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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재명 사이다를 비판했다고요?”

조선비즈 이재명 포퓰리즘 비판 기사에 발언 당사자인 김상조 교수, "기사 표현 잘못됐다"

장슬기 기자 wit@mediatoday.co.kr  2017년 01월 06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교묘히 발언을 왜곡한 이재명 성남시장 비판 기사를 내놓으면서 당사자가 반발하고 있다. 

 

지난 3일 조선비즈는 “‘재벌개혁론자’ 김상조, ‘재벌해체·증세 포퓰리즘’ 주장한 이재명 ‘사이다’ 비판”이란 기사를 통해 “대표적 재벌개혁론자인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3일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제정책 구상이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김 교수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 국회토론회’에서 이 시장의 “대한민국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나서 발언한 내용을 정리했다.  

 

문제는 “김 교수는 이 시장의 정책이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고 보도한 부분이다. 김 교수는 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조선비즈) 기자가 전화와서 이재명 시장을 포퓰리즘으로 비판해도 되냐고 해서 ‘포퓰리즘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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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이치열 기자

 

 

김 교수가 토론회에서 이 시장 정책에 대해 비판한 것은 맞지만 “정치인과 경제학자의 화법이 달라서 그렇지 ‘포퓰리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게 김 교수의 뜻이다. 김 교수는 “기사 앞부분도 토론회에서 (내가) 말한 거니까 문제 삼긴 어렵지만 이 부분도 모든 언론에서 살짝살짝하는 교묘한 문장 작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기자가 이 시장을 ’포퓰리즘‘과 엮어 비판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김 교수의 발언을 왜곡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 교수는 “요즘 어디 가든 얘기인데 ’광장의 기대‘와 ’경제환경 악화‘ 사이의 괴리가 너무 커져 정치인들이 신중하게 해야 한다”며 “토론문에도 부제를 ’새 대통령이 답해야 할 근본 질문‘이라고 달았고, 발표를 할 때도 이 시장 뿐 아니라 대선후보들에게 다 해당되는 얘기였는데 이걸 이 시장만 포퓰리즘으로 비판한 것처럼 쓴 건 잘못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기사 제목에 있는 “‘사이다’ 비판”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읽는 사람은 내가 사이다 비판을 했다고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면 이전에 조선일보가 수차례 이 시장의 복지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19일부터 이 시장의 기사를 쏟아내며 이 시장 띄우기에 나섰다. 기사 내용도 이 시장에 우호적이었다. 지난해 11월26일 “호남에 공들이는 이재명…2주 연속 광주行” 기사를 통해 종교지도자들 예방, 강연, 촛불집회 등 이 시장 행보에 대해 보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19일에도 고 백남기 농민의 광주 묘역을 찾는 등 최근들어 부쩍 호남 민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 이재명 띄워 문재인 잡는다? 조선일보의 '꼼수']

 

이는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던 문 전 대표를 잡기 위한 조선일보의 야권후보 이이제이 전략으로 분석됐다. 새누리당을 친박과 비박으로 쪼개 비박을 최순실 국정농단 책임에서 벗어나게 해 차기 집권세력으로 만드는 전략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연대가능성이 높은 대권후보다. 최근 이 시장에 대한 비난이 시작된 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한국 입국을 앞두고 대선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도 나온다.  

 

 

 

 

1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 2017-01-07 00:42:55      

ㅎㅎ작은 따옴표를 바르게 씁시다. 잘 못쓰다 보니, 글 중간에는 '와'에 따옴표가 쳐 졌네요.

