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9.13 10:06

거룩한 우상

조회 수 442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도행전을 다시 또 읽는다. 

 

스데반을 잡아 심문한 사람들은

지도자들 종교전문가들이었다. 

성전모독 율법모독이 죄명이었다. 

 

스데반의 긴 설교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

하나님의 살아있는  신탁 (living oracles,  logia zonta 행 7:38) 을 받아 전한 모세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로 지은 모세와 솔로몬의 성전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에 가둬 둘 수 없다고 했다. 

 

스데반은

율법 성전 전통같은

하나님이 이전에 명하셨던 것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는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당신들은 성령을 거스리는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 

 

이전에는 시퍼렇게 살았던 말씀도

이제는 시효 지난 말씀이 될 수 있다. 

거룩한 것들을 사수한다고 하면서

거룩하신 영을 거스를 수 있다. 

 

하나님이 이전에 이렇게 명령하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목숨 걸고 지켜 순종하자

하나님이 이전에 이렇게 일하셨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일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다 노정해 놓았다...

 

이렇게 믿는 신앙은

우상숭배로 기울어진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 봐도

하나님 나라의 가장 큰 특징은

놀램이다. 

예측불허. 

우리의 이해와 신학과 상상에 가두어 놓을 수 없다. 

 

지키자

회복하자

옛것으로 돌이키자는 신앙은

하나님 나라를 거스를 수 있다. 

 

하나님 나라가

성경과 예언을 이잡듯이 뒤져 이해해서 맞을 수 있는 것이었다면

밥먹고 성경만 디립다 파고 연구했던 유대의 랍비들과 종교전문가들이

예수를 제일 먼저 알아봤을 것이다. 

 

우리가 금과옥조처럼 애지중지하며 전하는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도

19세기 선지자가 말한 대로 되리니 지키자 회복하자 그러는 동안

하나님 나라는 이미 다른 방식으로 

지금 여기 와서 맹렬히 일하고 있고

또 그렇게 오고 있다. 

 

이전의 방식

어제의 계시

전에 주신 율법

이거 목매고 지킨다고 

바른 신앙 아니다. 

 

경계와 제한 없이

바람처럼 마음대로 일하시는

성령을 

놀람과 반가움으로 맞지 못하는 신앙은

우리를 유대교처럼 되게 한다. 

 

이전에 거룩했던 것을

우상으로 삼아 목을 매고

살아있는 신앙을 떼지어 핍박하고...

 

성경을 읽으며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 ?
    fallbaram 2016.09.13 12: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특별히 "거룩한 우상"이라고 하는 제목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떼 지어 핍박한다고 하는 표현도 쿨 합니다.

  • ?
    글쓴이 2016.09.13 18:42
    가을바람이 소슬합니다.
    추석에 송편이라도 드시고... ㅎ
  • ?
    바람 2016.09.13 15:54
    놀램...바람같이 일하시는 성령님..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주님을 제 틀 속에
    끼우려고 했던 저의 안일함을....
    항삼 저를 놀라게 하시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시는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라가고 싶습니다.
    역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
    글쓴이 2016.09.13 19:00
    생각 않고 편안하게 믿는 길은
    그저 옛것을 지키고 조항에 순종하는 길이지요.
    주님이 말씀하신 넓은 길이 거기에 해당할 듯
  • ?
    김균 2016.09.13 16:49
    믿음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고맙습니다 하면서
    성경도 안 읽고
    먹고싶은 것 먹고
    놀고싶은 거 놀고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하고
    살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계명을 님 어찌 생각하오?
  • ?
    글쓴이 2016.09.13 19:04
    계명도 우상될 수 있습니다.
    안식일도.
  • ?
    김원일 2016.09.13 18:51

    Cool! 

  • ?
    자연인 2016.09.13 23:29
    주영님 ~
    생각 밖을 생각 하지 못하는 이게 바로 우리 인간이 가진 한계가 아닐까요.
    태어나 자라오면서 윗 세대 에게서
    배운대로 생각 하고
    관습대로 행동 하고 ..

    무한대인 생각을
    그생각이 익숙한 사상 이나 믿음의 범위를 넘어갈때
    여러 두려움 으로
    스스로 생각을 제한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9.14 20:31
    김주영님은 거꾸로 알고 계십니다.
    재림교인은 옛적 선한길에서 현재 많이 빗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율법과 계명에서 이탈하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행위를 반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리와 예신과 말씀을 탓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렘 6:16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지요.
    인간적인 생각과 철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용지물로 만드니 말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8-9

    하나님의 계명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변질시켜
    인간의 생각이 가미된 인간적인 교훈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
    율법이그리좋을까 2016.09.14 21:55
    여기 들어와서 율법 강조하는 사람들
    생애의빛,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셋 중의
    하납니다.
    요즘 재림교회 일선 교회에선 울법 얘기
    안해요. 목사들 반이 넘게 조사심판도
    않믿는데요. 뭐.
    주구리장창 주정하는 무리들은 그 쪽
    이유.
  • ?
    눈뜬장님 2016.09.15 07:38
    예신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얼마나 많죠?
    제시하라고 하면 제대로 제시도 못하면서
    극히 적은 부분을 침소봉대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현실 아닙니까?
    내노라 하는 성경주석서들, 강해서들, 어떤 교수가 쓴 책들은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수둑룩한데도 아무 말도 않고 잘도 읽으면서 말입니다.
  • ?
    김균 2016.09.15 04:55

    성경도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는데 
    예신이라고 그런 것이 없겠습니까?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일단 그런 것은 제쳐두세요.
    성경과 맞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라고 하신 분이 바로

    눈장님이십니다

     

    제쳐 두라고요?

