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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07:54

예수가 지켰단다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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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지켰단다

 

오늘 우리는

예수께서 지켰으니 우리도 지킬 수 있다

이렇게 가르치는 분들 제법 된다

 

그러다보니

예수께서 신으로 오셨냐 아니면

인간으로 오셨나를 가지고 지지고 볶았다

 

그리스도의 인성론

그리스도의 반 신인론

그리스도의 완전론

이런 문구들이 나열된 신학 서적이 제법 난무했었다

 

화잇은

자기를 위해서는 인간

남을 위해서는 신

이런 식으로 사용했다고 증언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남을 위한 신적 언어

한센씨 병을 고친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신적 언어

40일간 금식기도 후 당한 시험은 철저하게 인적 언어라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전적 인간적 언어로 승리했으니

우리도 할 수 있다 하고 가르친다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바로 이거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그런데 말이다

이 구절 앞에 “그러므로”라는 글자가 들어 있는 것은 간과한다

그러므로는 앞에 있는 글자를 지칭하는 거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5:39-47)

그러므로

얼마나 간단한 이치를 우리는 모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려고 발버둥친다

온전= perfect. fullfil 즉 완료하다 만족시키다 실행하다

온전이라니 넘치게 채워진 것만 강조한다

좋다 넘치게 채워진다면 그 이상 더 바랄 게 어디 있는가?

위 구절을 넣고 성경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란다

 

이방인과 세리들도 하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하느냐?

이방인과 세리들도 하고 있는 이런 것들

그러므로 아버지의 실행하심처럼 너희도 해 보렴 하는 것이 아니든가?

 

그런데 오늘 우리는

40일 금식 후 예수께서 이긴 것처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시니

성깔 넘치게 별로 좋지 않은 우리 동료들도 세상을 이기겠노라고

아니 한 번이라도 이겨 본 것처럼 떠들고 있다

니가 게 맛을 알어?

 

예수가 지켰데

예수가 이겼데

그래서 오늘 예수를 따르는 우리도 이길 수 있고 지킬 수 있다고

귀가 따갑도록 강조하는 게 바로 화잇의 1888년 이전의 글들이다

예수 안에서

예수로 인해 거룩해 진 것을

예수가 지켰던 예수가 이루었던 것으로 대치하고

그래서 거룩을 이루려고 떠든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같이 오늘 우리도 거룩해지자 떠든다

하나님의 거룩이 뭘까?

개인적으로 이루려는 노력일까?

아니다 절대로 그런 것이 거룩일 수는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완전론이 대두하고 여기에 뿅 하고 간 무리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데

저들이 뭘 할 수 있는지 나도 모른다

그런데 뭘 해 보기는 했는지 걱정부터 앞선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1:14-19)

 

이 구절 가운데 있는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신 말씀을

앞 뒤 문장을 보면서 해석해 보시라

사욕을 좆지 말라

옛날을 기억하지 말라

그래서 거룩해라

어린 양의 피로 이룬 것이 구속이지 조상의 망령된 것으로 한 것 아니지 않은가?

그러니 거룩해라

하나님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외모로 보시고 구원하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행실로 보답해라

 

그럼 거룩이 뭘까?

바로 앞뒤 구절들에서 다 나왔다

 

오늘 우리가 이룰 것은 무엇인가?

무조건 항복문서에 사인하는 것뿐이다

저는 죄인입니다

당신의 덮어주신 은혜로 사는 것뿐입니다라는 언어가 우리 간증이어야 한다

 

그럼 항복하기 싫은 사람은 어찌하면 될까?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눅 17:2)

 

  • ?
    눈뜬장님 2016.09.15 08:20
    답은 말씀속에 있네요.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레 11장의 음식물도 거기에 속한 것이기때문에 가려주신 것입니다. 레 11:44,45
    거룩이란 세상 사람과 구별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삶의 모습이지요.

