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상적인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계명은 믿고

예수의 믿음은 지키는 ,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사랑)의 사본입니다.

1-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

5-10계명은 인간과 인간이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요일 4:16)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8:32)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사랑(계명)을 믿는다면

 

예수믿음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14:12)

참된 성도가  되겠지요.

  • ?
    김균 2016.09.06 18:26
    예수 믿음 지키려면
    그 앞 글자 하나님의 계명 지켜야 한다 하려고 벼르고 있으면서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명 예수 믿음 지키자고 하면서
    이신득의는 물건너 갔다 라고 속으로 쾌제를 부를 거면서
    1888은 이 두 가지의 승리라고 떠들거면서

    그럼 1888은 주어다 놓은 개뼉다귄가?
  • ?
    심봉사 2016.09.06 22:35

    예수를 옭바로 믿으니
    계명에 신경쓸 일이 없어지더라"

    이것이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라고 했으면 좋았을걸..

  • ?
    청지기 2016.09.06 23:24
    감사합니다.
    문득 이런 말씀이 기억나네요.

    복음은 은혜 혹은 은총의 좋은 소식으로서
    사람들을 죄의 정죄에서 풀려나게 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 복음은 생애의 규칙들로서 율법으로 향하게 하며,
    그 율법은 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는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함으로써
    죄인에게 끊임없이 죄사함과 평강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복음으로 향하게 한다. …

    십계명의 열 가지 교훈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표현하신 것은
    하나님을 촉발시킨 사랑이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율법을 설명하시고 예증하시기 위하여
    선지자들과 교사들을 보내심으로 인간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통하여 생애의 완전한 규칙을 인간에게 주셨다.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순종한다면,
    인간은 그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율법을 범하면 율법은 정죄의 권세를 갖게 된다.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보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을 율법으로 향하게 한다.

    성경의 메아리, 1895.9.17.
  • ?
    fallbaram 2016.09.09 06:20
    청지기님
    도사라니요.
    돌중입니다.
    아직도 주지스님의 가르침을 다 알지 못하여
    더듬거리는 돌중 말입니다.
    깨달음이 올때마다 초연하지 못하고
    심하게 가슴이 요동치는 그런 돌중입니다.

    그러나 청지기님

    님의 말에
    "율법의 기능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있으면 있는 것이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있는것 같습니다"고 하심은
    오히려 돌중을 더 괴롭게 하십니다.

    적어도 민초1님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악을 알게하는 이 길에서
    코스모스처럼 흔들리다가
    은혜 하나만으로 열매를 맺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
    청지기 2016.09.09 05:30

    가을 바람님 평안하십니까?

     

    율법의 기능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기능의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원칙이요
    영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삶의 길잡이(원칙)가 되는 것이지요.

     

    역기능의 율법은
    범죄한 영혼들을 정죄하고 구속하며...
    공의의 심판으로 인도하는 ...

     

    그러나
    이와 같은 율법의 기능을 통하여 모든 인류로 하여금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자신이 속절없음을 느끼도록하여
    바울의 경험을 하도록 하지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결국 율법은  그리스도(십자가)께로 인도하는 기능이 있지요.

     

    한편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율법은 영혼들로 하여금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삶의 원칙으로 제시되어 나타나지요.

    그러나 위험성이 없지 않는것은 아직도 미혹자가 있다는 사실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자만과 자기확신의 믿음은 금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율법은 영혼들로 하여금 자신의 연약함과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의 현실은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또한 육체속에 숨겨진 악의 씨앗(본성)을 발견하게 하여 
    육체가 썩지않을 육체로 변화되기 까지 끝임없이 그리스도(십자가)를 바라보도록
    믿고 신뢰하도록 하는 기능이 율법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율법은

    죄인들에게는 - 그리스도를 보게하여 구원을 받게 하고

     

    그리스도(복음)는

    구원받은 거듭난 영혼에게 율법을 보게하여

     자신의 연약함과 무력함을 깨닫게 하여 끝임없이 그리스도(십자가)를 바라보도록,
    믿고 신뢰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리하여 율법과 복음(십자가)이 협력하여 우리영혼들을의 구원을 완성시키는 섭리의 말씀 ...
     

    ---------------------------------------------------------------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복음)로 보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복음)는 인간들을 율법으로 향하게 한다.

    ----------------------------------------------------------------------------

    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도사 앞에 요롱을 흔들었으면 용서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6.09.07 07:29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보내며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을 율법으로 향하게 한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좀더 자세하게

    가능하면 전체적 그림을 그리면서...


    부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5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0
1673 $5 4 file 박희관 2020.05.03 139
1672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87
1671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32
1670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103
1669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시대 2016.11.08 232
1668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7
1667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116
1666 <육식>하고 싶으면 <금식기도>해서라도 끊으세요 예언 2016.10.24 100
1665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4 정치글싫어 2016.10.27 159
1664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60
1663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190
1662 <허약하거나 아픈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1 장동기 2016.11.30 120
1661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29
1660 " 하긴 그래요 .. 흘러가다 2017.05.24 118
1659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4
1658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340
1657 "靑, 대법원장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서 폭로 유린 2016.12.14 91
1656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62
1655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36
1654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201
1653 "국민 마음·영혼에 들러붙은 '박근혜 귀신' 나가라" 베지테리언 2016.11.15 95
1652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94
1651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70
1650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19
1649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198
1648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47
1647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82
1646 "박근혜 김정일 4시간 밀담 규명하자" 1 file wlstlf 2016.10.17 115
1645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184
1644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프레시 2016.11.05 87
1643 "새로운 신학 위해 '전통과 개혁' 필요" 전통과개혁 2016.12.02 104
1642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82
1641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32
1640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71
1639 "안 그런 교회도 있다는 소리 듣고 싶다" 교회 2016.12.13 164
1638 "안민석 의원, '공백의 7시간' 의혹 파헤치러 미군 기지 들어갔다가 퇴거당해"...일본 신문 보도 태평양을건너 2016.12.02 114
1637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41
1636 "이 정권의 보복 견디기 힘들 것", "이 정권은 종교도 건드린다", "이 정권은 대학도 건드린다", "반대하는 것들은 다 쓸어 버린다, 겁 먹게" 안다 2017.01.12 89
1635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198
1634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84
1633 "진리는 거리에" 서울대 교수들, 5차 촛불집회 참여 광장 2016.11.23 120
1632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179
1631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58
1630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6
1629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70
1628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108
1627 "트럼프, 사드배치 지연에 격노. 심한 욕설도" 정상회담 2017.06.19 100
1626 "하나님 아부지예, 1 아멘 2016.12.01 115
1625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189
1624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1 뷰스 2016.12.01 139
1623 '너, 이놈, 계집애들' 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도 허무나 깡패들의행진 2017.05.09 103
1622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5
1621 '독단과 불통'이 문제로다, 오뚜기 2016.10.18 120
1620 '박근혜 대통령 퇴진' 플래카드 내건 교회 1 씨앗 2016.11.30 181
1619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27
1618 '보수 신학' 아니면 교회 성장 꿈꾸지 말라 2016.11.26 140
1617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47
1616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87
1615 '쓰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게 "왜 사냐"고 묻다 묻다 2017.01.10 96
1614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20
1613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74
1612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9
1611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35
1610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25
1609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3 대고산 2016.09.06 149
1608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205
1607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39
1606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50
1605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30
1604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125
1603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87
1602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58
1601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35
1600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25
1599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