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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님이 토해내시는 그동안 재림교회의 구원론의 문제점들에

저도 많은 부분에 동의가 된다.

 

재림교회의 근본 교리가 틀렸다는 것에 동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재림교회가 가진 특수한 교리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가르친 지도자들과

그 밑에서 잘못 배운 목사들과 평신도들의 우왕 좌왕 해온 과거 역사에 동의가 된다는 말이다.

 

님도 그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피해자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우선 님은 이 지구상에 모든 종교가 말하는 구원은 아래 셋 중에 하나로 분류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세가지의 구원론의 유형을 말했다.

 

1) 상향적 구원론

2) 인신협동 구원론

3) 하향적 구원론

 

님은 3)의 구원론이 참 구원론이라고 정의하고,

재림교회는 3)을 주장하지만 실제는 2)의 구원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있다.

 

님은 잘못 배웠다.

재림교회의 진수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재림교회의 구원론은 전혀 위의 세가지 유형에 속해 있지 않다.

 

님이 제시한 도표와 같이 재림교회의 구원론을 도표로 보면 아래와 같다.

 

389d7820f6394cf4127fcd515a964650.jpg

 

재림교회의 구원론은 네번째 방이다.

 

하나님은 은혜로 구원을 주시고,

하나님은 은혜로 계명도 주셨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하향적으로 구원도 주시고 계명도 주신다는 말이다.

우리는 계명하면 자꾸 상향적으로만 생각을 한다.

계명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결코 아니다.

계명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며 은혜다.

 

믿는자에게 선물로 구원도 주시고 계명도 주신다.

인간은 그 은혜를 누리기 만 하면 된다.

 

계명 행함은 이행득의(以行得義)가 아니고 이행득이(以行得利) 다.

다시말하면 계명은 우리가 지키는 것 만큼 이득을 가져다 준다.

내가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이 이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다.

계명을 지키면 지키는 자에게 이득이 될 뿐이다.

 

그래서 이행득이(以行得利)란 말이다.

 

이런 면에서 율법주의다.

 

내가 건강법칙을 잘 지키면 지키는 것 만큼 나에게 유익을 준다.

매일 한 시간을 걸으면 걸은 만큼 나의 건강은 좋아진다.

매일 두 시간을 걸으면 더 건강이 좋아질 것은 자명한 이치다.

건강법칙은 잘 지키면 잘 지킬 수록 나에게 이(利)를 준다.

 

계명도 마찬가지다.

네 온 정성을 다해 목숨을 다해 지키라 한것은

지키는 자에게 정성을 다 한 만큼 유익을 주기 때문이다.

 

세번째 방의 문제점은 이미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다.

중세기는 천주교가 둘째 방으로 장사를 잘했다.

천국과 지옥을 빙자로 교회도 키우고 돈도 벌었다.

 

중세기 후에는 세번째 방으로 개혁교회들이 칼뱅주의로 교회도 키우고 돈도 벌었다.

은혜로 천국행 티켓은 따 놓았으니...

교회나 개인이나 탐욕에 몰두하여 오늘날 사회를 탐욕의 사회로 만들어 놓았다.

예수님의 계명은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탐욕은 그 끝을 모르고 1%가 99%를 노예로 만들고도 그 끝을 모르고 있다.

계명을 버리고 교회가 탐욕-은혜주의에 만 메달려 있었던 결과다.

교회가 그러니 일반사회는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세기의 실험이 끝난 칼뱅주의에 뒤늦게 목을 메달고 있는 근자의 이곳 스다민초들은

무엇들하는 인생들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세번째 방의 문제는 더 심각한 곳에 있다.

민초1 님의 도표에도 나와 있듯이,

“하향적 구원론”의 조건은 “인간이 죽었다”이다.

즉 “나”가 죽었다는 깨달음이 있어야 위에서 주시는 은혜가 들어갈 자리가 생긴다.

“나”가 버등버등 살아서는 주시는 은혜를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 유일한 조건이면 조건이다.

 

십자가 상의 두 강도의 다름이 바로 이것이였다.

한 강도는 “나”가 죽고 예수를 받아 드렸을 때 구원이 이르렀다.

다른 강도는 “나”가 살아있었다 그에게는 멸망뿐이였다.

 

그래서 세째방에서 하향적 구원을 얻으려면 “내가 죽어야한다".

인간이 무슨 방법으로 스스로 “내가 죽어야 된다"는 깨달음이 올까?

그것이 바로 계명의 역할이 아닌가?

 

인간이 계명이 없이 스스로 “오호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깨달음이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개혁교회들의 행태를 보면 그 은혜를 얻기위해,

계명없이 죽어야 할 “나”를 깨닫기 위해 또 다른 정성을 드리는 것이

오늘날 새벽기도회요 온 갖 교회 부흥회 모임들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른 불교와 별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째방은 첫째 방 그리고 둘째 방과 같이

또 하나의 사단의 작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계명을 버리고 어떻게 인간이 죄인임을 깨달아 알 수 있겠는가?

