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초1 님,

 

님은 계속 원숭이가 백두산이 되는 논리의 비약을 한다.

 

중학교에 나오는 두 삼각형이 합동이 되는 세가지 조건이 있다.

그 중 하나를 예를 들어보면,

 

두변이 서로 같고 두변의 사이에 낀 각이 같으면, 

천지가 깨어져도 이 두삼각형은 합동 즉 똑 같은 삼각형이다.

 

어떤 두 전제가 같다 고 하려면 적어도 논리의 조건이 필요 충분이 되야

두 논리가 맞다라고 할 수 있다.

 

님은 계속 논리가 비약할 뿐 만 아니라 필요 충분하지 도 않다.

 

1)

"예수님의 은혜로 인한 구원의 확신과 안심이 뭐가 다르냐고 했는데
그럼 묻겠다. 대답하시라." 라고 님은 말했다.

 

나는 안심이 같기 때문에 두 전제가 같다 라고 하지 않았다.

두 결과가 같다고 말 한 것 뿐이다.

본인도 그 점을 주의 깊게 보았다면 다행이다.

 

안심이 같기 때문에 세상에 모든 "안심"은 면죄부라고 하는 논리는

님이 하고 있다.

 

나는 두 전제가 다 같이 "계명"을 무시하고 사거나 얻었기 때문에

같은 면죄부라고 말하였다.

 

2)

님은 "율법의 한계와 골짜기를 철저히 (무시 반대) 유시하고 얻은 구원이다."

라고 하였다.

 

먼저 고쳐야 할 것이 있다.

율법의 한계가 아니라 인간인 님의 한계를 절감하고

십자가의 은혜에 메달리게 되었다는 고백이다.

 

님은 드디어 고백했다.

구원을 얻는 데 "율법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 했다"라고.

 

바울이 말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로7:24)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로7:9) 라고...

 

내가 죽는 경험 즉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는 것을 계명 없이 할 수 있나요?

온갖 정성을 드리고 산속에서 수십년 도를 닥아서 이러한 인간의 한계를 경험하게 될까요?

 

이러한 계명의 역할을 님은 어느 순간부터 필요없게 되었나요?

 

나는 이제는 좀 자신이 있으니 은혜를 달라고 언제 부터 그렇게 할 수 있나요?

계명없이 은혜를 구할 자신 있나요?

 

언제는 계명 유시, 언제는 계명 무시 하게 되나요?

 

계명을 철저히 무시하는 칼뱅주의도 어느 순간에는 계명을 필요로 할 때가 있나요?

 

계명의 역할이 절대 필요한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나의 한계를 무시하고 십자가의 은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순간은 한 순간도 없다" 라는 것을

깨달음이 참 깨달음이라는 것을 님과 나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인 것이다.

 

 

 

 

 

 

 

 

 

  • ?
    민초1 2016.09.14 23:46

                                                                                                                     <눈장님의 댓글도 보고 두분께 끝으로 말 섞습니다.>

    계명을님과 눈장님은
    함께 지옥가기로 의형제를 맺으셨나? ㅎㅎ
    아니면 같은 사람이 두 필명으로 쓰는건지
    우찌 이리 똑같으실꼬?
    신기할 정도로 그렇다.

    청지기님과 트리오였는데
    그 어르신 강대천 목사님도 같으셨구요

    일면식 없어도 생각이 같을 수 있고 이것을 나무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저는 세 사람을 두고 지옥갈 사람인지는 단정못한다.
    주장하면서도 믿지 않을 수도 있는 존재가 인간이니까...

    허지만
    적어도
    세 분께서 가진 구원론 주장은
    본인과 남을 넉넉히 지옥으로 끌고가고도 남을
    다른 복음이고 반성경적 사상이라고 믿는다. (갈 1:7-9에 근거)

    그리하여
    오해는 풀어야겠지만
    오류는 싸워 박멸해야 아고
    오진은 바로잡아물리쳐야 하는 것이

    진리의 전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믿는다.


