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2년 전, 정권에 경고를 보내고 있었다.
알면서 오늘에 이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의 한계이다. 알면서 불타는 장작불로 뛰어든 불나방 박근혜여
2014.12.16ㅣ주간경향 1105호
[표지이야기]‘이해할 수 없는 인사’ 비선 의혹 키운다
경향신문은 2년 전, 정권에 경고를 보내고 있었다.
알면서 오늘에 이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의 한계이다. 알면서 불타는 장작불로 뛰어든 불나방 박근혜여
2014.12.16ㅣ주간경향 1105호
[표지이야기]‘이해할 수 없는 인사’ 비선 의혹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