이 단순한 원리를 어찌 이리 모르는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인간에게 은혜로 주셨다.

 

믿음이란 어떤 정체된 상태가 아니다.

믿음이란 살아있는 생물이다.

생물은 계속 돌보아야 한다.

생명의 법칙으로 돌보아야 한다.

 

간음한 여인에게 구원을 주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계명을 주셨다.

 

계명을 은혜로 아는 자는 장사하여 이문을 남기지 만,

계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는 주인만 의식하다 망한다.

그것이 달란트의 비유다.

 

인간의 마지막 바닥 양심 마져 마비 시키는 탐욕-칼뱅주의에 목 메달지 말자!

 

 

 

 

 

  • ?
    fallbaram 2016.09.09 08:26
    복음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3번
    계명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4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라고 하는 말의 뜻을
    사도바울식으로 표현하면
    율법 (계명)으로 가면 또 죄인이 된다는 말이다.
    또 죄를 범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늘 고쳐주시고 "날 따라오라" 고 하시던
    그분의 통상적인 말씀처럼
    "나에게로 오라" 이다.

    내가 율법과 계명의 마침이야!
    내가 죄를 사해주고 다시는 죄를 짓게하지 않도록 하는
    능력이야!
    내가 믿음이야!
    내가 안식일 지킴의 주인이야!
    나외에 다른 것을 내게두지 말지니라!
    나에게로 오는 길은 십자가 뿐이야!

    그런대도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고 함을
    또 다시 계명으로 바꾸어 계명이라고 하는 우상앞에서
    언제나 절 올리시는 분의
    노고를 치하드린다.
  • ?
    윤군 2016.09.09 08:28
    십자가 강도는 자기가 지은 죄가 그리 많아도
    남들은 죽어도 싸다고 하지만,
    이분이라면 내 어떤 죄도 다 덮고도 남음이 있음을 눈치챘던 것이죠.
    내 죄와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는 분이심을 안 것이죠.
    이 분만은 내 행실을 떠나서 나를 좋아해주시는 분이심을 본 것이죠.
    내 죄가 아무리 커도 이분의 사랑이라면
    내 죄마져도 작아보일만큼의 사랑을 본 것이죠.

    그가 마음으로 더듬어 만진 그 사랑이
    그를 그렇게 고백하도록 이끈 것이죠.
    사랑,
    사랑이 그를 충동한 것이죠.

    착하게 살라는 규정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지요.
  • ?
    민초1 2016.09.10 00:17

    1. 특수한 교리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가르친 지도자들과 그 밑에서 잘못 배운 목사들이 전체의 90%가 돼서 평신도 95%가 우왕자왕 한다면 그런 근본교리는 문제 있는 것 아닌가?

    2.제가 제시한 [ABC 구원론] 세 개를 벗어나 네 번째를 제시했는데 독자들이 배심원되어 분별해 보시겠지만 님이 말한 것은 네 번째가 아니라 결국 두 번째이다.

    인간 구원을 주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인간에게 주셨다고 했는데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가? 듣는이 첨이다. 이게 재림교회 진수라고? 진수가 아니고 진흙탕이다. 아무리 봐도 복음과 행위가 섞인 혼합탕이다. 구원(칭의)에 있어서 믿음 풀러스 계명으로서 이게 바로 전형적인 혼합형 구원론 2번이 아니고 뭔가?

    은혜로 구원도 주시고 계명도 주셨다 했는데 하나님이 은혜로 안 주신게 뭐가 있을꼬마는 이 시점에서 구원과 계명을 나란히 주셨다고 하니 이말은 곧 “구원 이꼬르 계명”이란 말이다.   구원과 계명이 같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면 복이 된다는 것은 동감이다. 그 복은 구원 이후의 복(풍성함)이지 그 계명 준수 여부가 구원 자체를 가능케 하고 유지케 하는 개념으로서 계명이라면 이것은 오류입니다.

    3.계명을님의 글을 보니 꼭 청지기님과 형제인 듯 하신데 칼빈주의(개혁주의)가 계명을 포기해서 개차반 기독교 주범인 것으로 여기고 칼빈주의 혐오증이 강하여서 “나는 죽어도 계명포기를 아니하리라!!”고 굳게 버티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계명을 포기 않고 구원의 조건으로 계명을 안식일을 놓는 재림교회도 요즘 보시라  솔직히 개차반이긴 매 한가지 아닌지....

    위 그림은 구원론 강의 PPT일부인데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열린 마음되려고 노력합니다. 제목이 “율법주의가 어때서”? 그랬는데 즉 율법주의도 괜찮고 좋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이건 아니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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