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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1844, 1888, 그리고 조사심판에 대한 신학적 조명이라는 주제로 모교에서 신학 심포지엄이 열렸다고 한다. 

그 보고를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이상구박사 의 주장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여러 신학박사들이 반박하는 취지로 열렸다. 

 

크게 예상과 다른 것은 없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우리 교회 역사 내내 있어 온 일이었지만

21세기 한국 교회에서 새삼 말해지는 이 때에 느끼는 아쉬움이다. 

 

박사이지만 평신도가 쓴 책을 놓고 

목사이며 신학 박사 너댓분이 심판을 했다. 

전문가 아닌 평신도가 뼈도 못추릴 형국이다 ^^

 

한국 SDA 교단 안에서 신학자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은

그 자리에 피고로 서게될 만한  '이설'  절대로 펴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사심판이나 기타 교리에 관한 다른 생각들이 제기 된다면 

필연 신학박사님들 아닌 평신도에게서 나올 터다. 

 

신학자들은 그들의 전문 지식과 연구 자료를 가지고

우월한 위치에서 심판을 내린다. 

그들의 언어, 개념, 신학적 생각의 틀

이런 것들이 따로 있다. 

설교와는 또 다른 세계다. 

 

평신도가 주장하는 것이 

이 '신학적 잣대' 를 통과하기 쉽지 않다. 

 

내가 아쉬운 것은

법정 같은 심포지움이 아니라 

차라리 이박사 혹은 반장로까지 함께 앉아

성도들이 보는 가운데 대화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신학박사님들과 이박사나 반장로 같은 분들 사이에 

개인적으로 어떤 수준에서 어떤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내가 알기에 

이박사든 반장로든

심지어 교회와 목회를 떠나 다른 교단에서 목회하는  K  목사든

이설을 퍼뜨려 교회를 어지럽게 하려고 작심하고 나선 이 하나도 없음은 물론 

좀 신기한 이야기를 지어 퍼뜨려 관심을 끌어 보자는 허튼 의도 가진 분들 절대 아니다. 

 

우리 중에 신실하고 훌륭한 분들이고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는 분들이다. 

특히 어제까지만 해도 

교회가 대중에게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대변자였고  (이박사)

교수들이 적극 추천하는 책을 써 냈고 (반장로)

삼육교육을 받고 목사까지 하던 (곽목사) 

그런 분들이다. 

 

그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법정식 심포지움이 아닌

진정한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교인들 앞에 드러내 놓고 대화 (토론, 논쟁이 아니다.  이걸로 바뀌는 사람 하나도 없다) 할 수 있는 의도는 없는 것인지

묻고 싶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그것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도 사랑하고 함께 갈 수 있는 길인지 아닌지

우리 모두가 듣는 자리에서 대화해 볼 수 없는 노릇인가?

 

나는 우리 교회와 평신도들이

그런 대화를 듣고 보며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믿는다. 

  • ?
    김균 2016.12.23 14:00
    참으로 쓸쓸하기 짝이 없어요
    이 놈 죽여라 오더가 떨어지면
    월급 값어치하느라고
    혹시 내 자리를 다른 이에게 뺏기지 않을까 조바심으로
    위를 보고 두들깁니다
    ㅡ나 여기 있어요 누님 하는 어느 정신빠진 정치가처럼ㅡ

    년전에 어떤 신학자를 만났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교수가 신신학자라는 겁니다
    대학총장 연합회장에게 그 교수를 고자질했다는 거에요
    그 자리는 내 껀데 그가 차고 앉았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성토하더군요
    ㅡ후에 만난 그 신신학자(?)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웃기만 하데요 ㅡ

    144000 숫자풀이에 이단 안 나온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이 교단은 조사심판에 목매고 있습니다
    그것만 건드리면 누구든지 불나방이 됩니다
    장로님 이 참에 우리도 책 한 권 내 볼까요?
    요즘 교회가 시끄러워서 정이 붙질 않는데
    확 싸질러버리고 저만치 나 앉아 버릴까보다

    조사심판
    교단의 신학자나 지도자들에게는
    그 친구가 교단의 중심이지
    안식일은 절대로 교단의 중심이 아니더란 말을
    오늘날에사 더욱 깨닫게 됩니다
    안식일 교리는 중매장이일 뿐이더군요
    교인들은 오직 안식일 하면서 살아가는데 말입니다
  • ?
    박성술 2016.12.23 16:15
    김장노님
    카스다 에서 추가 댓글이 허용되지 않아서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만리장성 으로 쓰놓고 도 ㅋㅋ

    그런데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시대 마다 빛을 발견한 선구자 들이 있습니다
    반면 시대마다 이설 로 반역한 무리들도 있습니다

    문제 는 조직 안 에나 조직 밖에서나 그들이 취하는 궁극적 계획 이 무엇인가 입니다
    조사심판 은 기독교 의 관계적 교리 입니다
    그것 거절 하면 이미 신의 권한 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랑도, 믿음도, 용서도 사람들은 할수 있어도
    인간이 구원 받기 전 까지는 하늘 조사 심판 이라는 것을
    인간이 부정해서도 실행 해서도 안될 신의 영역 이라 생각 합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 아닐까요 ?

