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떠 돌던 거짓 소문들 

 

- 힐러리는 피자 가게를 통해 아동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 민주당은 플로리다 주에 이슬람 종교 법을 실행하려 하고 있다

- 프란시스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한다

- 트럼프 유세장에 가서 항의 시위를 하면 3천 5백불을 준다

- 힐러리는  비욘세와  JayZ 를 유세장에 데리고 오기 위해 6천 2백만불을 주었다

- 힐러리는 ISIS 에게 무기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도 이런 소문들이 있었다 

 

-오바마는 케냐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이 없다

-오바마는 무슬림이다

-오바마는 적그리스도다

-오바마 케어가 통과되면 '살생위원회' 가 생겨, 노인들 중에 어떤 이들부터 먼저 죽어야 하는지 결정하게 된다 

-오바마 케어가 되면 베리칩이 심겨져 개인의 신상 모든 정보가 알려진다 

 

이전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서 부시에게 앞서고 있던 쟌 매케인은

"매케인은 흑인 여자에게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 는 악성 루머가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돌면서

부시에게 패했다. 

 

오늘 NPR 의  Fresh Air  에 나온 연구에 따르면

선거 전에 들불처럼 번지는 이런 거짓 소문은 단연 친트럼프, 반힐러리가 월등히 많았다고 한다. 

오바마 때는 물론 반오바마성이었다. 

 

http://www.npr.org/2016/12/14/505547295/fake-news-expert-on-how-false-stories-spread-and-why-people-believe-them

 

왜 자칭 보수들이 더 거짓 소문을 잘 믿고 잘 퍼뜨리는 것일까?

미국뿐 아니다. 

 

도올과 김지하의 가짜 글 소동은 애교다. 

 

종북타령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 촛불시위는 종북분자들의 조종으로 일어난 것이다. 

- 광주사태는 빨갱이들이 주도한 것이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다 빨갱이다 

- 학생운동은 북한이 배후에서 조종하고있다 (1994년 박홍 서강대 총장)

- 서울에 청와대 근처 광화문 밑까지 북한의 땅굴이 널려 있다 (퇴역 장성)

최근에 카톡으로 받은 것은 압권이었다 

- 문익환,  문성근,  문선명,  문근영, 문규현신부, 문세광,  광우병 촛불집회 만든 PD 문형렬

모두 좌익, 남평문씨 무서운 집안  (이걸 보고 난 뒤집어졌다) 

 

왜 우리 교인들도 이런 걸 믿고 퍼나르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시대의 징조를 훤히 궤뚫어보고 있다고 하고 

진리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우리가 

이러는 걸 보면

이건 정말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우리 간판 내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한국의 자칭 보수들에게는 종북이 영원한 멜로디요

안식일교인들 사이에서는 카톨릭의 음모/일요일 휴업령이다

 

-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 바키오키는 교황청의 첩자다 (기억하는가?)

-교황이 미국 방문했을 때 은밀히 미국 지도자들을 만나서 일요일휴업령을 지령했다

-교황이 유엔 방문 연설하면서 일요일 휴업령의 필요성을 얘기했다

- 부시도 오바마도 일요일 휴업령을 내려야 함을 알고 있다

- 교황이 흰 가방에 넣어 오바마에게 건넨 문서에 일요일 휴업령 지령이 들어 있다 

 

왜 이런 소문들을 사람들은 교인들은 솔깃하게 듣고, 믿고, 퍼나르는 것일까?

 


 

 

 

  • ?
    김균 2016.12.15 01:36
    물론 우리교인의 페북에 있는 글입니다
    빨갱이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지요

    북한 남쪽 공작원들에게 긴급 지령! 정치 시사 / 몽블랑
    2016.12.01. 00:01
    복사http://blog.naver.com/wiselydw/220874911538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북한 남쪽 공작원들에게 긴급 지령!> 20161130
    -국방부장관을 해임시켜 국방을 마비시켜라-

    북한은 최순실 사태로 코너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끌어내려 지금까지 꿈꿔 온 남조선혁명과 적화통일을 성취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북은 남한에서 벌이고 있는 대규모 민중궐기 대회를
    앞두고 남한에 숨어들어 활약하고 있는 간첩들에게 긴급 지령을 내렸다.