    그런 문구를 감히 사용하니 이 만희도 그러더라 하는 소리 하는 겁니다

    그런 소리 듣게 쓴 후에 남을 나무라기는 쯧쯧

  • ?
    눈뜬장님 2016.09.15 02:05
    그러니까 성경말씀으로 잘못된 것을 제시해 보시라 이겁니다.
    통일교인, 신천지인, 석국회원들이 방어할때 말하는 구절과 같다고
    도매금으로 넘길게 아니라, 당신이 주장하는 이러이러한 것은
    이러이러한 성경말씀의 구절에 비추어 볼 때 맞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제 주장에 대해서 반박해 보시라 이겁니다.
  • ?
    썩을놈 2016.09.15 01:59
    눈장은
    이단 아닌데 이단으로 규정된게 아니라

    주장하는 것이

    진짜 이단
    원본이라서 그러는건디....
  • ?
    눈뜬장님 2016.09.15 01:54
    바울을 고소하던 사람들이 무어라 했지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했습니다.
    이단이라고 규정된 것은 무조건 틀린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방식이
    지금 님이 말하는 방식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바울이 나사렛 이단의 괴수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잘못된 거죠?
  • ?
    썩을놈 2016.09.15 01:47
    "어떻게 비슷하게 생기면 다 똑같은 것으로 취급합니까? "


    통일교인, 신천지인, 석국회원(명호)들이

    각각 자기네 교주와 교주의 서적을 방어할 때 하는 말인데

    화잇책을 방어하면서 눈장께서 똑같이 하시네?

    혹시 그 사람들 주석을 살짝 훔쳐 보셨나?

    봤으면 봤다고 애기해도 괞찮아요 ~

    본게 무슨 죈가요?
  • ?
    눈뜬장님 2016.09.15 01:24

    이보시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제대로 합시다.
    어떻게 비슷하게 생기면 다 똑같은 것으로 취급합니까?
    님의 주장대로라면 성경주석서 같은 것은 일체 보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어떤 목사님의 성경강해서 같은 것도 일체 보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교수의 책이나 신학대학에서의 일체의 신학공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님의 성경이해가 아무 책도 안보고 단지 성경만 보고 이해를 하였습니까? 아니죠?
    누가 뭐라고 말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성경말씀과 비추어서 맞는지 진의를 가리면 됩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했고 화잇도 역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아예 그럴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성경주석서도 강해서도 신학대학 공부도 하지 말아야지요.
    그런 식의 주장을 가리켜 매우 꽉막힌 고지식한 주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 ?
    썩을놈 2016.09.15 01:00
    썩을 놈의 썩은 논리

    몰몬경이라고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없겠습니까?
    원리강론이라고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없겠습니까?

    몰몬경은 작은 빛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한 역활이니
    만약 성경과 빗나가게 만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버리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믿으면 됩니다.

    원리강론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솔직히 따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핑계거리를 찾는 것이지요.

