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50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알기로

삼천포  어르신 은  이곳에  고기 를  생것 , 삶은것,구운것 해서

아마  한 일백 수십번 은  올린상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저  어른, 고기에  허꺼리 드신게 맞다"  할 정도 다

 

그렇게  고기문제 에 집착 하신다

그  집착을 넘어  분노까지  하신다.

 

그런데  문제 는  이 일백수십 번의  어르신   고기 이야기 속에는

항상  안식일 교회 나같은  얼바리가 그 표적이 되곤 하는데

어느때는  교리 엘레지 로  만들어  울려 삿다가

어느때는  몹쓸 신앙위선자  로 만들어 

그 비린 고기 쓰레기로  덮어씌우시다가

그러면서도   매번( 일백수십번)  스스로  피해자 가 되시어

오징어 먹물 같은  분노를 쏟아 놓어신다.

 

물론  그 분노 의 먹물속에 는  양념처럼  엘렌 할머니도 들어가신다.

 

그런데 

이 망상스런  고기 때문에

까닥하면  우리 어르신을  잃게 생겼다

 

죽은 귀신 비뚫어 진데는  찬물 한 그릇이면  바르키는데

산 귀신들은  먹거리 합을 못보면  안 된다 말이지.

 

나는  고민을 한다

추석 끝내고  그만 삼천포 로 내려갈까

가서  툭사리 에  넙치 한  댓마리  덩성덩성 썰어넣고

벌어건 고초장  범벅해서

입이매어지도록  넣고

저 산 귀신  우리 어르신 을  달래야 하나 ?......

  • ?
    김균 2016.09.13 05:56

    내일 새벽 감생이 낚시 떠나는데

    양밥으로 뭘 바칠까?

    히히

  • ?
    김균 2016.09.14 07:11
    한 고향 문딩이라고
    양밥도 문딩이 같이 해 대네
    ㅋㅋ
  • ?
    박성술 2016.09.14 06:51
    어린시절 , 제 친구가 도부장사 하는 저거엄마 숨겨놓은 돈을 훔처가지고
    다마 도 사고 눈깔사탕 도 사고 물오랜지 물도 사먹고 ...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이 친구 엄마 가 사방동네 를 보고 고함을 지르는 겁니다.

    " 갔다 나아라 ~ 내가 통시깐 에 앉아서 다~아봤다
    미꼬라지 잡아다 바늘로 눈찌르고 호박에 넣고 양밥 할끼이다 ~"

    그 친구만 보면 우리는 "...... 양밥 할끼다~아 " 하고 놀렸습니다
    세월 은 가고 우리의 정겨운 양밥은 희미한 기억으로 남겨졌습니다
  • ?
    김균 2016.09.14 06:24

    잘 봐달라고
    귀신에게 제사음식 물에 타서 문간에 놓는 것임다

    우리 동생이 태어 날 때
    할머니 명령에 따라 제왕님네한테 쌀을 놨는데
    엄마 몰래 그 쌀을 먹고 배탈이 났습니다

    아이구 배야 하고 뒹굴었는데
    엄마가 너 이 쌀 먹었제? 하시는 겁니다
    응 엄마
    너 제왕님의 양밥을 훔쳐 먹었으니 잘못했다고 빌어라 해서
    두 손으로 싹싹 빌었는데 신기하게도 금방 낫는 겁니다
    우리 할머니가 나를 대모에게 팔았거든요
    대모가 내 명줄이 짧다고 해서요
    내가 예수를 선택할 때 그 대모 욕 어지간히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평생 빌어 먹게 된다고요

    그래서 내가 예수 덕에 평생 빌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야기를 하면 긴데
    오늘은 그만
    이 이야기 아시고 싶으시면 abn 재림방송 들어가셔서 김균 치시면 나옵니다 ㅋㅋㅋ
    또 나 선전하네
    괴벨스처럼 ......

  • ?
    소리없이... 2016.09.14 05:29
    김균님! 양밥이 뭔가요?

    아이고 ~~~ 가입을 하든지 해야겠네요.
    일일이 이름쓰고 비번 너으려니 힘드네요 그것도 헥헥 ~~~
  • ?
    김균 2016.09.14 02:17

    오늘
    평생 구경 못한 고기를 낚았어요
    배 주인이 그것 달라네요
    아하
    오늘 아침 양밥이 시원찮았나?