    그 중에 음식물 가리는 것도 있고 선한 행실도 있고, 구제도 있고 절제도 있고
    사랑의 실천 등등 다 거기에 포함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제대로 안하면서 음식물 가리기에만 노력하니
    안식교인 하면 음식물 가리는 교인으로 잘못된 이미지가 심어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음식물 가리지 말자! ,,이건 아니지요.
  • ?
    leesangkoo 2016.09.15 08:59

    김균님,

     

    할렐루야!
    "무조건 항복문서에 싸인하는 것 뿐이다.'

     

    베드로가 세번 부인하고 싸인했고
    바울도 그리스도의 거룩을 발견하고 항복문세에 싸인하고 거듭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군요.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누군가는 바울이 회개하기 전에 한 말이라고 우기겠지요)

    화잇도 1888년에 항복하고 싸인하고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회고했습니다.

    "우리는 택함을 입은 한 백성으로서 우리의 신앙과 '정 반대되는 오류'
    에 빠져 들어갔다."(복음전도 598)(복음사역자 227, 1892)

    우리는 택함을 입은 한 백성으로서 우리의 신앙과 '정반대 되는 오류'
    에 빠져 들어갔다.(RH 1900년 7월 26일)(복음전도 557)

    우리는 ... 순종할 의무를 가르친다. ... 우리는 영혼을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는 신
    뢰와 믿음을 지속하지 못한다. ... 믿음이 부족하므로 하나님의 계명들을 순종하고자 하
    는 많은 사람들이 평화와 기쁨을 거의 갖지 못한다. 저들은 진리를 순종함으로 말미암
    아 오게 되는 성화를 올바르게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저들은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리
    고 있지 않다. ... 믿음과 율법을 분리해 놓으면 아무 편이라도 올바르게 이해하기가 힘
    들기 때문이다.(EV 599)(복음사역자 227, 228[1892])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와 그분의 위대한 구속의 계획의 완전한 의미를 백성들 앞에
    서 확실히 드러내어 확신시키지 못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을 무시해 버리고, 이론과 논리만을 도입하여 그리스도의 사랑과는 상관없이
    논쟁적인 설교를 해 왔다.(믿음과 행함 16)
    ("우리"에 화잇 자신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꼭 드리고 싶은 질문은

    위의 분들처럼 항복문서에 싸인하면 그동안 짓고 싶었던 죄도 마음대로 짓고게 되고

    율법을 아무렇게나 팽개치고, 건강법칙도 지키지 않으며

    할머니 말도 듣지 않고 조사심판을 반대하는 팔불출이 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요?

     

    부디 건강하시기를----

  • ?
    김균 2016.09.15 09:32
    항복문서에 사인하면
    그 감사함으로 인해
    입혀주시는 의인의 길로 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기도하는 인간이 됩니다
    그것을 얼바리들은 행위로 읽는 겁니다
    그래서 계명 율법 하고 놀고 있는 겁니다
    은혜아래 있다고 맘대로 먹고 마시고 술친구들 불러
    춤추고 장구치는 것 아닌줄 알면서
    이 얼바리들은 우리를 깔보고 헛소리하는 겁니다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감격이 얼마나 무궁한 건지
    구경도 못하고
    조사심판에 질려서
    매일 계명계명율법율법하고
    그 법이 즐겁다고 괴로움을 상쇄하려합니다
    거룩해 지려는 노력으로 죽을 인간들입니다
    교회의 피폐 책임에서 절대로 자유롭지 못한 인간들입니다

    힘내세요
    선구자는 언제나 외로운 겁니다
  • ?
    눈뜬장님 2016.09.15 20:07
    "위의 분들처럼 항복문서에 싸인하면 그동안 짓고 싶었던 죄도 마음대로 짓고게 되고
    율법을 아무렇게나 팽개치고, 건강법칙도 지키지 않으며
    할머니 말도 듣지 않고 조사심판을 반대하는 팔불출이 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요?"
    ------------------------------------------------------------------------------------------

