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해월유록 중...]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http://blog.naver.com/mjwon35  (해월 황여일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http://cafe.naver.com/21christ (해월 황여일의 대예언 / 네이버 카페)
http://blog.daum.net/seelight21/

 

 

[해월유록 중에서...  406~415page]

 

... 그 아미타불(亞米打불)이 바로 삼풍해인(三豊海印)이라고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97쪽에 밝힌 것이다.

 

『海印三豊 亞米打불 佛道昌盛 이아닌가......河洛理氣 海印妙法』

 

 

하락요람(河洛要覽)의 정감록(正鑑錄)을 보면

 

『불亞正道 弓乙理 白十勝 地戊己中 白米靈穀 三豊米......

   白米十勝 天下通 雙弓之利 三豊穀 判端불字 法金亞

   兩白三豊 誰可知

   불亞倧佛 十勝王 鷄酉四角 邦無手......

   天地陰陽 三豊穀 四八之間 統白米』

 

정도(正道)이고 부처님이신 궁을(弓乙)이라는 의미는, 백십승(白十勝)을 말하는데, 중앙(中央)인 토(土 : 戊己) 속에서 백미(白米) 즉 흰쌀인 신(神)의 곡식(靈穀)인 삼풍곡(三豊穀)이 나온다고 하였다.

이 흰쌀인 백미(白米)를 십승(十勝) 정도령이라고 하는데, 천하(天下)에 통(通)하는 것이며, 쌍궁(雙弓)이라는 것이 삼풍곡(三豊穀)이라는 말인데, 선악(善惡)을 판단(判端)하는 불(불)자와 버금 아(亞)자라고 하는 말이다.

이 양백삼풍(兩白三豊)을 누가 알겠는가? 라고 하였다.

부처(佛)이고, 상고신인(倧)이신 이분이 바로 정도령임을 말하고 천지(天地)의 왕(王)이라고 하며, 삼풍곡(三豊穀)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사팔지간(四八之間)이라고 하는 말은 밭 전(田)자의 파자(破字)인데, 그 밭(田)에서 나는 백미(白米) 즉 흰쌀을 의미한다면 삼풍(三豊)이란 말을 설명하고 있다.

즉 한 마디로 말한다면, 아미타불(亞米打불), 미륵불(彌勒佛), 십승왕(十勝旺), 천지(天地)의 도(道), 정도령(鄭道令), 불아(불亞), 백미(白米), 궁을(弓乙)이라는 말은 다 같은 말이라고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중의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를 보면,

 

『天極運도 지나가고 地極運도 지나가서 運이亦是 다했던가

   輪廻같이 둘린運數 人極仙道 創建하니 三太極이 이아닌가

   天太極은 무엇인고 龍馬河圖 人極이요 地太極은 무엇인고

   金龜洛書 二極이요 人太極은 무엇인고 三豊靈符 分明하다』

 

천극운(天極運)이 지나가고 지극운(地極運)이 지나가고 난 후 오는 운수(運數)가 인극(人極) 선도(仙道)인 삼태극(三太極)이라고 하였으니, 천태극(天太極)은 용마하도(龍馬河圖)인 복희팔괘(伏羲八卦)이고, 지태극(地太極)은 금귀낙서(金龜洛書)인 문왕팔괘(文王八卦)이고, 삼태극(三太極) 즉 인태극(人太極)은 삼풍영부(三豊靈符)라고 하였다. 즉 인간(人間) 신선인 사람을 두고 삼풍영부(三豊靈符)라고 하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42쪽을 보면,

 

『白豊勝三 安心處 靑雀龜龍 化出地 須從(白兎) 走靑林

   人穀出種 聖山地 三災八難 不入處 二十八宿 共同回』

 

양백삼풍(兩白三豊)은 십승(十勝) 정도령이 있다는 안심처(安心處)로서 파랑새(靑雀), 신령한 거북(龜), 용(龍)이 화출(化出)하는 곳이다.

또한 필히 청림도사(靑林道士)에게 달려가라고 하는 것은, 바로 그 청림도사(靑林道士)가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그 사람을 곡식(人穀) 또는 종자(種)라고 한다는 말이다.

