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율법만 지키는 유대교인...........구원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구세주/심판자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예수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는 ........장로교 및...기타 개신교......이들도 틀렸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는........계명과 믿음 ........둘다 필요하다고 가르치는데......

이것이.......중심/핵심/본질 인데.......

중심을 놓지 말고.....있으면 되는데.......

세부적 표현....다양한 해석....다양한 논리에 ....빠져......정신을 잃고....

핵심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것.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공부하다가....

.... 오직 믿음/은혜만으로 구원받는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이건 마치........

고등수학을 공부하다가.....그것이 이해가 안되므로.......

초등수학에서 명백히 진리로  인지 됐던것을 뒤집는 우를 범하는 격이다.


그렇다면 ......계명을 어느 수준까지 지켜야 합격커트라인안에 들까 ?



애급의 마지막 재앙에서

문설주에.....

 양의 가 없는 애급(이집트)의 장자들은 죽었다.....


그동안 하나님을

원망 했던 사람일지라도.....

문에 피가 있으면......천사들이   그집은 그냥 통과 !


수천의 ?  천사들이 .......

명령대로  장자들을 죽일때......

그전에....그집의 아버지의 ..... 사상과 행적을 ...

시시콜콜히 ........

사찰했던것....

내사했던것.....

문제삼지 않는다...

적용시키지 않는다.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 !




피의 양이 적든지.... 많든지....

상관없이........피만 발라져 있으면....

장자가 죽임을 당하지 않았듯이.....

(마찬가지로.......

안식일을 적당히 지키던지? 철저히 지키던지 상관없이....!

안식일 꼬박꼬박 지키던지....

띄엄 띄엄 지키던지 !

상관없이.......




환난 당일에......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으로 직인? 찍혀야 되겠고.......

시험 당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으로 직인? 찍혀야 되겠고.......


속으로 혼자서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한다고 믿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공개적인 자리에서....

예수님을 입으로 부인하면......

어찌되겠는지 ?


십자가 옆의 .....우편  강도가 말한마디로....쉽게 구원 받은것이 아니다.....


종이칼/나무칼을 휘두르는 민초게시판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데.....



십자가 현장은 ....말 한마디때문에......

쇠칼... 쇠창.....돌맹이가  날라오고.....야유와 조롱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는것.......



( 십계명을 철저히 지키라고 하는 말은.....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구원을 못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대충대충 지키다 보면 ........

결국엔.......

안지키게 되기가 쉽상이기 때문에 그리 말하는 것이다 )



십계명은  4번 계명만 빼면.....

대부분의 초딩나이의 아이들이 잘 지키고 있는....

수준의 .....

쉽고 간단한 명령들이다.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은 있을수 없다고 말하는것은  큰 오판이다.


............성인이 되면서....

교만,이기심,시기심,욕심이 커져서.......

십계명을 못 지키는것이니깐! 

...



평소에 계명을 안 지키다가.....

시험 당일에 잘 지킬 자신이 있는지 ?




시험 볼 기회도 못받고......

그전에 수명을 다하면  또 어떻게 될까?


순교할 기회도 없이.....

생을 마감하면.....자신의 충성을 어찌 증명할것인가 ?




입학 시험 점수가 없으면......

......평소 고등학교  학생부점수로 대학 입학하듯이.......


평소점수로 ???



그렇다면   다음 구절은 뭔 말인가 ?





밀히 숨겨 둔 정욕, 질투, 증오, 색욕, 야망, 마음의 은밀한 곳에서

 꾀하는 악한 행위들은 비록 기회가 없어서 실행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이 모든 것들을 정죄한다.”(행적, 424)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처음부터 소도둑질하는 사람은 없다는것 !


그래서.......처음의 작은 잘못....죄를  조심하고

........시작부터 안하는게 좋다는것......


마찬가지로.......모든 언행은.........

관심과 생각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니깐?


마음속의 죄를 조심하자는 뜻이다....

마음속에.....깊이 간직하는것............오래 간직하는것은........

행위로 분출되기 쉬우니깐 !



관심 >>>생각>>>말>>>행동>>>습관>>>품성



대학입학 시험 (순교)보다 더 어려운것이.....

3년간 고교 내신점수를 높게  받는거라는것......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것도....쉬어보여도 쉽지 않은일이라는것......


체력이 좋은사람도.......믿음이 없으면.......

.......실행하지 않았을 것이고.......

믿음이 있어도........피를 바르는일이 귀찮을 정도로...

.....체력이 약하면.......

못할일이고.......(양잡는게 쉬운일이 아니므로....)

이것 저것 다 갖추어도....

...그일을 가치없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하지 않았을것이다......

625전쟁이 나도.....피난가기를 거부한 노인들이  많았고.....

소돔성이 무너진다고 해도.....성밖으로  나가기를 주저했던 이들......



결론.......심신이 건강해야......오판을 하지 않고.....죄를 짓지 않게 된다.



36%281%29%282%29.jpg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667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740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612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365
    read more
  5.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Date2016.09.04 By김원일 Views1018
    Read More
  6. “조선일보 반성하고 달라져야” 방상훈 사장이 입을 열었다

    Date2016.09.05 By글쎄 Views158
    Read More
  7.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Date2016.09.05 By박성술. Views553
    Read More
  8.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Date2016.09.06 By대고산 Views194
    Read More
  9. 인삼과 산삼의 차이

    Date2016.09.06 By장 도경 Views651
    Read More
  10. 살리에리의 양심만 같아도 1

    Date2016.09.06 By장 도경 Views210
    Read More
  11. 살리에리의 양심만 같아도 2

    Date2016.09.06 By장 도경 Views168
    Read More
  12.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Date2016.09.06 By청지기 Views273
    Read More
  13.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Date2016.09.06 By새벽별 Views255
    Read More
  14.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Date2016.09.07 By2032(순) Views159
    Read More
  15. 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Date2016.09.07 By기술담당자 Views277
    Read More
  16.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Date2016.09.07 By진주 Views343
    Read More
  17. 제안

    Date2016.09.07 Byfallbaram. Views309
    Read More
  18. 개 사료 전달식...