    그것은 항복문서에 제대로 싸인을 안했다는 것이지요. 말로만의 시늉이었던 겁니다.
    제대로 항복했다면 율법에 더 감사하고 율법지킴을 강조해야 맞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31)
    또한, 선지자로 권면한 세밀한 건강법칙도 감사하게 받아들여 지킬 것입니다.
    또한, 어느 것이 참인지 분간하기 힘든 시대에 선지자를 통해 분별할 수 있는
    예신을 주신데 대해 감사하고 기쁨으로 선지자의 권면을 따르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그들의 열매로 알 것인즉, 이런 행위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십자가의 은혜는 입에 발린 말일 뿐 거짓임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 다는
    요일 2:4 절의 선언에 그 실상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정말 십자가의 은혜가 뭔지 깨닫지 못하고 죄를 덮어주는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 ?
    믿을수없는 2016.09.15 19:44

    오랫동안 반재림교회 반재림교회적 주장을 일삼은 김균님과
    이설로 재림교회를 어지럽힌 이상구님의 조합
    참 기가 막힙니다 ㅎㅎㅎ
    이런 것을 끼리끼리라고 하지요

    그러나 동상이몽의 일시적 조합이라고 보면
    정확한 게지요..ㅋㅋㅋ

  • ?
    님의오해 2016.09.15 21:01
    위에 댓글단 사람인데요.
    예신이란 예신은 다 읽은 사람이오.
    판단하건데 기독교 서적, 참고서적
    정도면 되는데 재림교회는 그녀의 글을
    무오하다 하며 우상시 하니까 문제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과 예신의
    상충된 부분이 있으면 예신 따라가잖아요.
    화잇여사가 옳은 말 할 때도 있었지만,
    그녀의 신학은 대부분 율법주의적이고
    두려움에 근거한 거드라고요.
    하여튼, 난 그 할머니가 문제가 아니고
    그녀의 글을 여기저기 짜깁기 해서 만든
    책 (아닌것도 있지만) 을 문자적으로
    숭배하고 절대시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문제라는 거요.
    화잇한테는 유감없어요.
    참 애썼다 이런 생각 뿐입니다.
  • ?
    거짓신앙은두려워 2016.09.16 00:08
    아예 성경도 에수도 다 없애 버리시지 않고....
    님의 삶에 쨉도 안되는 것들인텐데요....
  • ?
    새언약 2016.09.15 21:26
    가라사대님 보니 구 율법에 찌들어 있군요.
    필명 길게 하신 분 얘기 읽어보니
    새언약 얘기하시던데....새언약 하에 있는
    사람들은 죄 더 안지어요.
    장길자 뭐 이런얘기 하셨는데 재밌군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데, 율법은
    쨉도 안되는 분이 함께하시는데....
    안그렇습니까?
  • ?
    가라사대 2016.09.15 20:53
    화잇 여사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습니까? ㅎㅎㅎ
    난 화잇의 글을 너무 안 읽어서 문제인데...ㅋㅋㅋ
    왜 님이 그런 예민한 반응과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지
    참 알쏭달쏭하외다.
    성경보다 예신을 중요시하는 그런 재림교인은 없소이다. (일부 극단주의자들을 제외하곤,
    그런데 그런 극단들은 장로교회 등에도 얼마든지 많소이다만...ㅎㅎㅎ)

    십계명이 초보법이라? 허허허
    오래 살다보니 별 말씀을 다...허허허 ....

    님의 공언하는 그 놈의 사랑의 법이 대체 무엇인지요?
    님의 글에서 풍겨나는 냄새가 그 사랑이 아닌 것을.

    십계의 문자가 없는 그런 사랑은
    박명호의 창기 십자가 사랑도 될 수 있고
    안상홍의 장길자 사랑도 될 수 있어요

    십계의 문자가 없는 사랑은
    성경에 없소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성경 다시 연구하세요 ^^

    님처럼 무법하고 불법한 사랑을 공언하기 보단,
    차라리 바리새인 소리 듣더라고
    제발 문자에라도 충실한 그런 성도가 그리운 세상이라오.