그 사람인 곡식(人穀)이 있는 곳을 성산지(聖山地)라고 한다고 하였다. 바로 그 곳이 길성(吉星)이 비치는 곳이며, 하늘의 이십팔수(二十八宿)가 모두 함께 둘러싸고 있는 곳으로, 이 성산성지(聖山聖地)가 바로 인천(仁川)이라고 곳곳에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라고 하니 한쪽에 있던 사람이 중얼거렸다.

 

“그러니까 그 말은 토(土)의 성(姓)인 황(黃)씨 속에, 십승(十勝)인 쌀(白米)이 들어 있다는 말이군요.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 51쪽에,

 

『黃字入腹 再生之身 脫衣冠履 出於十字』

 

황(黃)을 먹어야 거듭 살 수 있다(再生)는 말은, 황(黃)자에서 모자(冠)와 옷(衣)과 신발(履)을 벗기니, 밭 전(田)자가 나오고, 밭 전(田)자 속에 열 십(十)자가 나온다, 라는 말이 결국 그 말이로군요.”라고 이야기하자 바로 곁에 섰던 사람이 말을 받아 또 이야기했다.

 

“결국 황(黃)씨 성(姓)을 가진 사람의 옷(衣)과 신발(履)과 모자(冠)을 벗기니, 그 알몸이 바로 밭 전(田)자가 되고, 그 알몸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바로 열 십(十)인 백미(白米) 즉 삼풍곡(三豊穀)이라는 말이군요. 그리고 또한 도하지(稻下止)란 말의 벼도(稻)자란, 밭에 심어져 있는 벼(稻)인데, 그 벼(稻)가 익으니 고개를 숙이고 그 벼의 껍질은 노랗고(黃), 그 벼(稻)의 껍질을 벗기니 속에는 하얀 백미(白米)가 있다는 말이군요.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대를 잇는 아들인 정도령이 머무는 곳을 도하지(稻下地) 또는 도하지(道下止)라 하니,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벼(稻) 또는 도(道)라고 하는군요.” 라며 무릎을 쳤다. 그러자 명산 선생이 이어 덧붙여 말하기를,

 

 

“정감록집성(鄭鑑錄集成)의 퇴계(退溪) 선생 퇴계결(退溪訣) 189쪽을 보면,

『黃有而自生 自轉身而也死』

황(黃)을 먹어야 살 수가 있으며, 또한 황(黃)을 등지는 사람은 죽는다고 퇴계(退溪) 선생도 격암유록과 같은 내용(內容)을 말한 것이다.

 

 

율곡(栗谷) 선생의 이율곡론(李栗谷論)을 보면

 

『三豊之間求穀種 豊不地名卽聖人 兩白之間求人種

   人體橫山仙訣人 兩白之間可活人 不知此理求於山

   昆崙五運河一淸 淸潭龍騰?虎風』

 

삼풍사이(三豊之間)에서 곡식의 종자를 구하라는 말에서, 삼풍(三豊)이라는 말은, 지명(地名)이 아니라 성인(聖人)을 이르는 말이요.

양백지간(兩白之間)에서 사람의 종자(人種)을 구하라는 말은, 사람 인(人)자에다가 뫼 산(山)자를 옆에 붙인 글자로 신선(神仙)을 말하는데,

이 신선(神仙)이란 예언서(豫言書)인 비결(秘訣)에서 예정(豫定)된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 하였으며, 양백지간(兩白之間)에서 가히 사람을 살릴 수가 있는데, 이 이치(理致)를 알지 못하면 산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또한 곤륜(昆崙)의 오황극운(五皇極運)을 만나면 황하(黃河)가 맑아지는데 맑은 연못에서 용(龍)은 승천(昇天)을 하게 되고 이를 쫓아 호풍(虎風: 서방의 바람)도 따라 분다고 하였다.”