    이만희 저 "계시"라는 책에서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일단 그런 것은 제쳐두세요.
    성경과 맞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
    눈뜬장님 2016.09.15 00:47
    성경도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는데
    예신이라고 그런 것이 없겠습니까?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일단 그런 것은 제쳐두세요.
    성경과 맞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예신은 작은 빛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한 역활이니
    만약 성경과 빗나가게 만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예신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솔직히 따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핑계거리를 찾는 것이지요.
  • ?
    수박된다고하는무리 2016.09.14 22:18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믿음 자체가 잘못 됐시유.
    예신이 무오합니까?
    오히려 성경말씀을 혼란케
    하더이다.
    믿음도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요
    행위는 자연스럽게 열리는
    것이요.
    율법의 의를 충족시키신 예수님
    안에 있으면 저절로
    열리는게 성령의 열매더만,
    스스로 노력혀서 열어보려고 하니...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남유?
  • ?
    눈뜬장님 2016.09.14 22:12
    재림교회의 교리가 빗나간게 아니라
    그 교리대로 지키려고 하지않는 사람들이 빗나간 겁니다.
    빗나간 자신들의 행위를 고치려고 하지않고
    예신의 말씀과 성경의 말씀을 뜯어 고치려고 하지요.
  • ?
    김균 2016.09.14 21:41
    눈장님도 개혁파요?
    재림교회를 빗나간 단체로 비유하니 물어 보는 겁니다
    그들 이런 소리로 낚시 많이 하잖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5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18
1673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fallbaram. 2024.05.17 7
1672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2017.08.26 34
1671 화면이 달라졌어요 김종현 2016.09.20 37
1670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38
1669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44
1668 갑작스런 개헌 주장의 배경은 뭘까? 개헌 2016.10.24 44
1667 물에 빠진 새앙 쥐 김균 2020.04.27 44
1666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3] 제2회-뉴스비평 작은뿔 2016.09.20 46
1665 1월 1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korando 2017.01.12 46
1664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47
1663 1세기를 버틴 명장과 나 김균 2020.04.01 48
1662 돌팔이 김균 2020.04.11 49
1661 유시민 특강 '한국사회의 현실과 국가의 역할' /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시대정신 2016.12.01 53
1660 日에 굴복한 정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 공문 뷰스 2017.02.23 53
1659 Beautiful Chinese music Instrument Endlesslove 10 different songs 눈뜬장님 2016.10.15 54
1658 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7.01.01 54
1657 새정부 대북접촉 첫 승인여부 검토...남북 교류 물꼬 트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10 54
1656 돼지 머리 맞추기 김균 2020.04.14 54
1655 따끈따끈한 이야기 file 김균 2020.04.29 54
1654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5
165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2월 02일) 민초 2016.12.04 55
1652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5
1651 [단독입수] '좌익효수' 진술조서 보니…선거개입 댓글 735개 바벨론 2017.01.01 55
1650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6
1649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살수 2016.10.29 56
1648 [표지이야기] ‘이해할 수 없는 인사’ 비선 의혹 키운다 (정치 2014.12.16ㅣ주간경향 1105호) 12년전 2016.12.11 56
1647 포도원과 교회 여우 2017.09.03 56
1646 우리나라에 온 말세의 역사 김균 2020.03.26 56
1645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김균 2020.04.15 56
164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개월전 '마지막' 인터뷰 공개 현재 2017.01.09 57
1643 명진스님(1) 에르미 2017.06.19 57
1642 죽고 사는 문제- 흑사병-페스트 김균 2020.03.27 57
1641 목구멍을 넓혀라 김균 2020.06.24 57
1640 KBS 양대노조 총파업 "부끄럽고 참담... 박근혜 부역자 뿌리 뽑겠다" KBS 2016.12.08 58
1639 이제부터 시작 로망 2017.05.14 59
1638 나라 사랑 김균 2020.03.27 59
1637 세월호 참사 당시 지시사항 미담자료 모아 제출하라 빛과 어둠 2016.10.04 60
1636 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정치토크 돌직구 44회] sad 2017.01.04 60
1635 시대적인 표적을 분별하자. 광야소리 2017.01.09 60
1634 열폭(열등감 폭발) = 냉소주의와 소비주의 (7) 곰솔 2017.01.11 60
1633 개헌론자들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일침 한국 2017.05.07 60
1632 조선일보가 바로 '적폐'다 적폐 2017.05.08 61
1631 정중지와 부지대해 김균 2020.03.25 61
1630 우리 살아남은 자도 1 김균 2020.04.09 61
1629 똥통과 물통 김균 2020.04.13 61
1628 [JTBC 뉴스룸] 신년특집토론 '2017 한국 어디로 가나' 새로움 2017.01.04 62
1627 돌발영상 최순실 사건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당시 웃는 모습 12년전 2016.12.11 63
1626 [소셜라이브 스페셜] 유승민 이재명 전원책 유시민 X 강지영 아나운서 새로움 2017.01.04 63
1625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63
1624 현대미술의 정치혁명 (21) 곰솔 2017.01.25 63
1623 명진 스님 ③ 깨달음에 대하여.........."목탁으로 독재자 머리통 내리쳐야" 에르미 2017.06.23 64
1622 남자들은 왜 TV/스포츠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배달부 2017.09.27 64
1621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64
1620 이재명 "국민 총구, 탄핵 거부세력에게 옮겨갈 것" 방향 2016.12.01 65
1619 사울 : 다윗 = 김기춘 : 세월호 유가족 . '대통령 7시간' 보도에 김기춘 "응징, 추적, 처단" 나쁜권력자 2016.12.02 65
1618 명진스님(2)ㅡ"소머리 대신 스님 머리 삶을까요?" 에르미 2017.06.19 65
161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김원일 2021.03.14 65
1616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청지기 2016.09.10 66
1615 개헌보다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친일청산 2016.09.19 66
1614 ■ [평화의 연찬] 정치와 종교 (김한영 -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05 66
1613 그릇 이야기 5 fallbaram. 2020.05.10 66
1612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67
1611 서문시장 전격방문한 대텅 . 쪽박 2016.12.01 67
1610 2017년 5월 3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잘한다 2017.06.05 67
1609 그림자를 판 사나이-4 단편 2017.06.18 67
1608 예루살렘 무실 2020.06.16 67
1607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67
1606 [3분 Talk] '말하는대로', 시국이 거리를 광장으로 만들다 백성 2016.12.06 69
1605 노영보 변호사의 "석궁 맞아보셨습니까?" (20120131) 성경 2017.05.16 69
1604 블랙리스트 문예인 2017.06.07 69
1603 미국이 우리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 (2) 2 의열 2017.06.25 69
1602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69
1601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김원일 2021.02.16 69
1600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70
1599 승리의 함성 천사 2016.12.02 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