    요약하면 종편방송과 신문들이 만들어 놓은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적개심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시시콜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라, 종편이
    구세주다. 언론이 해내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언론개혁이란 말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하라.

    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정부가 무엇을 해도 믿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이성을
    마비시켜라. 지금은 모든 상황이 유리하다. 과거사까지 동원해서 박근혜를
    마녀로 만들고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 자체를 바꾸게 만들어라.

    국정안정이 아니라 국정마비가 목표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현 정부가
    국정운영 능력이 없다는 점을 부각시켜라. 반정부 세력과 정부에 서운한 감정을
    가진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전방위로 숨통을 틀어막아야 한다.

    서울시장은 동참을 선언했다. 군, 경찰까지 돌아서게 만들어 공권력을 무력화
    시킴으로써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라. 그러기 위해 국방부장관을
    해임시켜 국방을 마비시켜라. 11월12일 민노총궐기로 제2의 5.18을 재현하라.
    새로운 초대형 선동명분을 찾아 선동함으로써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의
    혐의를 덮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최근에 북한이 대남 공작원들에게 보내 온 지령문> (펌)

    1. 불씨가 꺼지지 않아야 한다. 시시콜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라.
    2. 국민들의 이성을 흐트러놔야 한다. 법적으로 해결하게 해서는 안된다.
    3.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등의 혐의를 덮을 수 있어야 한다.
    4. 언론개혁이란 말 자체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언론이 해내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줘야 한다. 종편이 구세주다.
    5. 반정부세력과 정부에 서운한 감정을 가진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전방위로
    숨을 못 쉬도록 포위한다.
    6. 정부가 무엇을 해도 믿지 않도록 만들어라. 국정안정이 아니라 마비가 목표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현 정부가 국정운영능력이 없다는 점을 부각한다.
    7. 북한이 판을 깨지 않도록 유의한다.
    2000년 언론사 사장단 방북건 등을 잠재워라. 새로운 초대형 선동명분을 찾아라.
    8. 결론은 마녀사냥이다. 모든 정황이 유리하다.
    온 사회를 유럽중세 마녀사냥시대로 몰아라. 마녀사냥이 답이다. 과거사까지
    동원하라. 근본을 마녀로 만들어 국민들의 사고의 틀을 바꿔야 한다.
    9. 11월12일 민노총 총궐기로 제2의 518을 재연해야 한다.
    10. 서울시장은 동참을 선언했다. 군, 경찰까지 돌아서게 만들어 공권력을
    무력화시켜 사태수습능력을 제거하라. -카톡에서 옮김-

    http://blog.naver.com/wiselydw/220874911538
    [출처] 북한 남쪽 공작원들에게 긴급 지령!|작성자 wiselydw
  • ?
    글쓴이 2016.12.15 06:54
    요즘은 거짓소문도 꽤 정교하군요.
    누가 만들어내는지 머리 좀 쓰는 듯.
  • ?
    글쓴이 2016.12.15 08:13

    이 글에 대한 대답으로 카스다에 다음과 같이 올렸습니다. 

     

    두 곳을 드나들며 

    원글과 댓글을 바꿔 가며 글 쓰기 힘드네요 ㅎㅎ

     

    ======

    제목: 귀가 가려운 교인들 -외람된 말씀

     

    세상이 시끄럽고 불안하니까 거짓소문, 유언비어들이 난무한다. 

    하기야 시끄럽지 않고 불안하지 않은 때 있었나?

    거짓 소문 유언비어 없던 때 있었나?

    그러나 이 문제는 더 커진 것 같다.

    인터넷을 통한 거침없는 소통으로 거짓소문과 유언비어는 문자그대로 일파 만파다. 

     

    교인들도 페이스북으로 카톡으로

    이런 거짓소문 유언비어들 부지런히 퍼다 나른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나는 우리 교인들이 거짓말을 지어내거나 좋아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짓말에 쉽게 솔깃하는 것은 사실이다.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다.  거짓말장이, 거짓말 전문가다 (요한 8:44)

     

    왜 교인들이 봉인가?

    왜 교인들이 쉽게 넘어가고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일을 하고 있는가?