    세분의 사상은 (사람이 아니라 사상)
    기독교 탈을 썼지만
    기독교 진수가 뭔지 모르고
    천주교와 같고 불교와 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종교로 전락시키는 다른 복음이고 쓴 뿌리다.
    다른 복음을 전하느니 차라리 가만 있는게 낫다.
    이거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갈라디아서는 말하고 있으니깐.

    눈장의 글 인용해 본다.

    해방이 "죄에서의 완전 해방" 이고 "믿는 자에게 완료되었다" 면 그것을 믿는 자는, 믿는 순간 완전한 의인으로 변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무슨 변화가 생기죠? 죄에서 완전 해방이 되었으면 성화된 것과 똑같은 상태인데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데 무슨 죄에서 완전 해방이에요? 헛소리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 또 이 주장을 보노라니 안타깝다.

    첫째
    세분은 지금껏 신앙생활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본인을 보고

    또 남들을 보면서

    깊은 시름의 날들을 보낸듯 하다.



    사람은 왜 변하지 않는가? (이런 회의적 생각 진지하게 안해 본 이 누굴꼬? )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이나 몸부림치고 고민하신 것 같다.



    귀중한 갈등이죠?



    왜? 왜? 왜 ~~~~?



    사람이 변하지 않을까? 몇십년을 믿었는데도...



    푸른 채소 유기농으로 직접 길려 쳐묵었는데도....



    왜? 왜? 사람이 변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

    사람이란 어떻게 어떻게? 해야 변한단 말인가?



    그래서 아직 마음으로 해결을 못하고선

    "죄에서 완전 해방이 되었으면 성화된 것과 똑같은 상태"라고 했는데



    누구 한테서 성경을 이렇게 배웠다냐?

    어느 놈이 성경을 이렇게 가르쳤단 말인가?

    해방되었으면 성화된 것과 똑같다는 말

    성경에 이런 말이 어딨냔 말이다.

     

    태어나자마자  퍼펙트한 존재? 
    이런 말이 어딨냐?

    이 지구상에 성화가 완료된 사람은 없다.

    성화가 완료된 사람(싯점)을 두고

    신학적으로는

    이를 죽었다가 부활된 상태에서야  "영화"라는 말을 쓴다는 거 모르시는가? .

    둘째
    위 말 중.... " 믿는 순간 완전한 의인으로 변해야 맞습니다. " 라고 했는데
    이게 맞긴 뭐가 맞아?



    이것 역시 묻고 싶다. 두 분은 대관절 누구 한테서 성경을 이렇게 배웠다냐?고


    바울의 거의 모든 서신서를 보면
    앞 부분은 교리를 말하고 뒷 부분은 생활을 말한다.

    뒷 부분은

    즉 구원 이후 살아가면서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죄들
    하지 말아야 할 죄들
    빠지지 말아야 함정들 것을 권면한다.
    전에 교훈들을 거울 삼아 죄 짓지 말라고 무수히 권면한다.



    그러니



    믿는 순간 의인으로 완전히 변해서 죄를 안 짓는 상태가 되는 것이 구원이라면....?
    무균질 인간으로 변해서 죄 짓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마침내 구원 받은 것이라고 한다면?

    바울의 이런 모든 권면은 뭐야? 헛 G R 이란 말인가?




    (롬 6:11, 킹흠정)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산 자로 여길지어다.』
    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라 !
    여기라 !



    변하지 않는 현실을 보고도 죽은 자로, 산 자로,

    여기라 !



    넘어지고 자빠지는 네 꼬라지 보고서 여기지 말고



    너를 위해 일하신, 일하시는 일하실 그리스도를 보고 여기라 !




    이 말씀을 거부하는 분들이여
    순종하고

    여기라 !

    그렇게 여기라 !



    여기시고 쉼을 얻으시라


    바울은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 했다.