125.***.***.187

답글00

3355 2017-01-07 00:18:50      

안철수나 문제인같은 사람들은 가진게 많아서 인지 행동하지 않아서 별로다..
박원순도 이들보단 좋지만.. 이재명만큼 행동하진않는다...
대권 후보들 중.. 부정부패세력을 척결하려고 노력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는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ㅅㅂ... 이게 현실이다... 나머지사람들이 대통령되면... 그냥 그럭저럭 흘러가는것 뿐이겠지...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필리핀처럼 되는거 순식간이다

60.***.***.2

답글10

서박사 2017-01-06 22:00:10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이 이룬 업적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된 것 비서실장하다 친노의 우산 아래 풍찬노숙을 모른다 이에 반해 이재명은 아무 기반도 없이 지자체장에 당선돼 구제불능 성남시를 흑자 재정으로 바꿔 놨고 국내 최초로 실의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끈을 쥐어 준 최초의 지자체장이며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정치인이다 . 현 야권에 손학규와 이재명만한 검증된 인재가 없고 여권엔 오세훈만한 검증된 인재가 없다

183.***.***.236

답글74

5555 2017-01-06 22:18:05      

뭔소린지 정체를 분명히 해야지 , 이쪽이야? 저쪽이야?

14.***.***.53

답글61

3355 2017-01-07 00:22:03      

오세훈같은놈을 이재명시장님과같은 분과 비교하다니.. 덜떨이진놈이구만...

60.***.***.2

답글10

ㅇㅇ 2017-01-06 21:30:56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만.. 동영상 봤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 이재명시장 옆에 앉아있었는데 결이 다른사람이 굳이 옆에 앉을 이유도 없어보이고 ..역시나 왜곡짜집기 기사였네

210.***.***.213

답글110

유진 2017-01-06 20:38:29      

장슬기기자님 지난번부터 팩트체크 및 분석기사 잘 보고있습니다. 저런 왜곡보도 일삼는데 참 비교되네요. 화이팅!

110.***.***.146

답글160

원래그래 2017-01-06 19:37:05      

지난 세월동안 입닫고 있던 사람들이
물만났다고 막 쏟아내다 보면 만만한 후보들이 당하지.
그게 강자에겐 입다물고 있다가 약자들에게 잘난체 퍼붓는 전형적인 현상.
직접적인 내용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흐르고 있다는 반증.
그걸 찌라시들은 이용하는 거고.

123.***.***.151

답글90

짱돌 2017-01-06 17:55:59      

노무현 이재명 문재인 등에게 유족 엄격한 잣대 비판 견제
사흘 굶은 시어미 시누이 꼴 처럼 물어 뜯고 비하 멸시 하는
이면에는 그만큼 당당한 그들이 두렵기 때문이란 반증~

졷선이 정권 약점 특종 기사 묵혀 두고 만만한 수구 정치 세력과 뒷거래
하며 밤의 대통령 언론 신문공장 그 이상의 특권 기득권 누리려면 약점 많고
구린 데 많은 이명박근혜 친일 독재 5공 세력이나 그 세습2,3세들이 상대로
딱이지.

약점 없고 자본 권력에 당당한 정권 그들에겐 드라큐라에게 마늘 십자가,지하 장막
어둠 걷히고 대명천지 추악한 수구 마피아 친일 기득권 언롱 쌩얼이 드러나는 재앙~

115.***.***.33

답글311

kan0604 2017-01-06 22:08:58      

노무현이 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나 우병우가 박연차 파일을 쥐고서 구속시키겠다고 하니까 뛰어내린 것 아닌가 즉 박근혜처럼 뇌물 받은 증거가 나오자 자기 모멸감에 뛰어 내린 것이다.정몽헌 남상국 모두 뛰어 내렸다. 즉 세상사 모두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철칙이 있다.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183.***.***.236

답글15

Qwe 2017-01-06 23:57:37      

예전엔 재묻은개가 똥묻은개를 나무라도 핀잔을 들었다.
너도 죄없진 않잖아라는 뜻.
새누리치하의 국가는 어떤가.
똥묻은 놈이 재묻은 이를 윽박지르며 나무라는 세상이 되었다. 그들은 너무도 뻔뻔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는 비열한 인간들이다.
우×우 김×춘 ×경희 최×실 박×네 최×환 서×원 다 쓰기엔 손가락 아파 여기까지.

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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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416#csidx976ac72ece0f14d9447361b69cb883c onebyone.gif?action_id=976ac72ece0f14d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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