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 중에서 영어로 된 글이 올라오고 하는 것은 누가 올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 홈페이지가 해킹이 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까?
2016.09.15 03:17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2
-
?
저도 누가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도 광고 글들이 올라온 적이 많이 있었는데 주로 그 글 안에 반복되는 낱말들을 금지어로 만들어 글올리기를 방지해 왔고 또 스팸 혹은 광고 아이피 주소를 차단해 왔는데 이번 업데이트 하면서 모아둔 금지어들과 아이피들이 다 풀려져서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민초 사이트가 해킹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민초 프로그램 안에도 그런 조치가 있고 또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민초 서버에도 방지하는 장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기술담당자님, 관리자님께
기술담당자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집단으로 스팸이메일이 올라온 경우를 돌아볼 때
a. 한글로 무려 집단 스팸이 올라온 경우
b. 영어로 무려 집단 스팸이 올라온 경우
c. 한글과 영어 집단 스팸이 올라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 기술담당자님과 김원일 접장님이 이곳을 들어와 직접 확인하시기 전까지는
그 집단 스팸을 그냥 두고봐야 하는 네티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실 것입니다.기술담당자님의 말씀을 통해 볼 때, 웹상에서의 스팸이나 해킹 등에 대해 잘 모르는
저와 같은 컴퓨터 문외한들은 아마 이런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a. 누가 그렇게 집단 스팸을 올리는 지를 관리하시는 기술담당자님이 왜 모르실까?
스팸을 뿌리는 사람도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처럼 아이피 주소가 있지 않나?
그 아이피를 확인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스팸은 그냥 세숫대야의 물을 마당
에 흩뿌리듯이 던지는 것이라 그 물방울이 어디서 온 것인지 추척이 안 되는 것인지 모
르겠습니다.b. 그런 집단 스팸이 지금까지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매 번 이렇게 올라올 때마다 그런
가보다 하고 지켜만 봐야 할까요?c. 기술담당자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게시판 관리를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예를
들어 집단 스팸이 올라오면 누가 올린 지 알 수 없어 그냥 삭제하고, 또 올라오면 또 삭
제하고 하는 일을 반복하기보다는, 앞으로는 그 스팸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이전 글들이
혹은 그 스팸 이후에 올라온 글들이 어떤 글들인지를 화면 캡처해서 저장해두시면 어떨
까요. 데이터 분석에 의해 그 스팸의 목적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도 있다고 생
각합니다.d. 이번 답변처럼 기술담당자의 답변이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답변
이 그렇게 늦어져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e. 한 두 분의 자원봉사자를 받아, 이곳에 집단 스팸이나 게시판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분
석하여 게시판 관리의 힘을 모으는 방법은 어떨까요? 저같은 경우 자원할 마음이 있습니
다.
f. 이 기회에 김원일 접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게시판 운영과 관련하여 개미들
위부로 후원금을 받으면 어떨까요? 5불, 10불, 15불, 20불 등 형편 되는 되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후원자들의 호의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이면 미국, 한국이면 한
국, 기타 다른 나라면 다른 나라에 사시는 자원하는 분께 도움을 구하면 어떨까요? 아니
면, 미국의 어느 계좌로 보내드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
“조선일보 반성하고 달라져야” 방상훈 사장이 입을 열었다
-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
인삼과 산삼의 차이
-
살리에리의 양심만 같아도 1
-
살리에리의 양심만 같아도 2
-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
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제안
-
개 사료 전달식...
-
youtube 동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는 방법
-
6.25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승만)은 일본에 망명 요청
-
KBS이승만정부망명 조작보도 규탄, 변희재 발언
-
인생의 고난
-
진주님에게
-
정부는 왜 자연요법을 탄압했는가?
-
민초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
감사
-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
[2016년 9월 10일(토)] ■ 평화의 연찬(3:00~4:30). 일본,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 21세기 신(新)『국화와 칼』
-
민초에 제안합니다
-
관리자님께
-
민초1 님, 도대체 님은 어디서 무엇을 구원 받았다는 것인가?
-
집창촌의 특징
-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
김운혁님, 제발!
-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
진실 논쟁
-
시험삼아서
-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
오늘 그리고 오늘 밤
-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
로그인이 안되는데?
-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
거룩한 우상
-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
사마리아 인
-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
폭풍 공감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
예수가 지켰단다
-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