    Date2016.09.07 By일갈 Views272
    Read More
  19. youtube 동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는 방법

    Date2016.09.07 By백향목 Views265
    Read More
  20. 6.25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승만)은 일본에 망명 요청

    Date2016.09.07 By니뽕 Views187
    Read More
  21. KBS이승만정부망명 조작보도 규탄, 변희재 발언

    Date2016.09.08 By조장 Views217
    Read More
  22. 인생의 고난

    Date2016.09.08 By의문 Views204
    Read More
  23. 진주님에게

    Date2016.09.08 Byfallbaram Views269
    Read More
  24. 정부는 왜 자연요법을 탄압했는가?

    Date2016.09.08 By백향목 Views234
    Read More
  25. 민초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Date2016.09.08 By기술담당자 Views347
    Read More
  26. 감사

    Date2016.09.08 Byfallbaram Views265
    Read More
  27.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Date2016.09.09 By계명을 Views331
    Read More
  28.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Date2016.09.09 BySULA Views366
    Read More
  29. [2016년 9월 10일(토)] ■ 평화의 연찬(3:00~4:30). 일본,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 21세기 신(新)『국화와 칼』

    Date2016.09.09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246
    Read More
  30. 민초에 제안합니다

    Date2016.09.09 By김주영 Views392
    Read More
  31. 관리자님께

    Date2016.09.09 By김운혁 Views302
    Read More
  32. 민초1 님, 도대체 님은 어디서 무엇을 구원 받았다는 것인가?

    Date2016.09.10 By계명을 Views211
    Read More
  33. 집창촌의 특징

    Date2016.09.10 By김균 Views330
    Read More
  34.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Date2016.09.10 By계명을 Views246
    Read More
  35.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Date2016.09.10 By장 도경 Views195
    Read More
  3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Date2016.09.10 By전용근 Views132
    Read More
  3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Date2016.09.10 By전용근 Views93
    Read More
  38.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Date2016.09.10 Byfm2 Views216
    Read More
  39.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Date2016.09.10 By그런 거 Views380
    Read More
  40.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Date2016.09.10 By청지기 Views237
    Read More
  41.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Date2016.09.10 By뉴스촌평 Views308
    Read More
  42.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Date2016.09.10 By김균 Views256
    Read More
  43.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Date2016.09.10 By청지기 Views82
    Read More
  44.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Date2016.09.11 By뷰스뉴스 Views130
    Read More
  45.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Date2016.09.11 By뷰스뉴스 Views172
    Read More
  46.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Date2016.09.11 By장 도경 Views240
    Read More
  47. 김운혁님, 제발!

    Date2016.09.11 By김원일 Views287
    Read More
  48.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Date2016.09.11 By돌쇠 Views195
    Read More
  49.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Date2016.09.11 By기술담당자 Views183
    Read More
  50.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Date2016.09.11 By부경 Views167
    Read More
  51.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Date2016.09.11 By시사인 Views179
    Read More
  52.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Date2016.09.11 By김균 Views393
    Read More
  53. 진실 논쟁

    Date2016.09.11 By김균 Views337
    Read More
  54. 시험삼아서

    Date2016.09.12 By바다 Views177
    Read More
  55.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Date2016.09.12 By김균 Views375
    Read More
  56. 오늘 그리고 오늘 밤

    Date2016.09.12 By장 도경 Views360
    Read More
  57.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Date2016.09.12 By계명을 Views223
    Read More
  58.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Date2016.09.12 By환멸2 Views323
    Read More
  59.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Date2016.09.12 By부탁 Views115
    Read More
  60.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Date2016.09.12 By생 사 Views171
    Read More
  61. 로그인이 안되는데?

    Date2016.09.12 By지경야인 Views178
    Read More
  62.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Date2016.09.12 By기술담당자 Views163
    Read More
  63.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Date2016.09.13 By박성술 Views361
    Read More
  64.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Date2016.09.13 By기술담당자 Views144
    Read More
  65. 거룩한 우상

    Date2016.09.13 By김주영 Views447
    Read More
  66.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Date2016.09.13 By이박사 Views312
    Read More
  67.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Date2016.09.13 By이젠 Views249
    Read More
  68.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Date2016.09.14 By계명을 Views232
    Read More
  69. 사마리아 인

    Date2016.09.14 By마시아 Views148
    Read More
  70.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Date2016.09.14 By타타타 Views168
    Read More
  71.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Date2016.09.14 By김균 Views462
    Read More
  72.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Date2016.09.14 By비극 Views149
    Read More
  73.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Date2016.09.14 By계명을 Views228
    Read More
  74.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73
    Read More
  75.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Date2016.09.15 By눈뜬장님 Views243
    Read More
  76. 폭풍 공감

    Date2016.09.15 By깨알 Views152
    Read More
  77.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Date2016.09.15 By설빔 Views76
    Read More
  78. 예수가 지켰단다

    Date2016.09.15 By김균 Views310
    Read More
  79.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Date2016.09.15 By계명을 Views2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