    이 말이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믿는 순간 완전한 의인으로 변해 버려
    이제는 죄를 못 짓는 무균질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정죄함이 없다는 말로 이해 하는가?

    죄를 안져서 정죄함 없는 경지가 가능하다면

    뭐러 굳이
    예수 안에 있노?
    예수 밖에서도 얼마든지 정죄함이 없는데....


    암튼 이것으로 대화 마친다.

    (딛 3:10, 우리말)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경고한 후에 멀리하여라.』
    말씀에 따라
    눈장과 계명님과의 모든 대화는 종결하고자 한다.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


    맨날 얘기해 봤자 평행선 ~


    오늘 추석인디
    혹시 키우는 강아지 있으면 님들은 그 강아지와
    나는 우리 강아지와 즐거이 놉시다.

    강아지와 즐기는 바디랭 귀지 보다도 안 통하는
    얘기를 더 해서 뭣 하리요 ?

    그래도 송편은 드시고 ....

  • ?
    한심이 2016.09.15 01:16

    x

  • ?
    눈뜬장님 2016.09.15 01:09
    이분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시네..
    님의 말하는 논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님이 그렇게 말해놓고선 무슨 딴소립니까?

    민초1님이 자기 입으로 말하기를,,

    구원이란 것은 죄에서 완전해방인데 십자가의 이루심을
    "믿는 자에게 완료되는 것이다" 라고 말한 사람이 바로 님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믿는 순간 죄에서 완전해방이 되는 것인데
    죄에서 완전해방이 되었다는 것은
    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말과 같으니
    성화된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으니
    님의 주장이 사기성 복음이라는 겁니다.

