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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16-09-09 07:43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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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9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소녀상 철거를 비롯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한일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주장을 반박하지 않고 한일 합의의 이행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언급만 했습니다.
시진핑은 아베 면전에 대고 말조심하라고 했다던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회피는 뭐야~ 쪽 팔리게스리...

 

2. 현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더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박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배송이 늦어졌을 뿐인데, 마치 일부러 보내지 않은 것처럼 공론화하는 것에 불쾌한 반응을 보이며 보내려던 선물을 취소했습니다.
오해라고 하면 되지 그렇다고 진짜 안 보낼 것까지야... 하여간 속 좁아요...

 

3.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예방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추 대표는 당초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에 대한 당내 반발이 일자 긴급 최고위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거기 가서 뭔 국민 화합을 하겠다는 생각이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4.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심 유죄 판결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홍 지사는 현직 자치단체장인 점을 감안해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습니다.
강도당한 기분이라고, 지옥 가서 꼭 물어보겠다고 하셨다던데... 지옥 가기는 가실 모양이네~

 

5. 경찰청은 김영란법 주요 내용과 벌칙규정 해설, 수사 절차 등이 담긴 수사매뉴얼을 전국에 배포했습니다.
이달 28일부터 김영란법 수사를 담당하기 때문에 수사매뉴얼 제작을 완료하고 일선 수사관 교육을 진행하는 등 막바지 대비에 나선 것입니다.
매뉴얼이 궁금하시다고요? 몇 번 말씀드리지만, 내 돈 내고 밥 먹으면 몰라도 됩니다~

 

6.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서울 송파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하 씨가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것이 한 요인으로 작용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일성 씨의 ‘야구 몰라요’라는 말이... ‘인생 몰라요’가 돼버린 듯... 안타깝네...

 

7. 내년부터 2021년까지 국방 중기 예산에는 소총 구매 예산이 없습니다.
이미 소총 확보량이 충분하니 5년 동안은 소총을 사지 않고 군을 운영하겠다는 뜻이라고 하지만, 군이 확보한 소총은 숫자만 많을 뿐 대부분 만든 지 25년 이상 지난 낡은 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산비리로 해 먹을 돈은 있어도 장병들 소총 바꿔 줄 돈은 없는 모양이지?

 

8.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에서 일하는 조리사, 영양사, 교무실무사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기본급 3% 인상에 대한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상여금 50만 원 지급과 급식비를 기존의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올리고, 명절 휴가비도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비정규직을 없애달라고 하고 싶은데... 아무튼, 잘 했네...

 

9. 추석을 앞두고 대구 ‘수성구 키다리 아저씨’의 자녀가 10㎏짜리 쌀 2,000포대(4600만원 상당)를 기부했습니다.
키다리 아저씨는 2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아들·딸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증거... 대를 이어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0. 교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김 전 총장은 판결 뒤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교비를 교제비로 착각하셨던 모양이네...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으니 항소는 안 하는 걸로~

 

11. 제주의 대표적인 무료관광지인 용두암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문화재인 용두암 주변 자연석을 무단으로 가져가 훼손하는가 하면 고둥 등 해산물까지 마구 채취하는 일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리장성 벽돌 뽑아오면 니넨 좋겠니? 기념품은 기념품 가게에서 사는 게 어떠실런지...

 

12. 15년 전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난 대학교수 부인 살인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현장 주변의 통화 기록에서 사건 해결의 단서가 잡혔고, 공범이 자살하면서 살인사건의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살인사건 공소시효가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네... 미제사건 범인들아 불안에 떨지 말고 자수하거라~

 

13. 순수해야 할 어린이 선거에 치맛바람이 불면서 어른 선거의 축소판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교육 당국의 올바른 선거교육과 지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 선거에 부모가 개입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어른들 손 깃만 닿아도 때 타는 거지... 그냥 아이들끼리 판단하고 아이들 생각에 맡기면 안 되는 건가?

