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쯤 되면

우리도  업드려  한번쯤 

심판 받는게  옳지 않겠는가 ?

 

그런데도

한 놈도  자기악 에 대하여

고백도  사죄 도  하지 않는다.

오직

남의죄  불러놓고

헤집고 활키고  육실하여

무서운 자기정의 로  심판만 할 뿐이다.

 

어떻게 될것 같은가 ?

이제 새로운 정의 의 군주가  나올것 같은가 ?

그렇게 정의 했다는  님들을 위해서 ?

 

무서웠다

생사람은  아니었는지  모르지만

잡는 방법이  그랬다

 

정치, 언론, 쟁이. 농부, 학생, 어린아이 들처업은 년놈들

그리고

이곳 민초에서    정의 한다는  %@$ 들.

 

잡는 방법이 그랬다

  • ?
    지성 2016.12.10 03:57

    장로님, 그렇습니다
    동의 합니다
    진정한 정의가 과연 그런 것일까요

    민주주의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일까요?

  • ?
    박성술 2016.12.10 05:19
    지성님
    내가 욕 먹을 각오하고 글을 씀니다
    우리 민생 들이 나라의 주인 이라면 주인값 을 해야지요
    평생 도 아니고 삼십년도 아니고 겨우 오년짜리 대통령 만들어 놓고
    잘못 했다 고 쫒아내고 저렇게 수개월 분탕질 하면서
    내년 국가 예산 과 그 계획의 시스템 다 엉망진창 으로 되고나면
    도대체 그 손실을 누가 책임 질까요?
    외국 과의 관계는요 ?

    대통령 분명히 잘못된 것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잘못 을 쫒아내고 감옥 보내면 해결됩니까?

    본인 스스로 그 남은 기간동안 잘못한것 고치고 회복 시키는 책임을 물어야지요
    그것이 성숙한 주인 으로서 의 명령 이고 엄중한 추궁 이 아니겠어요 ?
    나라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잘못했다고 쫒아 내면 끝나는가요?

    그러면 성군 의 대통령 이 나오고 천사 같은 교회조직 책임자 가 나오던가요 ?
    아니잖아요

    정해진 기간동안 최대한 회복시킬수 있도록 도우고 기회 를 주고
    그리고 냉정히 추궁 하고 책임을 묻고 그 맡은 기간 이 다 끝난후에
    그때 과오 들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것이
    성숙한 국민 이고 도리가 아니겠어요 ?

    이건
    사람들이 하는짓이 아니지요

    지성님 죄송합니다
  • ?
    지성 2016.12.10 05:39

    장로님 , 참으로 합당한 좋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금이 간 항아리들 인데 과연 누가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위에서 다 잘했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 ?
    김균 2016.12.10 08:00
    촛불은
    정의가 아닌 함성이다
    촛불은
    억눌린 자의 절규다
    촛불은
    민주주의 역행에 대한 비판이다
    그래서 촛불은
    무저항주의로 자신들의 의견을 나눈다
    촛불에 합류해 보지도 않고
    비판하는 무식한 자는
    촛불을 폄하할 자격 한 푼어치도 없다
    좃불은
    자기악이나 자기행위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공동정부를 허락없이 만든 대통령에 대한국민의 함성일 뿐이다
    그래서 촛불은
    아직 생사람은 하나도 안 잡았다
    여기서 촛불을 폄하하는 사람은
    최소한 한 번이라도 현장을 가보고 말씀하시라
    위대한 민주주의를 욕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자격도 없다고 여기는데
    얄팍한 인기전술이나 어설픈 성구나 증언으로 무장하고
    어지러진 나라도 바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소리 소리는 그만 두면 좋겠다

    이 사람들
    의분도 없냐?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다는데
    참 어설픈 풋내기 종교인들이군
    ₩&#@xyz
  • ?
    광화문 2016.12.10 08:53

    그 놈의 광우병 촛불도 그런가?
    억눌린자의 절규같은 소리.
    1억짜리 시계 두계 받아 먹고
    대통령이 전용기에 5백만불 들고 미국가서 자녀에게 건네주고
    노건평이 한 짓은 또 뭐고?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 죽으면 그만인가?
    박근혜와 노무현 누가 더 더러운가?
    똥과 된장 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아마도 박근혜가 노무현 일가가 먹은 돈 10분지 1만 먹었어도

    벌써 사지가 찢겼을 것이다.

  • ?
    김균 2016.12.10 18:06
    페이스북에서
    어느 일베가 이렇게 썼다

    근혜가 1원이라도 받아 먹었나?
    근혜는 1조 이상의 돈이 있고
    스위스 은행에는 수조원이 있다
    그런 부자가 이번 사태에 돈 받아 먹은 거 봤냐?
    그런데 왜 이래?

