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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유엔에서

국민들의 행복감을 측정하여

이 세상에서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의 통계를 낸 자료를 본 적이 있다.

이들 나라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대체적으로

그 나라들의 법은 자유롭고 공의로운 법을 가지고 있었고… 

경제적으로도 살만한 나라들이었다.  

 

반대로

행복지수가 낮은 나라들…

특성들도 살펴보았다.

대체적으로 인간의 자유가 구속되고

까다롭고 공의롭지 못한 법을 가진 나라들이었다. 

 

결론은 무엇인가? 

인간의 행복과 그 나라의 법과는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자유가 존중되고 공의로운 법을 가진 나라일수로 비례하여 행복지수는 높고,

자유가 무시되고 까다로운 법들이 존재하는 나라일수록 불행하다는 것이다.

 

지금 이 누리에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하나님의 율법 ???

지킬 수 있는가?

지킬 수 없는가?

 

지킬 수 없는 법이라면 …

하나님의 나라는 최악의 나라가 되고 말 것이다.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어 지키라고 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감옥(지옥불)에 던져 넣는 나라에 가고 싶은가?

그야말로 행복지수가 재로인 나라이다.

하늘나라가 그런 나라라고 믿는가?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다.

하늘천사 삼분지일을 속였다.

 

하늘나라

 

율법이 존재하였었다.

 

사단 왈

대쟁투의 시초부터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DA 761

사단은 율법에 결함이 있어 … PP 69,

 

거짓말이었다.

지킬 수 있는 법이었다.(하늘천사 삼분의 이가 지금도 잘 지키고 있음)

 

범죄 한 이 세상

 

십계명이 주어졌다. (모세에게 친히 주심)

 

사단 왈

지킬 수 있다.(예 우리가 지키겠나이다.)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영혼들.

 

유대민족들 대부분이 속았고 지금도 속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죄인은 의로운 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켜도 소용이 없다.(일단 범죄인은 형벌(사망)받아야 하니까)

 

은혜의 왕국(구원받은 영혼)

 

하나님의 율법이 폐하여진 것이 아님(십계명)

주님께서 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심

 

사단 왈

지킬 수 없다.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에 율법에 신경을 쓰지 말라.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주장한다.

말은 옳은 것 같지만,(죄인되었을때)

은혜의 왕국에 살고있는 백성들에게는 거짓말이다.

 

어느 분이 말씀하였던가?

'자력으로 구원이 불가하다는 말의 구체적 표현이 인간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이다'.라고…

옳은 말씀이다.(죄인 되었을 때)

 

그렇다면

이제 믿음으로 구원받은 영혼들은 어떨까?

지킬 수 없다는 것이 진실일까?

그렇다면 구원받은 의미가 없지 않는가?

 

인간이 율법을 지킬 수 없기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롬 3:22) 구원을 받았다.

 

그렇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셔야(십자가) 되지 않는가?

구원했는데도 여전히 지킬 수 없는 존재라면 구원의 의미가 없다.

십자가는 불완전한 것이요

능력도 없는 것이 아닌가?

 

왜 영생(구원)만 받고

생애는 구원받기 전(지킬 수 없던 때-죄인)으로 돌아가 살려고 하는가?

사도바울의 가르침이 그런 것이었던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롬 3:31)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

 

법을 범한 자들이게는 화평이 없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사 48:22)

 

 

 

사도바울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죄인 되었을 때

 

“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롬 5:14)

 

진리이다.

죄인이었을때 죄가 왕노릇했고 죄짓는 일이 쉬웠다.

 

 

의인 되었을 때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 5:17)

 

만약

예수와 생명(영생)안에서 율법을 지킬 수 없다면,

예수와 생명은 마귀와 사망보다도 능력이 없다는 말이 된다.

이런 예수와 생명을 믿고 있는가?

 

예수와 생명이 왕 노릇 한다는 말이 무엇인가?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인가?

없다면 여전이 마귀와 사망이 왕 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가르침은 그것이 아니다.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롬 5:21)

 

은혜로 구원에 이른 영혼들이

의와 생명이 왕 노릇(율법 순종)하는 일이 쉽고 즐거운 일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사도바울의 가르침이 아닌가?

마귀와 사망보다도 그리스도와 생명이 능력이 더 많기 때문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히 11:1)

 

바울의 가르침은

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 믿음을 가진다면(바라면),

그 믿음을 실상으로 보실 것이요.

또한 실상이 되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율법)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요 3:36)

 

어떤 영혼들이

믿음으로 구원(영생)을 받았다고 주장 할 수는 있으나

율법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그 영생(하늘나라)을 보지를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신 율법을 까다롭게만 생각하고

지킬 수 없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기에 (행복지수 재로)

구원에서 제외시켜 주시는 것이다.

 

사실은 하나님이 구원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구원을 포기하는 행위인 것이다.

 

반드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하늘나라에 적응할 수 있을지(율법순종)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율법순종이 즐거우일이 아니라면 ...

까다롭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면

하늘나라에 가서 후회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되지 않겠는가?

 

일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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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된 민초 참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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