 

 

라고 설명을 하자 사람들은 그 황(黃)이 바로 삼풍곡(三豊穀)인 아미타불(亞米打불)이라고 하는 말인 것을 이제야 알겠다고들 하였다

. 그러자 기독교인(基督敎인)인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성경의 요한복음 6장 49~50절을 보면,

 

『너희 조상(祖上)은 광야(廣野)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거니와,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양식(糧食)이니, 사람이 이 양식(糧食)을 먹으면 영생(永生)하리라

 

 

요한 1서 5장 11~12절에,

 

『또 증거(證據)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永生)을 주는 것과 이 생명(生命)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生命)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生命)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 53~57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人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人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生命)이 없느니라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永生)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糧食)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飮料)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와 같이 성경에서도 예수 스스로가 바로 양식(糧食)이며 생명(生命)이라며 우리가 그를 먹어야 영생(永生)이 있다고 하였으니,

이미 예언서(豫言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아미타불(亞米打불)이며, 미륵불(彌勒佛)이며, 또한 진인(眞人) 정도령이 바로 황(黃)이란 말과 같은 말이군요?” 라고 하자, 명산 선생은 빙그레 미소(微笑)를 띠며 앞에서 하던 말들을 계속 이어나갔다.

 

“이 해인삼풍(海印三豊)이 승리의 신(神), 광명의 신(神), 영생의 신(神)이며, 지혜의 신(神)이라고 성경, 불경, 격암유록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아미타불(亞米打불)의 화신(化身)이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인데,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군다리보살(軍茶利菩薩)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군다리(軍茶利)란 감로병(甘露甁: 군다리병), 즉 감로(甘露)가 들어있는 물병을 뜻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항상 감로(甘露)가 들어 있는 보병(寶甁)을 들고는, 중생(衆生)들에게 감로수(甘露水)를 내려주신다고 해서 군다리보살(軍茶利菩薩)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7장 교리(敎理)와 규범(規範) 4절에,

 

『明德觀音 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또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백의관음(白衣觀音), 백의대사(白衣大士), 마두관음(馬頭觀音), 유양관음(柳楊觀音)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서도 이긴 자, 즉 십승인(十勝人)이신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은 흰 옷을 입을 것이라고 하며, 또한 이기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白衣)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生命冊)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요한계시록 2장 11절에,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死亡)의 해(害)를 받지 아니하리라』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1장 3편

 

성주은심방이귀(聖主恩深放爾歸) 고원매죽호상의(故園梅竹好相依)

풍류오피오두식(風流誤被遨頭識) 설월청소송백의(雪月淸宵送白衣)

 

성주(聖主)의 은혜(恩)는 깊어서(深), 그대를 내쳐서 보내니,

고로 동산에 매화(梅花)와 대나무(竹)는 기쁘게 서로 의지하여라.

두목은 깨닳아라! 풍류(風流)란, 잘못하면 즐겁게 노는 길로 이끌리게 되나니,

달(月)이 눈(雪) 위를 비추는 고요한 밤에, 흰 옷을 보내 주노라.

 

이 글을 보면 성주(聖主)즉 하나님은 깊이 사랑하는 아들을 험악(險惡)한 세상에 내보내면서, 매화(梅)와 대나무는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라 하였다.

세상에 보내진 대두목(頭)은 깨닳으라고 한 것이다. 풍류(風流)란 것을 잘못 인식하여 다만 즐겁게 노는데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며 달빛이 눈 위에 밝게 비치는 맑게 갠 조용한 밤에 그 흰 옷인 백의(白衣)를 보내 준다고 하였다.

 

 

또한 성경의 요한계시록 3장 18절을 보면,

 

내가 너를 권(勸)하노니, 내게서 불(火)로 연단(煉丹)한 금(黃金)을 사서 부요(富饒)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羞恥)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眼藥)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즉 불로 연단(煉丹)한 금(金) 즉 황(黃)을 사서 부요(富饒)하게 하고, 또한 흰 옷을 사거 입어 발가벗은 수치(羞恥)를 보이지 말라고 하여, 격암유록과 같은 내용(內容)이 있는 것이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도가(弓乙圖歌) 79쪽에,

 

『兩白之理 心覺하소 先後天地 通合時에 河洛圖書 兩白이라

   兩白之意 알랴거든 兩白心衣 仔細之라 衣白心白 奧妙理

   心如琉璃 行端正을 大小白之 兩白山은 天牛地馬 兩白이요』                                               

 

양백(兩白)이란 무슨 의미냐 하면, 양산(兩山)이라고도 하며, 천지일월(天地日月)이신 태극(太極) 정도령인데, 옷(몸)과 마음이 흰, 즉 깨끗한 것도 양백(兩白)이라 한 것이다. 마음 속이 유리알 속처럼 깨끗하고 단정하게 행동하라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세론시(世論詩) 27쪽에

 

『三豊兩白有人處 人字勝人 勝人神人』

 

우리의 예언서(預言書)에 양백삼풍(兩白三豊)에 해당하는 분이 계신 곳에 가야 산다고 하는데, 그 양백삼풍(兩白三豊) 유인처(有人處)의 그 인(人)자란 바로 승인(勝人), 즉 이긴 자란 말이고, 이긴 자란 신인(神人)이라고 한 것이다.