    생명의 사랑의 법 운운하면서도
    문자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그런 위선적 성도들이 너무 많아서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은 놔두고라도
    실제로 간음하는 성도놈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형제를 보고 미워하여 살인하는 것은 놔두고라도
    실제로 사람 죽이는 성도놈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
    재림교인타령어지간하네 2016.09.15 20:30
    십계명은 초보법입니다.
    우리의 심비에 새겨 놓으신 생명의 사랑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돌비에 새긴 법에
    연연하여 바리세인처럼 날짜에 벌벌 떨지
    않습니다.
    재림교인 재림교인 하시는데 그냥 화잇교인
    이라 하시죠.
    성경보다 예신이 우선하는 그런 사이비교회
    교인이기 싫습니다.
  • ?
    정통주의 2016.09.15 20:09
    ㅎㅎㅎ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된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십계명이 폐했다고 하는
    님과 같은 아들과 딸은 둔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더 정확히 말하면
    님은 재림교인인척 하지만
    실상은 재림교인이 아니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ㅎㅎㅎ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
  • ?
    바보들 2016.09.15 19:54
    당신의 정체성과 우상은 재림교횐가봐요.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들, 딸 인데요.
    계속 종의 영으로 사세요.
    이미 폐해진 십계명 붙들고 아무리 닦아도
    희어지지 못하는 당신의 본성에 피멍이
    들 때 까지 박박 문지르면서.....

    재림교회 십 몇 년 다녔지만 재림교회가
    나한테 해준게 뭔대?
    십자가에서, 아버지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고 진짜 구원을 놓친 뻔 하게 한 것
    빼고는....그렇다고 십자가의 희생을 치루
    시고 얻은 자녀를 놓칠 리 없는 우리 아버지
    시지만서두.
  • ?
    김균 2016.09.16 07:41
    r계명 율법하는 인간들이 하는 말은
    지들 율법 선서대로 믿어야 구원얻는다는 뉘앙스입니다
    그냥 내비둡시다 천국으로 가다가 염원이 모자라서
    어느 산간 골짝에 내 팽개쳐저도
    아무도 찾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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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15
1106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1105 영생이로다 2 file 김균 2021.02.17 169
1104 영상 설교 1 들꽃 2019.09.01 225
1103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2017.08.26 34
1102 영길이보다 재정이 / 강대상부터 정면으로 돌려놓고 뻔뻔하고 교묘한 황교안을 완전 죽여버린 재정이 1 통쾌 2016.11.14 119
1101 열폭(열등감 폭발) = 냉소주의와 소비주의 (7) 곰솔 2017.01.11 59
1100 연습 13 file 김균 2016.10.13 220
1099 연습 3 김균 2020.04.09 120
1098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덕혜 2016.09.17 71
1097 역사적 선거라는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며 조선 시대 석학의 글 한 조각을 떠올리다.... 무실 2016.11.09 178
1096 역사의 재평가 이성 2016.12.17 77
1095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눈뜬장님 2016.11.05 633
1094 역마살 file 김균 2017.10.01 209
1093 역대급 배신자 종철 2017.05.20 167
1092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 참종교인 2017.08.25 312
1091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4 육일박 2017.11.23 428
1090 여자와 아이까지 죽인 '아버지', 꼭 그래야 했나요? ysw6614 2017.06.24 97
1089 여우사냥하는 나라 김균 2020.07.15 119
1088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193
1087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202
1086 여성, 불확실성 앞에 가상의 적이 되다 여성 2016.10.03 135
1085 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 신학 2016.09.17 96
1084 여름 편지 다알리아 2023.06.07 258
1083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33
1082 여기서 성경이나 복음 이야기 하지 말라고 4 김원일 2016.09.22 239
1081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김원일 2016.09.04 970
1080 여기 유달스런 육식주의 필객들 에게 질문하나 드립니다.-카스다에서 1 시사인 2016.11.08 168
1079 여기 온 율법사들은 김균 2016.09.17 154
1078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646
1077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754
1076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276
1075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 file 김균 2018.12.24 248
1074 없앴다. 동해 2016.10.26 124
1073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아기자기 2017.05.14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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