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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2월 14일(수)
우리를 둘러싼 국내 외 주요 이슈 & 촌평
2016-12-14 08:05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5794&thread=001015000&sec=11

 

인천in-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2월 14일)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6년 12월 14일(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부인과 남편 관계로 봐야 이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검찰 내부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가 하나의 폐쇄적 ‘가족기업’처럼 ‘지시하는 가부장적 남편 최순실, 아내 박근혜, 사촌 (문고리 3인방) 사이로 보면 오랜 세월 이어진 이들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러게 소꿉장난은 지들끼리 하지... 왜 국민을 상대로 약을 파냐고~

2.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출석했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오는 19일 청문회에는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청와대 민정수석은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업무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은 관행과 원칙을 지키느라 지난 7일 청문회에 나가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었겠지... 암튼 현상금 1,100만 원은 굳었네? 아깝다~

3.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최순실 등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청문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아직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최순실, 안종범 등에 대해서는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서 청문회를 개최할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부르는 노래가 있지요...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자 쿵짜~

4. 최순실의 첫 재판에 대한 법정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배부합니다. 이번 사건의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지대한 만큼 한정된 법정에 방청객이 쇄도할 우려가 있어 내린 조치로 방청권 응모는 16일 오후 2시 서초동 법원 종합청사 3별관 1호 법정에서 진행됩니다.
설마 방청권 사고파는 암표상이 나오고 그러지는 않겠지? 어떻게 한번 신청해봐?

5.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이 ‘연구비’ 명목으로 최대 3,657만4,020원을 받기로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국정교과서 한 페이지당 최대 243만 원꼴로 국정과 검인정을 통틀어 교과서 제작 사상 최대 집필료를 챙길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양반은 현대사는 살아봐서 잘 안 다며, 뭔 연구비? 혹시 쪽팔린 걸 감안해서 창피 수당?

6.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정치적 혼란에도 사드 배치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달 4일 ‘사드 배치를 8~10개월 안에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건 댁의 입장이고... 우리는 필요 없으니 머리에 이고 살든 알아서 하시라니까~

7. 새누리당이 분당되면 친박계보다 비박계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전체 설문대상 1,000명 중 13.5%가 비박계를, 4.9%가 친박계를 지지했고,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비박계 지지가 40.8%, 친박계 지지가 35.3%였다고 합니다.
도찐개찐이네... 새누리 자산도 국민 세금인데, 망하면 돌려줘야 하는 건 알지?

8.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의 최측근인 고영태와도 아는 사이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전 실장이 부인과 함께 공항에 귀국하는 과거 사진에서 고씨의 ‘빌로밀로’ 제품으로 의심되는 가방을 전 실장의 부인이 들고 있는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네티즌이 웬만한 검사들 보다 훨 낫다니까... 특검에 네티즌 수사대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지 몰라~

9.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순실 소유의 신사동 빌딩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최초 보도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고소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정훈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건 하나 취재하고 있는데 몸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지금 유신 시대도 아니고... 이상호 기자, 배정훈 PD에게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10.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머리 손질을 해준 전속 미용사가 요즘도 청와대로 출근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지만 경호나 의전은 그대로 제공되는 상황이고 머리 손질 또한 의전에 포함되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공주님 혼자 할 줄 아는 게 뭘까? 그것이 알고 싶다~

11. 넥슨 '공짜주식' 특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1심에서 징역 4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핵심 혐의인 '넥슨 공짜주식' 관련 부분은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고, 추징금 130억여 원에 대한 추징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4년에 130억이면 살 만하네~ 그건 그렇고 포괄적 뇌물죄가 무죄라... 냄새가 영~

12.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국회의원이 위법·부당 행위를 했을 경우 임기를 종료시킬 수 있게 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국민소환제란 국민의 청원에 의해 선출직 공직자의 임기를 조기 종료시킬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에 대해서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모두 해당하는 게 맞지 싶어... 근데 국회의원 스스로가 입법에 찬성할라나?...

13. AI로 인한 가금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밥상의 단골 메뉴인 계란이 품귀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계란 값이 또 한 차례 인상될 전망입니다. 산란계 피해가 계속되고 이동중지명령이 이어지면서 일시적으로 계란이 품절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쩐지 요즘 ‘계란이 왔어요~’ 소리가 안 들리더라... 그 목소리가 듣고 싶다~

14. 새마을금고가 하반기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를 잘못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합격자는 총 769명이었지만, 시스템 오류로 예비합격자 326명까지 최종합격자로 포함했다 약 3시간이 지난 후 320여 명의 합격 여부를 '불합격'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름에 ‘새마을’이 들어가서 요즘 정신이 없었던 게야, 뭐야~

15. 사회악을 단속하는 경찰 내부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몹쓸 짓을 하는 갑질이 횡행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경찰청이 올해 10월 조직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한다며 개설한 '비인권적 행위 신고창구'에는 불과 한 달 만에 권한남용, 인격 모독, 부당·불법 지시 등 26건이 접수됐습니다.
계급이 깡패라지만, 깡패 잡는 경찰이 그럼 안 되지~ 깡패가 뭘로 보겠어?

16. 가수 싸이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신혜와 유재석 역시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을 위해 소속사 모르게 5천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민들 사랑으로 살면 이렇게 사랑으로 베푸는 것도 인지상정... 이럴 땐 아낌없이 박수~

17. 혼밥, 혼술족에 이어서 각종 송년 모임 대신 나 홀로 연말을 보내겠다는 혼말족이 이번 연말에 많다고 합니다. 다른 때와는 다른 연말 분위기에다 1인 가구가 계속 느는 것도 조용한 연말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라고 합니다.
혼자라서 더 좋을 때도 있는 법... 가끔 외로우시면 주말 광장으로 나오세요~

18. 비교적 느린 속도로 한겨울을 향해 이동하던 겨울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인 오늘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파사고 없도록 대비 잘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야 토요일 광장에서 만납니다. 아셨죠?

@헌법재판소 모든 연말 행사일정 취소. 탄핵에 올인~
@이철희, ‘황교안, 안보 이슈로 대선 게임 물타기'. 안 먹혀~
@새누리 이진곤 윤리위원장, 친박계 위원 충원에 전격 사퇴. 크~
@여성 첫 결혼연령 30세, 남성 육아휴직 전체 5.6%. 음...
@휴대전화 통신요금 잘 내면 신용등급 오른다. 어느 세월에~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 단테 -

한파로 잔뜩 웅크리고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하지만, 오늘 역시 두 번 다시 우리에게 주어지는 날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시죠?
어깨 펴시고 기분 좋게, 힘차게 출발합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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