    나는
    여기에서 거론 하신 세분 을
    그것은 오직 개인적 생각이고 그 생각을 가지고
    한 교단이 정체성 으로 가지고 있는 교리 를
    부정 하고 밖 으로 빠저 나가 휘젓고 다닌다 는 것이
    얼마나 야비한 짓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깡패 들도 의리가 있다 는데 ........
  • ?
    글쓴이 2016.12.23 19:31
    박화백님

    반역, 조직, 휘젓기, 야비한 짓...

    결국 깡패란 단어로 귀결되네요.

    정말입니까?

    -------

    화백님

    1844년부터 주님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것이 정체성이라는 그 무엇
    그것 대로 살고 그것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 ?
    박성술 2016.12.24 06:37
    김장노님
    내년 부터는 착칸말 만 쓰고 살아 볼까 합니다
    70 줄 딛고 살낀데 계속 통영 본디말 만 할수 없잖아요 ?
    그러니까 한 몇일만 참아 주세요.

    내가
    안식일교회 목사들 조사심판 때문에
    평생 을 골병 들었던 사람 올시다. 왠간하면 말만들어도
    숫가락 을 놓을 그런 사람 올시다.
    그런데도 왜 고수 하는가 ?
    그것은 밀러씨 가 본 하늘이 아니라
    성경의 사람들이 바라본 그 하늘 지성소 가 분명히 존재 한다 는
    그 믿음 때문 이라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 문제 를 깊게 생각해 보는데
    조사심판 의 은혜를 알게되면 "죽어도 억울하지 않다 " 라는
    정직한 고백의 신앙 살이 를 할수있다 는 겁니다

    그만큼 나쁜짓 들 하고 살았어면
    자기 스스로 는 속이지 말고 살아야지요
    우리는 밀러 보다 더나쁜 재림 무지와 더 나쁜 신앙 태만과 그런 인생짓 들을 하면서.........


    그런데 ad 30 여년 지난후 예수는 지금까지 어디서 뭘 하실까요 ?
    이걸 풀어야 하늘 지성소 존재 허위 가 설득력 이 있게 됨니다
  • ?
    지성 2016.12.23 17:28

    박장로님,  용어선택은 좀 과한 듯 해도 

    말씀의 진의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 ?
    박성술 2016.12.24 06:42
    지성 님
    과한 용어 때문에 제 가 꼴값 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불편한 마음 두시고, 도리어 격려 해 주시니 죄송 하고 부끄럽습니다
  • ?
    김균 2016.12.23 20:04
    오늘 교회 왔더니
    오직 성경에 근거한 재림신앙과 1844 란 제목의클리포드 골드스틴의 책이
    이번 사경회 교재로 대량 발송되었네요
    대강 훑어봤습니다만
    이런 책으로 사경회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주입식 교재가 될 거고
    나같은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그냥 그런 책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같습니다
    앞으로 시간 나면 이 책에 대한 비평서를 한 번 써 볼 생각입니다

    박성술 장로님 댓글도 올라가지 않는 카스다 바라보지 말고
    이곳에서 맘 놓고 댓글 달아보세요

    댓글 어쩌고 하길래 오늘 새벽에 카스다 가 봤더니
    김주영 장로님의 글에 정영근 목사의 맨트가 있던데
    이 영감은 노망이 든 것 같습니다
    전에 한국의 촛불집회를 나쁘게 말하면서
    그럼 앞으로 누가 지도자가 될 거냐 없다 하더니
    어느날 찾았다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 지도자를 준비하셨는데
    황교안 이라 하데요
    이 영감 정말 미치지 않았으면 이런 강아지소리 안한다에 500원 겁니다

    반재림교회 교리 이야기하지 못하게 해라
    이게 정영근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맞습니다 저들끼리 놀다가 죽어야할 장소
    열린 교회라던 헛소리와 함께 신천지와 문선명교회 같은 소리만 하는 곳이
    재림교회 게시판이라면 웃기는 곳일 뿐입니다

    교인이 잘못하면 확실하게 가르쳐야지
    가르칠 자신 없으면 입을 다물들지 할 것이지
    끼리끼리 놀다가 죽을 생각만 하는 곳
    애궁이다
  • ?
    박성술 2016.12.24 06:51
    어르신
    제 모친 은 아들도 몰라 보시고 딴 세상 그렇게 사시다가 가셨는데
    제발 우리 삼천포 어르신 은 그러지 마시이소.
  • ?
    김균 2016.12.24 18:33
    모친이
    조사심판도 모르고 가셨으니
    이 일을 어쩌노?클 났다

    요즘은
    죽고싶어 환장하겠는데
    조시심판 공부 좀 해 봐?
    우리만의 고급교리
    우리 이외는 못 가진 특수교리
    죽은 제갈량이 살아와서
    산 중달을 좇아내는 기적이 일어날까?
  • ?
    아쉬움 2016.12.25 02:34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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