 

14. 시중에 유통 중인 물티슈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됐던 유해성분과 기준치의 4,000배를 초과하는 세균 등이 검출됐습니다.
물티슈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위생·청결 유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맑은 느낌’, ‘몽드드 오리지널 아기물티슈’... 지금 이 제품 쓰시고 계신다면 바로 버려주세요~

 

15. 문화재청은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15일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종묘·조선왕릉을 전 국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를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명절에 서울에 계시면 고궁 나들이에 가을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 전화해~

 

16.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초코파이 정 바나나'가 출시 6개월 만에 낱개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1초당 약 6개씩 쉬지 않고 팔린 것으로, 누적 매출액은 3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1초에 6개라... 정이 넘치는 대한민국, 이번 명절에도 부탁해요~

 

17. 중생대 백악기의 도마뱀 발자국 화석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나왔습니다.
발자국을 남긴 도마뱀은 새로운 종으로 '한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류의 도마뱀'이라는 뜻의 '네오사우로이데스 코리아엔시스'로 명명됐습니다.
이름 이쁘네... 근데 순수한 한국 이름으로 하면 안 되는 건가? ‘내이름은 한국이시스’ 어때?

 

18. 유통기한이 1년 지난 고기로 탕수육을 만들고, 2년 넘은 수입쌀로 볶음밥을 조리하는 등의 경기도 내 중국 음식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중국음식점 3,485곳을 대상으로 위생단속을 벌여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474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에 한 끼를 때우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러지 마라... 인간들아~

 

@‘흙수저 발언 부적절했다’ 김재수 장관 공식사과. 틀린 게 없다며~
@매년 외국에서 성매매로 검거되는 한국인 수백 명에 달해. 나라 망신...
@KTX, 전 좌석에 휴대전화 충전용 콘센트 설치하기로. 좋아~
@'성추행'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홍대입구역'. 조심 조심...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군 모병제는 정의롭지 못한 발상’. 정의까지야...
@외교부, ‘소녀상 정부 입장, 12·28 합의 당시와 동일’. 긍까 그게 뭐냐고?
@국토부, ‘갤노트7 항공기 반입 금지 여부 검토’. 우리도?
@검찰, 경찰의 ‘스폰서 검사’ 압수수색 영장 두 차례 기각. 그렇지 뭐...
@'여직원 볼 맞대고 러브샷' 전남도 산하기관장 직위해제. 귀싸대기를...
@이번엔 미국이 탄도미사일 발사 무려 6,500km 날아. 유엔 소집 안 해?
@터널 사고 유치원생 21명 구조 '부산 아저씨' 11명 감사장. 진짜 아재~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 키케로 -

 

 

오늘 저녁부터 명절 연휴를 시작하는 분도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일찍 고향길 향하시는 분 모두 운전 조심하시고요...
친구가 나의 기쁨을 배로 한다니 가족은 그 몇 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친구와 즐겁고 기쁜 일들 몇 배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4430&thread=001015000&sec=11

  • ?
    뉴스 2016.09.11 01:04

    간만에 류효상뉴스가 올라왔군요.

    아래 골뱅이들과 위에 지저분한것들 싹 지우고 올리시면 뉴스가 더 깨끗하게 보기 좋을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뉴스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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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 발언 부적절했다’ 김재수 장관 공식사과. 틀린 게 없다며~
    @매년 외국에서 성매매로 검거되는 한국인 수백 명에 달해. 나라 망신...
    @KTX, 전 좌석에 휴대전화 충전용 콘센트 설치하기로. 좋아~
    @'성추행'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홍대입구역'. 조심 조심...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군 모병제는 정의롭지 못한 발상’. 정의까지야...
    @외교부, ‘소녀상 정부 입장, 12·28 합의 당시와 동일’. 긍까 그게 뭐냐고?
    @국토부, ‘갤노트7 항공기 반입 금지 여부 검토’. 우리도?
    @검찰, 경찰의 ‘스폰서 검사’ 압수수색 영장 두 차례 기각. 그렇지 뭐...
    @'여직원 볼 맞대고 러브샷' 전남도 산하기관장 직위해제. 귀싸대기를...
    @이번엔 미국이 탄도미사일 발사 무려 6,500km 날아. 유엔 소집 안 해?
    @터널 사고 유치원생 21명 구조 '부산 아저씨' 11명 감사장. 진짜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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