    맞다
    이런 부자가 미쳤다고 먹냐?이번에는 순실이 먹으라고
    전을 벌려줬을 뿐이제?
    그것도 대기업회장 족치는 그 아비의 수법
    그대로 물러 받았더만
    그 당시에는 아무도 통촉하옵소서 안 했는데
    세상 바뀐 줄도 모르고 아비가 했던 대로 하다가
    된통 걸린 거다

    광우병 촛불은
    우리도 일본처럼의 2년 미만의 소고기만 수입해라 하는
    민족적인 절규였다
    왜 일본과 대만에는 2년미만의 소고기만 팔면서 우리에게는
    노출될지도 모르는 소고기를 국가가 나서서 이러느냐 하는
    이야기가 주였다

    1억짜리 시계는 나도 모른다 그게 무슨 말인지조차도
    논바닥에 패대기쳤는지
    코스트코에 가 보니 그런 시계도 하루 24시간 뿐이든데

    니네들은 아이들 집 구해 주는데
    거기다가 법에 의해 경호원 붙는데
    그럼 두칸 짜리 집 구해 줄 사람 있냐?
    나도 그런 경우 당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마라
    그런데 이번에 정권 바뀌면
    남의 재산 강탈한 거
    스위스 은행에 숨겨놓은 모든 거 몰수하는 법이나 만들어서
    거지로 만들라고
    촛불 데모라도 해 볼까나?
    이참에 박태준이 특혜로 부자된 지만이도
    탈탈 털어봐?
    그럼 안 되겠제?

    그 놈의 시계 이야기 그만해라
    건평이 이야기도
    상득이는 그 수십배 해 먹었잖아?
    몰라???????
    대우조선 털어먹는 거보니
    많이들 먹어본 솜씨든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7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1
1147 연습 13 file 김균 2016.10.13 220
1146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220
1145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219
1144 참 공포스러운 집안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5촌 살인사건 2 황금동사거리 2016.12.18 219
1143 [1054회 그것이 알고싶다] 악의 연대기 knowing 2016.12.12 219
1142 군대내 항문성교금지법(군형법 92조 6항)이 합헌으로 결론나다-세상의 도덕적 타락을 막는 일에 재림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1 눈뜬장님 2016.11.08 219
1141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219
1140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18
1139 감사 2 fallbaram 2016.09.08 218
1138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17
1137 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 둥글게둥글게 2017.06.20 217
1136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17
1135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6
1134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1 개성 대로 2016.09.21 216
1133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16
1132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6
1131 텔레파시만리안-19조세금포탈윤리위원박근혜징계전동건세금포탈포상금막은자들모두때려잡자 AAA 2016.11.28 215
1130 글세요 11 어렵습니다 2016.10.23 215
1129 삼포 영감님 6 fallbaram 2016.10.12 215
1128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11 한빛 2016.09.21 215
1127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1126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14
1125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4 인생마감 2016.10.05 214
1124 주4일 근무제 2 file 김균 2021.02.06 213
1123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13
1122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13
1121 노무현의 운전기사 vs 이명박의 운전기사 who 2016.11.22 213
1120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212
1119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212
1118 세상 끝 김균 2021.01.14 212
1117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212
1116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12
1115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211
1114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211
1113 두 어린이 3 나눔 2017.07.26 211
1112 비 나리는 날 3 폭우 2017.07.14 211
1111 이재명의 '뚝심' 통할까? '아이 무상 진료' 파격 공약. "18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무상 진료" 파격공약 2017.02.17 211
1110 조사심판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설교 한 조각 1 김원일 2017.01.02 211
1109 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육영수 여사 신화는 꾸며진 것...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 1 백주 2016.11.14 211
1108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11
1107 x Garbage. 6 눈뜬장님 2016.11.04 210
1106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4-(이젠 자신이 없어서들 댓글 안 달지?20090904) 2 김균 2016.10.17 210
1105 역마살 file 김균 2017.10.01 209
1104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1 통곡의벽 2017.09.28 209
1103 이 글이 우리 목사님들께도 해당됩니까? 산 사람 2017.10.17 209
110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3-(2009.0902) 입장 곤란하니 또 댓글 안 달거지? 8 김균 2016.10.16 209
1101 이외수, 유영하 변호사 망언 폭로 “출세하셨다…인생말로 심히 걱정” 대통변 2016.11.15 208
1100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2 새벽별 2016.09.06 208
1099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207
1098 SDA가 잘못 적용하는 증언구절들-x 1 file 개혁운동 2017.02.21 207
1097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07
1096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06
1095 레위기의 복음 2 file 김주영 2017.04.01 206
1094 ✔지금 평양에선... file 웃겨 2017.03.17 206
1093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1 앗 예언이 성취 2017.02.18 206
1092 한국삼육 110주년 2 file lburtra 2016.11.04 206
1091 x 4 예언 2016.10.31 206
1090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17 김균 2016.10.15 206
1089 [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ducational 2016.10.06 206
1088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05
1087 이 글 읽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7 재림교인 2017.09.27 205
1086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05
1085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05
1084 단언컨대-이대근 3 김균 2016.10.20 205
1083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8 기술담당자 2016.09.22 205
1082 예수 믿음 하는 안식일교인 이라면 율법 지켜야 구원 받는다 6 박성술 2017.09.25 204
1081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3 file 김균 2017.09.25 204
1080 문재인 대통령님께 김원일 2017.05.20 204
1079 짤리면 짤리고 2 하주민 2017.05.02 204
1078 들국화 file 김균 2016.11.19 204
1077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file 김균 2017.09.24 203
1076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03
1075 들꽃, 나들이 file fmla 2019.04.19 202
1074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202
1073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