    아 힘들어
    사위와 같이 갔는데
    사위는 다시는 낚시 안 한다나?
    힘들었나봐요
    다녀와서 희뜨고 아이스박스 씻고 입었던 옷 전부 빨고
    사위 왈
    와 아버님 힘도 좋다 ㅋㅋㅋ
    양밥은 시원찮아도 오늘은 횡재했네요

  • ?
    박성술 2016.09.13 18:47
    웃자고 쓴 글이라요
    고기 신앙, 고기환경, 고기먹거리, 고기건강 에 대하여
    쓰 본들 우리 어르신 인정할 일도 없어실거고 ,

    목사님 추석 잘보내시고요
  • ?
    소리 2016.09.14 05:32

    fallbaram 님!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바람님 누드 멋질것같아요. ㅋ~
    사진을 박성술님께 보내줘보세요. 진짜루요. 

    기념으로 누드 하나 정도 갖고 있어도 괜찮을것같아요. ㅎ~

  • ?
    fallbaram 2016.09.13 11:38

    술장노님

    내가 살이 많은 것은 언제 또 보셨남?

    남자 누드도 그리실 참인가?

    그라모 사진한개 보내고...

     

    고기 이야기 하다가 왜 살 이야기로 건너 뛰시남?

    ㅋㅋㅋ

  • ?
    소리없이... 2016.09.17 06:33
    사진을 어케 올려요?
    맨입 갖곤 안되지요?
    ㅋㅋ~
  • ?
    박성술 2016.09.14 06:56
    그 오해 를 가지고 . 그래도 에쁘게 그릴줄 안다 이겁니다
    사진한장 올리보이소 .
  • ?
    소리 2016.09.14 05:27

    저를 글케나 예쁘다고 칭하여 주시니 진짜 오해합니더. ㅋ~
    박성술님!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 ?
    박성술 2016.09.13 08:33
    어르신
    양밥 으로 는 살아있는 사람이 최고 라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설마 이 얼바리 환쟁이를 쓰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
    저 물건너 장목사님 도 저보다 살이많고
    에쁜 소리없이 님도 계시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7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5
1525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file 김균 2017.04.18 395
1524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395
1523 천수답 일요칼럼(박상길목사)을 보고...청량리 똥개 하품하다. 3 가래침 2016.11.07 392
1522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387
1521 욥의 아들들과 종들의 딜레마 – 불량한 하나님과 가출한 하나님 13 아기자기 2016.11.29 387
1520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386
1519 후안무치 점입가경 2 file 김균 2017.01.21 386
1518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385
1517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85
1516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김원일 2016.10.15 384
1515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4
1514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380
1513 모조품이 더 힘을 쓰는 나라와 교회 1 file 김균 2016.11.21 380
1512 옛날 옛적에 10 김균 2016.10.05 378
1511 조사심판이 나에게 의미없는 이유.. 19 무지랭이 2016.12.23 377
1510 정중히 요청합니다^^ 1 반상순 2017.09.28 376
1509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7 375
1508 새치기하는 인간들 7 김균 2016.10.12 375
1507 욕쟁이 영감 3 file 김균 2018.08.08 374
1506 잡초와 화초 소나무 2018.01.14 374
1505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374
1504 목회자 없는 교회 2 들꽃 2019.09.25 373
1503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72
1502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71
1501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69
1500 간음한 목사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났기에 어쨌든 구원은 받는가? 30 한빛 2016.09.17 369
1499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368
1498 성경과 예언의 신 2 file 김균 2016.12.01 368
1497 민스다에 가을남자 셋이 모이면 15 file fm2 2016.09.19 368
1496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366
1495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65
1494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65
1493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65
1492 민초에 제안합니다 4 김주영 2016.09.09 365
1491 일월성신의 징조(1) 1 file 김균 2021.05.24 364
1490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2 fallbaram. 2017.10.01 364
1489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64
1488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3 시사인 2016.11.04 364
1487 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돈잔치 2017.01.09 363
1486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62
1485 그사람 6 file fmla 2018.02.23 362
1484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62
1483 목적이 사라진 민초 5 만세만세만만세 2017.10.17 361
1482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359
1481 President to hear Miranda rights before questioning miranda 2016.11.14 359
1480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59
1479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18 김균 2017.06.19 358
1478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58
1477 오늘은 안식일 3 김균 2016.12.09 356
1476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56
1475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56
1474 나의 종말관 1 file 김균 2019.01.22 355
1473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55
1472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355
1471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55
1470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4
1469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54
1468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4
1467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54
1466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fallbaram. 2024.04.07 352
1465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52
1464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4 민초1 2016.10.03 352
1463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52
1462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51
»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50
1460 산자와 죽은자 2 fallbaram. 2024.02.29 348
1459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48
1458 예언님! 예언님! 10 leesangkoo 2016.10.13 347
1457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46
1456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46
1455 이것도 나라냐? 깡패집단이지 김균 2016.12.14 346
1454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목사 2016.11.06 346
1453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3 김주영 2016.12.14 345
1452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44
1451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3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