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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헬라 논리 로  

예수를  풀다가   처절하게  맛본  똥물같은

그런  동일한  공허 , 좌절 ,모순 을 행여  민초1 도

맛보고 있다면  천만 다행 이겠지만


안식일교회  교리 나 화잇  관계 를

민초 단두대 에 끌어 내어

좀더  이성적 으로  좀더 비교적으로

죽여야  한다  는것이 

아직  민초1 의  남은  자기 논리의  토오틀리지 라면.


지금까지 의  민초1 식의

관조 적이고  피상적인  긁기비평 으로부터

교리반성 의  참회자   태도로

안식일교회  교리 범주  속에서

형이상학적 고찰 을  절실하고도 진정성 있게 해 봐야 하고


민초1 의  토오틀리지  논리실증 이

바울똥 과  구별 되게 하려면

무엇보다  그 가상적 자기확신 으로  부터

구제 되어야 한다 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깨닭기 전에

똥 에서  두 예수를 놓고  혼동 했든것처럼

그  혼동 이란   누구나  할수있는  우리 인간의  서글픈 확신 이니


그렇지만

아무라도  스스로 쉽게

그  바울똥 에서 끄집어  낼수없는 것이

자기 토오틀리지 니

그   확신 을  어쩌겠는가?


예수밖에는 ..........




 

  • ?
    의문 2016.09.05 12:21
    님이 '민초1' 님의 견해에 대해 이의를 달고자 하신다면 그에 합당한 근거와 논리로써 하시는 것이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그런 설명도 없이, 혹은 못 하시면서, 이런 식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
    의문 2016.09.06 07:30
    님의 말씀의 뜻, 그리고 님의 민초1님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이해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6.09.06 05:43
    사도바울 똥 에 관하여.

    이글은 의문님 의 질문에 쓰는 답글 이라기 보다 는
    평소 바울에 대한 평가 에서 나의 보조개념 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바울이 자기확신 으로 주장했던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는 그 시대 예수제자 들 에게 는
    아마 오늘날 유태인이 미소짓고 바라보는 안식일 교인 안식일 지키기 정도 가 아닐까 싶습니다 .
    상황 으로 만들어진 그의 믿음 은 순수한 믿음이 되기까지 시행 착오 를 거듭 합니다
    유태적 정치야망 의 좌절
    자기 사상의 주된 유태적 교리 교육 의 독선 과 헬레니즘 의 인본적 신크레티즘 에 절충된
    확신범 바울 은 모든 야망 을 포기해야될 예수 벼락을 맞게 됩니다

    아직 똥 이 뭔지를 모를 때
    그래서 삼천포 어르신이 자주 울겨드시는 제사음식 논리나
    예수 정체성 해석 의 애마나티오 , 이날 저날 비합리적 교리를 만들어 삿다가
    이런 배리 에서 겷국 똥 맛을보고
    비로소 예수열두제자 의 앎 (믿음으로 의) 에 그도 도달 되는겁니다.

    나는 민초1 의 그 해박한 지식과 해학적 언어구사 , 그리고 언어허위 (분해) 에 능숙한
    곡예 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안식일 교회 교리, 화잇 을 자기 분노 의 신크레티즘 에 버물고 있는것이
    안타갑다 는 것이고
    그래서 바울똥 맛 을 기똥차게 보신후 에 나올
    가을의 늦은비 맞은 산사과 같은 민초1 를 바라본다 는 것이지요.

    할말은 태산 같으나
    접장님 심기 도 생각하며 이만 주릴까 합니다
  • ?
    의문 2016.09.05 20:56
    님은 윗 글에서 "지금까지의 민초1 식의 관조적이고 피상적인 긁기비평" 이라 말씀 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셨는지요? 또한 어떤 이유로 민초1 님이 "바울 똥"에 파묻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으로 부터 깨우침을 받고 싶습니다.
  • ?
    박성술. 2016.09.05 17:44
    의문 님이 내글을 오해 하시는군요
    논리성 에 있었서 민초1님 에게 듣고싶은 방향을 제시 한것입니다
    되도록이면 피상적인 남의것인냥 할것이 아니라 자기의 신앙, 자기의 교리, 자기의
    선지자, 로서의 자세에 서 끄집어 내어 달라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나는 민초1 님을 이 교단에 지난 사역자 이거 나 아니면 현제 사역자 로 보고있기 때문인거죠.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그 논리 에서 의 방향을 말한것이지요

