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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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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 2016.11.22 00:56
    병으로 돌아 가셨나요?
    언제쯤 돌아가셨는지 아시는 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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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도 2016.11.23 06:05

    seperator

    sign-with-pic

    강병국 목사는 SOSTV 선교센터의 책임자이며, 미국에서 TV와 라디오 방송목사로 활동하면서 성경대로 믿는 참된 신앙, 타협하지 않은 순결한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미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중국,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들을 순회하며 참된 구원의 복음을 강의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자는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1989년에 SOSTV 선교센터를 창설하여 월간지 "살아남는 이들"과, "성경으로 돌아가는 길잡이 32시리즈", "다니엘/요한계시록 강해", "성소-구원의 청사진" 등 여러 가지 성경연구 교재들을 출판하고 있으며 인터넷사이트(www.sostv.net)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 수학을 하였으나 지난 20여 년간 하나님의 말씀만 가지고 씨름하며 지냈기에 특정 교파에 소속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자기중심적인 각 교파들의 장벽을 깨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학설들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 오직 성경 자체가 가르치고 명령하고 있는 말씀 그대로만 충실 하게 살아가도록 촉구하는 일을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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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2016.11.22 00:57
    고인의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메인 교단과의 불편함이 있엇음은 사실이나 강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가 계셨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분을 통해 안식일을 깨달은 개신교 목사님들과 제가 많은 교류를 하고 있거든요.
    그분들이 최근의 강목사님 근황을 궁금해 했는데 자세한 소식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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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ghis 2016.11.22 08:24
    토요일 마다 직장에서 설교를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부음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고이 잠드소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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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Bulous 2016.11.22 17:00
    강목사님과 교회관은 일치하지 않았지만, 우리 재림교회에 많은 것들을 시사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재림신앙을 지키려고 노력하신 흔적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추종했다고 해서 우리가 돌던져 왔던 '완전주의'도 교단 내에서 오류로 결론지은적 없었다는 사실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완전주의'에 대한 부정확하고도 과민한 반응이 초기에 그분을 불필요하게 내몰았습니다.
    함께 가야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한인 재림교회도 책임이 있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평안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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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6.11.22 19:32
    오늘 다시 하나 배웠다
    재림 신앙이란
    다른 생각도 용납한다는 것을

    난 강병국 목사나 나나 어떤 이의 판단에 의하면 천국 못 가는 줄
    간혹 생각이 들었는데
    그가 천국 갈 수 있다는 늬앙스에 나도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재림신앙
    재림교회 교리 그것 별 것 아니었구나
    다른 소리해도 천국가는덴 지장 없구나 하는 것
    오늘 배웠다

    괜히 교리 중 이것만이 옳네 그러네 하고 싸움질만 10여년 했네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가지고 말이다
    천국가는데 지장 없는 것이라면 가치 없는 것 아닌가?

    화잇 여사가 살아서 온다면
    오늘 교회 보고 뭐라고 할까?
    이러려고 내가 선지자했나? 하지 않을까?
  • ?
    하나님소관 2016.11.22 20:56
    김균님 말씀에 공감됩니다.
    한동안 옳고 그른 것 가지고 쌈박질 했는데
    지나고 보니 의미 없어요.
    그 분, 강병국 목사님의 믿음도 믿음이고...
    남의 믿음 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 없어요.
    저도 한동안 그분 신랄하게 비판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어요.
    고생 많으셨으니 부활의 그 날 까지 푹 쉬시기른
    바랍니다.
  • ?
    김균 2016.11.22 22:55
    우리하나님의 속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높고 깊고
    그래서
    우리 모두를 다 안으셔도 남는 곳이 더 많은
    그런 분인 걸
    괜히 쌈박질하면서 우리끼리 맘만 상하고
    시켜 준 분도 없는데 우리끼리 천국 문지기 정하고
    그 문지기 노릇한다고 서로들 맘만 상했네요
    아 부질없는 짓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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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사랑 2016.11.22 23:0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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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2 2016.11.23 02:04

    머가그리 급하신가?
    이사람아.! 남겨진 식구들과 우리친구는 어찌하라고?
    같이 웃고 싸우고 함꼐한 우정의 시간도 이젠 멈추었구만
    자네를 친구로둔 내가 행복했다네


    We,ll be there in the morning.

    When the Jesus is com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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