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정치 스토리는
화나고
땡기고
창피스럽고
깔깔거리고
그러다가
눈물나고
7푼이 장난이 지겹고
내가 믿는 종교 이야기보다
더 현실적이다
사진은 지리산 묘봉치에서 본 정경
요즘
한국 정치 스토리는
화나고
땡기고
창피스럽고
깔깔거리고
그러다가
눈물나고
7푼이 장난이 지겹고
내가 믿는 종교 이야기보다
더 현실적이다
사진은 지리산 묘봉치에서 본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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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555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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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옛날 옛적에 10 | 김균 | 2016.10.05 | 377 |
547 | 옛날이야기 한 토막 2 | 김균 | 2017.04.25 | 409 |
546 | 오 거룩한 밤! | 무실 | 2021.12.17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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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오늘 이 누리 6살 생일 11 | 김원일 | 2016.11.12 | 309 |
541 | 오늘 읽은 어떤 말: 배교는 이렇게 형성된다. 3 | 김원일 | 2016.10.10 | 306 |
540 |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 김원일 | 2017.02.02 | 517 |
539 | 오늘도 감사 2 | 다알리아 | 2023.05.05 | 608 |
538 | 오늘밤 jtbc 신년특집 토론(이재명, 유승민, 전원책, 유시민) 1 | 코펜하겐 | 2017.01.02 | 101 |
537 | 오늘은 안식일 3 | 김균 | 2016.12.09 | 356 |
536 |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 fallbaram. | 2024.05.17 | 81 |
535 | 오늘의 우주회의 7 | 김균 | 2016.10.08 | 258 |
534 | 오늘의 유머 | 1.5세 | 2021.10.12 | 239 |
533 |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 김주영 | 2016.10.22 | 270 |
532 | 오래 살았다 16 | 김균 | 2016.12.30 | 452 |
531 | 오래된 가방과 부채의식 | 공평한 삶 | 2017.06.13 | 108 |
530 | 오래전 기억 1 | 메아리 | 2016.10.28 | 104 |
529 |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 바이블 | 2017.02.25 | 167 |
528 | 오만불손 | 김균 | 2020.06.24 | 119 |
527 | 오월의 기도 | 무실 | 2017.05.27 | 130 |
526 | 오직 삼천포 어르신 께 | 박성술 | 2017.06.23 | 194 |
525 |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 김원일 | 2021.10.27 | 190 |
524 | 옥한흠목사별세-평생 제자훈련에 헌신한 옥한흠 목사(동영상) | OK | 2016.10.21 | 124 |
523 | 온 나라에 악취를 뿜어내는 이 정치적 폐기물은 배출한 지역에서 알아서 치워야 한다"......박정희가 반인반신인 동네에서 | 황금동사거리 | 2016.12.15 | 122 |
522 | 옳은 생각 | 세월호 | 2016.11.22 | 103 |
521 | 옴진리교와 일본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 노란리봉 | 2017.09.29 | 116 |
520 | 왕실장이 보시길 바라며 | 눈꽃 | 2016.12.21 | 133 |
519 |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 박성술 | 2016.09.17 | 223 |
518 | 왜 '조사심판'이며, 왜 '재림 전 심판'인가?(20090831)-1 1 | 김균 | 2016.10.14 | 142 |
517 |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 김주영 | 2017.12.21 | 483 |
516 | 왜 대통령이 방미해서 뒷문으로 출입하는가? | 만덕 | 2017.07.01 | 166 |
515 |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 들꽃 | 2022.02.25 | 380 |
514 | 왜 베드로인가? 1 | 김주영 | 2017.06.19 | 188 |
513 | 왜 양심을 속일까? | 사실 | 2016.11.06 | 106 |
512 | 왜 일까 | 들꽃 | 2021.09.20 | 147 |
511 |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 김균 | 2017.04.07 | 748 |
510 | 외국여성들도 눈물 흘린다는 "대한민국 전통 북춤의 화려함" | 백향목 | 2017.11.03 | 168 |
509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다알리아 | 2021.04.14 | 145 |
508 |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 김원일 | 2021.07.27 | 261 |
507 |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 김균 | 2017.02.14 | 543 |
506 | 요즘 3 | 김균 | 2021.04.28 | 552 |
505 | 요즘 나는 2 | 소망 | 2017.05.13 | 132 |
504 |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 김균 | 2022.04.30 | 612 |
» | 요즘 한국 정치 스토리는 11 | 김균 | 2016.12.06 | 325 |
502 | 요즘 한참 시끄러운 정의연대의 장부이야기입니다 1 | 김균 | 2020.05.28 | 142 |
501 |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1 | 김균 | 2019.04.28 | 465 |
500 |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1 | 무실 | 2018.01.20 | 200 |
499 | 욕쟁이 영감 3 | 김균 | 2018.08.08 | 371 |
498 | 욕쟁이들 2 | 김균 | 2021.02.02 | 210 |
497 |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9 | 김주영 | 2016.12.11 | 242 |
496 | 욥기를 읽고 2 | 무실 | 2016.11.11 | 167 |
495 | 욥기에서 건진 불온한 생각 3 | 김주영 | 2016.12.31 | 271 |
494 | 욥은 도대체 얼마나 의로웠나? 11 | 김주영 | 2016.11.28 | 308 |
493 | 욥의 아들들과 종들의 딜레마 – 불량한 하나님과 가출한 하나님 13 | 아기자기 | 2016.11.29 | 383 |
492 | 우라질놈의 사드 | 김원일 | 2017.05.07 | 112 |
491 | 우리 눈 좀 똑바로 뜨고 한반도의 상황을 변증법적 역사관으로 들여다보자. 2 | 김원일 | 2017.05.14 | 161 |
490 |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 김균 | 2017.09.24 | 224 |
489 | 우리 살아남은 자도 1 | 김균 | 2020.04.09 | 72 |
488 |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 김원일 | 2021.10.01 | 186 |
487 | 우리 손녀 | 김균 | 2022.07.13 | 183 |
486 |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 선지자 | 2017.04.02 | 127 |
485 |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 유리알 | 2017.03.16 | 156 |
484 | 우리가 만든 예언도표대로 이루어진다? 5 | 김균 | 2020.04.27 | 126 |
483 | 우리가 사는 곳은 2 | 눈꽃 | 2016.12.21 | 163 |
482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3 | 김균 | 2017.03.02 | 237 |
481 | 우리나라에 온 말세의 역사 | 김균 | 2020.03.26 | 58 |
480 | 우리는 남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예사로이한다 4 | 김균 | 2016.12.10 | 272 |
479 |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 김균 | 2017.04.10 | 285 |
478 |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 김원일 | 2017.12.16 | 250 |
477 |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버려야 한다 | 이런하나님 | 2017.01.03 | 140 |
476 |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14 | 청지기 | 2016.09.19 | 246 |
475 | 우리들의 세계 9 | 김주영 | 2017.01.26 | 505 |
474 |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3 | 녹색세상 | 2018.04.14 | 167 |
세상에 오전에 뭐하다
세월호 침물한 오후 1시 부터 90분
1시간30분 동안 즈그 어미 머리 모얌 만들고 있었다네요
광화문에서 아이들 사진보며 눈물이 주체를 못 하겠던데
특히 내고향이 진도라 침몰한 곳은 우리나라바다중 제일 추운곳
한여름에도 오래 들어가 있으면 죽는 곳인데
얼마나 춥고 고통스러웠을꼬
그런데
정말 그런데
이런 때려 죽일년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년이로세
그날 TV에서 눈을 못 때고
안타까워했는데
아~~~~
이런 개같은 년이 사람 노릇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