     

    내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

     

    1. 사람의 본성이 그렇다.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버릇. 

    '귀가 가려워... 허탄한 이야기를 좇는' (딤후 4:3, 4)는 것은

    세상사람뿐 아니다. 

     

    2.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

     

    3. 고인 물이 부패하고 벌레가 끓는다.

    고립된 공동체일수록 건전하지 못한 생각과 뉴스들이 쉽게 자리를 잡는다.

    사상과 정보의 근친교배(inbreeding)  가  이루어진다

     

    4. 전투태세와 피해의식이 기조가 된 공동체는 장벽을 세우고 있지만, 

    이것이 공동체를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무너뜨린다. 

    세상이 원수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진실을 진실로 순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원수의 음모와 공격을 상정하고 있어야 유지되는 공동체는 무너진다. 

     

    5. 근본적으로 두려움에 기초한 신앙은 취약하다. 

    두려움도 중독이다. 

    온전한 사랑만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6.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해야 한다. 

    회개 (메타노이아) 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이전에 듣고 알았던 태도,  그 관념, 그 신조를 고수하다 보면

    변화하는 세상이 온통 원수로 보인다. 

    신앙은 어떤 일련의 신조에 동의하고 그것을 지키는데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다. 

    시퍼렇게 살아 계셔 맹렬하게 창조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8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8
1522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387
1521 내 아들이 게이라니... 김원일 2018.07.04 384
1520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384
1519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3 file 김균 2017.09.29 383
1518 후안무치 점입가경 2 file 김균 2017.01.21 382
1517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김원일 2016.10.15 382
1516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2
1515 욥의 아들들과 종들의 딜레마 – 불량한 하나님과 가출한 하나님 13 아기자기 2016.11.29 379
1514 조사심판이 나에게 의미없는 이유.. 19 무지랭이 2016.12.23 377
1513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375
1512 옛날 옛적에 10 김균 2016.10.05 375
1511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4
1510 새치기하는 인간들 7 김균 2016.10.12 374
1509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71
1508 잡초와 화초 소나무 2018.01.14 369
1507 정중히 요청합니다^^ 1 반상순 2017.09.28 369
1506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368
1505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67
1504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366
1503 성경과 예언의 신 2 file 김균 2016.12.01 366
1502 간음한 목사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났기에 어쨌든 구원은 받는가? 30 한빛 2016.09.17 366
1501 모조품이 더 힘을 쓰는 나라와 교회 1 file 김균 2016.11.21 365
1500 민스다에 가을남자 셋이 모이면 15 file fm2 2016.09.19 364
1499 민초에 제안합니다 4 김주영 2016.09.09 363
1498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7 361
1497 그사람 6 file fmla 2018.02.23 361
1496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61
1495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60
1494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2 fallbaram. 2017.10.01 360
1493 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돈잔치 2017.01.09 360
1492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59
1491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359
1490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3 시사인 2016.11.04 359
1489 목적이 사라진 민초 5 만세만세만만세 2017.10.17 358
1488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358
1487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57
1486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18 김균 2017.06.19 357
1485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57
1484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56
1483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356
1482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56
1481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56
1480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55
1479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54
1478 President to hear Miranda rights before questioning miranda 2016.11.14 354
1477 욕쟁이 영감 3 file 김균 2018.08.08 353
1476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53
1475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2
1474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352
1473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2
1472 오늘은 안식일 3 김균 2016.12.09 351
1471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50
1470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50
1469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49
1468 일월성신의 징조(1) 1 file 김균 2021.05.24 349
1467 목회자 없는 교회 2 들꽃 2019.09.25 349
1466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4 민초1 2016.10.03 348
1465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47
1464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47
1463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44
»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3 김주영 2016.12.14 343
1461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43
1460 예언님! 예언님! 10 leesangkoo 2016.10.13 342
1459 이것도 나라냐? 깡패집단이지 김균 2016.12.14 341
1458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목사 2016.11.06 341
1457 나의 종말관 1 file 김균 2019.01.22 340
1456 자살의 정당화 file 김균 2018.08.07 340
1455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40
1454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40
1453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39
1452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39
1451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8 ekf수 2016.11.27 338
1450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37
1449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337
1448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