    억지 주장은 했어도 송편은 많이 드시길...
  • ?
    민초들 2016.09.15 01:19
    "주장하면서도 믿지 않을 수도 있는 존재가 인간이니까."
    ㅋㅋ 날카롭네요. 민초1님....
  • ?
    광신 2016.09.15 01:52
    눈장, 계명을, 청지기..개혁or 현진련 99%맞다.
    적어도 거기 관련된..
    나머지 1%는 생빛이다. 생빛에 구원파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득시글 한데...그들이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이다.
    구원파 특징이 거듭나면 큰 능력이 와서 뭐든지 성령의 능력으로
    다 할 수 있다이다. 최근의 생빛은 그 광신과 예언의 신이 만나
    극단이 된게 요즘 생빛이다. 개혁이나 현진련은
    생빛에 실망한 자들이 문을 두드리는 곳이다.
    아주 반갑게 맞아준다. 왜 그들이 생빛에
    실망하면 재림교회로 안오고 그런데로 가게?
    알아맞출 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5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0
1673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2017.08.26 35
1672 화면이 달라졌어요 김종현 2016.09.20 38
1671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40
1670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45
1669 물에 빠진 새앙 쥐 김균 2020.04.27 45
1668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3] 제2회-뉴스비평 작은뿔 2016.09.20 46
1667 1월 1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korando 2017.01.12 46
1666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47
1665 1세기를 버틴 명장과 나 김균 2020.04.01 50
1664 갑작스런 개헌 주장의 배경은 뭘까? 개헌 2016.10.24 51
1663 돌팔이 김균 2020.04.11 52
1662 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7.01.01 54
1661 유시민 특강 '한국사회의 현실과 국가의 역할' /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시대정신 2016.12.01 55
1660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5
1659 새정부 대북접촉 첫 승인여부 검토...남북 교류 물꼬 트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10 55
1658 Beautiful Chinese music Instrument Endlesslove 10 different songs 눈뜬장님 2016.10.15 56
1657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6
1656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살수 2016.10.29 56
165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2월 02일) 민초 2016.12.04 56
1654 [단독입수] '좌익효수' 진술조서 보니…선거개입 댓글 735개 바벨론 2017.01.01 56
1653 日에 굴복한 정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 공문 뷰스 2017.02.23 56
1652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7
1651 포도원과 교회 여우 2017.09.03 57
1650 목구멍을 넓혀라 김균 2020.06.24 57
164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개월전 '마지막' 인터뷰 공개 현재 2017.01.09 58
1648 우리나라에 온 말세의 역사 김균 2020.03.26 58
1647 세월호 참사 당시 지시사항 미담자료 모아 제출하라 빛과 어둠 2016.10.04 60
1646 [표지이야기] ‘이해할 수 없는 인사’ 비선 의혹 키운다 (정치 2014.12.16ㅣ주간경향 1105호) 12년전 2016.12.11 60
1645 나라 사랑 김균 2020.03.27 60
1644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김균 2020.04.15 60
1643 KBS 양대노조 총파업 "부끄럽고 참담... 박근혜 부역자 뿌리 뽑겠다" KBS 2016.12.08 61
1642 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정치토크 돌직구 44회] sad 2017.01.04 61
1641 조선일보가 바로 '적폐'다 적폐 2017.05.08 61
1640 이제부터 시작 로망 2017.05.14 61
1639 명진스님(1) 에르미 2017.06.19 61
1638 열폭(열등감 폭발) = 냉소주의와 소비주의 (7) 곰솔 2017.01.11 62
1637 정중지와 부지대해 김균 2020.03.25 62
1636 똥통과 물통 김균 2020.04.13 62
1635 돼지 머리 맞추기 김균 2020.04.14 62
1634 돌발영상 최순실 사건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당시 웃는 모습 12년전 2016.12.11 64
1633 시대적인 표적을 분별하자. 광야소리 2017.01.09 64
1632 현대미술의 정치혁명 (21) 곰솔 2017.01.25 64
1631 개헌론자들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일침 한국 2017.05.07 64
1630 죽고 사는 문제- 흑사병-페스트 김균 2020.03.27 64
1629 이재명 "국민 총구, 탄핵 거부세력에게 옮겨갈 것" 방향 2016.12.01 65
1628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김원일 2021.03.14 65
1627 개헌보다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친일청산 2016.09.19 66
1626 [소셜라이브 스페셜] 유승민 이재명 전원책 유시민 X 강지영 아나운서 새로움 2017.01.04 66
1625 명진스님(2)ㅡ"소머리 대신 스님 머리 삶을까요?" 에르미 2017.06.19 66
1624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66
1623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청지기 2016.09.10 67
1622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67
1621 [JTBC 뉴스룸] 신년특집토론 '2017 한국 어디로 가나' 새로움 2017.01.04 67
1620 그림자를 판 사나이-4 단편 2017.06.18 67
1619 남자들은 왜 TV/스포츠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배달부 2017.09.27 67
1618 따끈따끈한 이야기 file 김균 2020.04.29 67
1617 2017년 5월 3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잘한다 2017.06.05 68
1616 명진 스님 ③ 깨달음에 대하여.........."목탁으로 독재자 머리통 내리쳐야" 에르미 2017.06.23 68
1615 예루살렘 무실 2020.06.16 68
1614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68
1613 사울 : 다윗 = 김기춘 : 세월호 유가족 . '대통령 7시간' 보도에 김기춘 "응징, 추적, 처단" 나쁜권력자 2016.12.02 69
1612 노영보 변호사의 "석궁 맞아보셨습니까?" (20120131) 성경 2017.05.16 69
1611 그릇 이야기 5 fallbaram. 2020.05.10 69
1610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70
1609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2.02 70
1608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청와대, 법조계 압력·종교인 사찰 추진” 유린 2016.12.14 70
1607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김원일 2021.02.16 70
1606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71
1605 ■ [평화의 연찬] 정치와 종교 (김한영 -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05 71
1604 서문시장 전격방문한 대텅 . 쪽박 2016.12.01 72
1603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74
1602 블랙리스트 문예인 2017.06.07 74
1601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9.03 74
1600 제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12.23 75
1599 눈 뜨서 감을때 까지 멀피 2016.12.01 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