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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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3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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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7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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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4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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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07 |
1372 |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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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A | 2016.09.09 | 296 |
1371 |
친절한 금자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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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 2017.03.01 | 295 |
1370 |
눈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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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17.02.28 | 295 |
1369 |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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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2.15 | 295 |
1368 |
눈장님-먹이사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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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7 | 295 |
1367 |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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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9.30 | 294 |
1366 |
안식일(1) 쉼의 종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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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2.27 | 293 |
1365 |
예수가 지켰단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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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5 | 293 |
1364 |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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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01 | 292 |
1363 |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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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7.21 | 292 |
1362 |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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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2.04 | 292 |
1361 |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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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0 | 292 |
1360 |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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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4.29 | 291 |
1359 |
She should simply go, and go no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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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2016.12.17 | 291 |
1358 |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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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6.11.06 | 291 |
1357 |
우연히 듣게된 이 동영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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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놀라움으로 | 2016.10.03 | 291 |
1356 |
메리 크리스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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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7.12.23 | 290 |
1355 |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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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21 | 290 |
1354 |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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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9.15 | 288 |
1353 |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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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6.12.08 | 288 |
1352 |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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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2 | 2016.09.12 | 288 |
1351 |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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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30 | 286 |
1350 |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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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14 | 286 |
1349 |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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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lee | 2018.02.09 | 285 |
1348 |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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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8.03.14 | 285 |
1347 |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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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 2016.09.13 | 285 |
1346 |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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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0 | 284 |
1345 |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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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10 | 283 |
1344 |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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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6.09.26 | 283 |
1343 |
정통 기독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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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5.01 | 282 |
1342 |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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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3.09 | 282 |
1341 |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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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2.17 | 282 |
1340 |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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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0.15 | 281 |
1339 |
부부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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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부 | 2017.06.15 | 281 |
1338 |
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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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2017.06.26 | 280 |
1337 |
미국의 종교별 가정 수입을 보며 드는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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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6.03 | 280 |
1336 |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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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12 | 280 |
1335 |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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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7.09.29 | 278 |
1334 |
새롭게 본 윤석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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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9.09.14 | 277 |
1333 |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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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8.08.09 | 277 |
1332 |
에스독구메리봇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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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4.17 | 276 |
1331 |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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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8.20 | 275 |
1330 |
신 없이 도덕 하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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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26 | 274 |
1329 |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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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1.25 | 274 |
1328 |
윤동주 - ' 십자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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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10.15 | 273 |
1327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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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4 | 273 |
1326 |
유투브 퍼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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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10 | 272 |
1325 |
정의는 죽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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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6.16 | 272 |
1324 |
퇴색의 진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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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10.10 | 272 |
1323 |
고 김선억 목사님 장례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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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7.05.28 | 270 |
1322 |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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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0.22 | 270 |
1321 |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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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9 | 270 |
1320 |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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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12.11 | 269 |
1319 |
지갑속의 배우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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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30 | 269 |
1318 |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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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1 | 268 |
1317 |
제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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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07 | 268 |
1316 |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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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23.11.18 | 267 |
1315 |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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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12 | 267 |
1314 |
우리는 남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예사로이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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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2.10 | 267 |
1313 |
제목도 없는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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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8.02.11 | 266 |
» |
인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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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12.30 | 266 |
1311 |
관리자님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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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9.09 | 266 |
1310 |
x OK, you're ou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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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1.02 | 265 |
1309 |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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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1.01 | 265 |
1308 |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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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0.05.07 | 264 |
1307 |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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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4.09 | 264 |
1306 |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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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눈물 | 2017.03.18 | 264 |
1305 |
진실 논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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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1 | 264 |
1304 |
김운혁님, 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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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11 | 264 |
1303 |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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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9.09 | 264 |
1302 |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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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2.04.02 | 263 |
1301 |
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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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02 | 263 |
1300 |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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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 2017.03.03 | 263 |
1299 |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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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1.12 | 263 |
1298 |
18원의 항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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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2.14 | 263 |
가을에 불어도 섯달 금음날에 불어도 반갑고 좋으네요.
민초에 모든 분들께
연말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여름이 따가운 겨울 싱가폴에서
동행할 여행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쉽지 않은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와 보니
세상 보다는 내가 보입니다.
내가 이 장소에 없다한들
아무에게도 상관이 없는 이 곳에서
세상에 비춰지는 초라하지만 귀한 아버지의 딸을 봅니다.
오로지 주님만 아실 이 지구의 한 점에 주저앉았습니다.
무거웠던 어깨
펴기도 버거웠던 등짝
내 딛길 포기하고 싶다할 다음 발자국
잠시 쉬어가라 하시는 어명을 받듭니다.
독수리에게 새힘을 주심같이
주둥이 벌려 어미의 먹이 받아먹는 새끼 새같이
떠받으시고 먹이시는 쉼주시는 그 분을 쳐다봅니다.
한 해동안 열심히 글 올리시고 자리지켜 주신 모든 민초님들께
같이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는 더 많이 서로를 나누게 되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여러분 길벗들께
LO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