 

 

이와 같이 불경(佛經)에서 말하는 백의관음(白衣觀音), 백의대사(白衣大士)가 바로 성경(聖經)의 이긴 자를 말함이고, 우리나라 예언서(預言書)의 양백지인(兩白之人), 즉 말세(末世)의 구세주(求世主)이신 진인(眞人)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미타불(亞米打불)의 화신인 관세음보살(觀世音보살)이고, 십승인(十勝人)이며 정도령인 미륵불(彌勒佛)이 와 계신대도 불구하고, 입산(入山)하여 염불(念佛)이나 외우며, 티끌 세상에 물들지 않는타고 호언장담(豪言壯談)이나 하며,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찾고, 미륵세존을 고대(苦待)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한 것이다.

산 속에는 도깨비, 귀신, 사나운 들짐승을 비롯하여 도적들이 들끓으니 하산(下山)하여 이미 와 계신 미륵불(彌勒佛)을 찾으라는 것이다.

미륵불(彌勒佛)이 있는 곳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큰 도로변이라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입산(入山)하여 부처님을 찾느냐고 질책(叱責)하는 말이다.

 

[해월유록 중에서...  406~415p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0
1072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2032(순) 2016.09.07 122
1071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559
1070 언론사 공동 팩트체크, 홍준표 거짓말 가장 많았다 쟁이 2017.05.18 88
1069 언론개혁은 이 사람들 부터 ! 노갈 2017.05.22 132
1068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 정 석 진 2017.09.23 144
1067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3 김주영 2016.12.14 343
1066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2 file 김주영 2016.10.15 187
1065 어제는 fallbaram. 2017.09.27 112
1064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3 눈장 2017.04.22 188
1063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194
1062 어리숙한 사람 2 동화 2016.12.10 187
1061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도둑님 2016.12.11 136
1060 어떻게 생각 하세요? 2 댓글 2017.05.16 199
1059 어떤 푸념 시골생활 2017.09.05 97
1058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237
1057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2 김원일 2017.10.19 440
1056 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공범공감 2016.11.26 169
1055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189
1054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6 비단물결 2017.09.28 301
1053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still 2016.12.07 139
1052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03
1051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1 눈장 2017.04.23 162
» 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7.01.01 46
1049 애자 소나무 2017.10.31 140
1048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그네접신 2016.10.26 135
1047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2 곰솔 2017.01.27 148
1046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59
1045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195
1044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188
1043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1 who 2016.12.20 138
1042 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분권 2016.10.24 82
1041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111
1040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197
1039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187
1038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132
1037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김균 2020.04.23 61
1036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김균 2020.04.11 68
1035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7 file 김균 2018.12.30 475
1034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9 224
1033 안식일(3) 율법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9 201
1032 안식일(2) 생활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8 240
1031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289
1030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153
1029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24
1028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김원일 2017.12.16 428
1027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03
1026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291
1025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289
1024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183
1023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36
1022 안녕하세요. 1 하이 2016.11.20 122
1021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578
1020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87
1019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261
1018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1 김원일 2017.02.13 176
1017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1 heeyoung 2016.10.26 177
1016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50
1015 아이고~ 산울림 2016.10.06 112
1014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167
1013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마음파동 2017.10.16 78
1012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6
1011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1010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97
1009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4
1008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2
1007 아름다운 강산 지경야인 2017.01.02 87
1006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41
1005 아들 2 박희관 2020.05.07 146
1004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66
1003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2 김원일 2016.09.21 326
1002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193
1001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205
1000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118
999 아 가을인가! 9 fallbaram 2016.10.21 229
998 쓸데없는 잡념들 7 김균 2017.12.29 44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