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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계명은 믿고

예수의 믿음은 지키는 ,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사랑)의 사본입니다.

1-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

5-10계명은 인간과 인간이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요일 4:16)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8:32)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사랑(계명)을 믿는다면

 

예수믿음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14:12)

참된 성도가  되겠지요.

  • ?
    김균 2016.09.06 18:26
    예수 믿음 지키려면
    그 앞 글자 하나님의 계명 지켜야 한다 하려고 벼르고 있으면서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명 예수 믿음 지키자고 하면서
    이신득의는 물건너 갔다 라고 속으로 쾌제를 부를 거면서
    1888은 이 두 가지의 승리라고 떠들거면서

    그럼 1888은 주어다 놓은 개뼉다귄가?
  • ?
    심봉사 2016.09.06 22:35

    예수를 옭바로 믿으니
    계명에 신경쓸 일이 없어지더라"

    이것이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라고 했으면 좋았을걸..

  • ?
    청지기 2016.09.06 23:24
    감사합니다.
    문득 이런 말씀이 기억나네요.

    복음은 은혜 혹은 은총의 좋은 소식으로서
    사람들을 죄의 정죄에서 풀려나게 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 복음은 생애의 규칙들로서 율법으로 향하게 하며,
    그 율법은 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는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함으로써
    죄인에게 끊임없이 죄사함과 평강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복음으로 향하게 한다. …

    십계명의 열 가지 교훈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표현하신 것은
    하나님을 촉발시킨 사랑이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율법을 설명하시고 예증하시기 위하여
    선지자들과 교사들을 보내심으로 인간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통하여 생애의 완전한 규칙을 인간에게 주셨다.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순종한다면,
    인간은 그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율법을 범하면 율법은 정죄의 권세를 갖게 된다.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보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을 율법으로 향하게 한다.

    성경의 메아리, 1895.9.17.
  • ?
    fallbaram 2016.09.09 06:20
    청지기님
    도사라니요.
    돌중입니다.
    아직도 주지스님의 가르침을 다 알지 못하여
    더듬거리는 돌중 말입니다.
    깨달음이 올때마다 초연하지 못하고
    심하게 가슴이 요동치는 그런 돌중입니다.

    그러나 청지기님

    님의 말에
    "율법의 기능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있으면 있는 것이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있는것 같습니다"고 하심은
    오히려 돌중을 더 괴롭게 하십니다.

    적어도 민초1님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악을 알게하는 이 길에서
    코스모스처럼 흔들리다가
    은혜 하나만으로 열매를 맺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
    청지기 2016.09.09 05:30

    가을 바람님 평안하십니까?

     

    율법의 기능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기능의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원칙이요
    영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삶의 길잡이(원칙)가 되는 것이지요.

     

    역기능의 율법은
    범죄한 영혼들을 정죄하고 구속하며...
    공의의 심판으로 인도하는 ...

     

    그러나
    이와 같은 율법의 기능을 통하여 모든 인류로 하여금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자신이 속절없음을 느끼도록하여
    바울의 경험을 하도록 하지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결국 율법은  그리스도(십자가)께로 인도하는 기능이 있지요.

     

    한편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율법은 영혼들로 하여금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삶의 원칙으로 제시되어 나타나지요.

    그러나 위험성이 없지 않는것은 아직도 미혹자가 있다는 사실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자만과 자기확신의 믿음은 금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율법은 영혼들로 하여금 자신의 연약함과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의 현실은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또한 육체속에 숨겨진 악의 씨앗(본성)을 발견하게 하여 
    육체가 썩지않을 육체로 변화되기 까지 끝임없이 그리스도(십자가)를 바라보도록
    믿고 신뢰하도록 하는 기능이 율법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율법은

    죄인들에게는 - 그리스도를 보게하여 구원을 받게 하고

     

    그리스도(복음)는

    구원받은 거듭난 영혼에게 율법을 보게하여

     자신의 연약함과 무력함을 깨닫게 하여 끝임없이 그리스도(십자가)를 바라보도록,
    믿고 신뢰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리하여 율법과 복음(십자가)이 협력하여 우리영혼들을의 구원을 완성시키는 섭리의 말씀 ...
     

    ---------------------------------------------------------------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복음)로 보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복음)는 인간들을 율법으로 향하게 한다.

    ----------------------------------------------------------------------------

    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도사 앞에 요롱을 흔들었으면 용서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6.09.07 07:29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보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을 율법으로 향하게 한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좀더 자세하게

    가능하면 전체적 그림을 그리면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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