    바울똥 은 참으로 많은 혼란을 가지고 왔어요
    지금 까지 도 ...
  • ?
    김포할매 2016.09.05 21:28
    사고도 헬라식이고 용어도 헬라식인데 반헬라적인 글을 쓰는 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그려.
  • ?
    fallbaram 2016.09.06 11:00
    어제는 전용근 장노님과 술장노님 이야기 했습니다.
    쓰시는 글들이 잘 정리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언제나 거기에 하고싶으신 기별이 있고
    나름의 독특한 표현 방식들이 별미처럼 땡긴다고 하는 사실 말입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들입니다.

    아마도 내년쯤에는 한번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박성술. 2016.09.06 09:22
    계명 전부 놓고 드린 말씀인데..
    그라모 새언약 의 간음도 누리고. 도둑질도 누리고 ?

    그냥 웃자고 해본 소리입니다
    목사님
    간혹 은 미국에서 사랑나누며 살던 사람들이 생각 날때가 있습니다
    못내 그립고 보고싶은 분들 입니다
  • ?
    fallbaram 2016.09.06 08:33

    술장노님
    경에는 기록된 부분 (옛언약)과
    말씀으로 되어 있는 새언약이 있습니다.

    기록에는 지키라가 동사이고
    말씀에는 믿어라가 동사입니다.

    안식일을 믿어라가 성립이 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라가 성립이 된다면
    그것이 옛언약의 명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은 해 보이야 합니다.

    안식일은 앞으로 그 시간의 주인이 오실 것이라는
    표상입니다.

    그 주인이 와서 안식일을 더 격상시켰읍니다.
    진정한 쉼을 주시면서

    옛언약의 안식일은 지키는 것이라도
    새언약의 안식일은 누리는 것입니다

    히브리 4장의 이야기입니다.

    액면대로 따라가다 보면 성경은
    사람을 혼란케 합니다.

    그러나 장노님의 그 순수한 신앙심은
    가을 하늘에 아름답게 익어가는 열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 ?
    박성술. 2016.09.06 07:31

    장목사님

    이해 해 주시고  읽어주이소
    배째라 하는기 아이고. 한번 갋 는기라요

    요 위에 민초1 님 쓴 글좀 보이소,
    내가 그러니 바울똥 운운 하는기라요
    우째 안식일교 정의 하면서 안식일교회 한 둘 목사 가 말한것 만 내 놓고
    저 지랄 하는지 모르것네요.
    그라모 안식일 교인이 안식일 안지키고 어떻게 천당 갈 마음 간 크게 먹남요.

    성경 을 봐야지, 안그래요
    아담 화와 가 하나님 믿었잖아요 ?
    그런데도 불순종 따먹어서 죽었잖아요 ?

    율법 은 지키라고 하나님께서 주신기라요
    하나님 안 믿으면 무할라꼬 율법 지킬낀데요
    그라모
    예수믿음 과 구원 만 하면 율법 은 깽판 처도 된다 그 말인가요 ?

    일부 목사들 처럼 진리가지고 말작난 하면
    민초1 에게 저렇게 당하는 기라요

    그래 계명 없이도 헬라 잡귀 들 모시고 별별 색 쓰다가
    직여줘도 예수만 믿는다 ~아 하면 구원 받을수 있다 ?
    이기 무슨 바울똥 같은 소리야요
    그렇지요
    예수 믿는다 면 계명 지켜야지요
    그래야 구원 받을수 있다고 경 에는 기록 되어 있는기라요

    진정한 믿음은 순종이고 행함 아니라요.?

  • ?
    fallbaram 2016.09.06 08:22
    의문님
    딱 맞아 떨어지는 표현입니다.

    사실 나는 심술이 좀 많이 있는 사람입니다.
    장난끼도 ㅇ많이 있고요.
    하하하
  • ?
    의문 2016.09.06 08:15
    한평생 살면서 여러번 변해야 했던 이 몸, 오늘은 드디어 "이름 모를 잡초"가 되는구나...
    정처없이 윤회하는 이 몸, 내일은 또 무엇이 될까?

    심술 궂은 가을 바람에 얻어 맞고 '바울 똥' 옆을 뒹구는 낙옆이 될까...

    (그냥 웃자고 하는 농담입니다. 전혀 개의치 않으니 염려마세요^^)
  • ?
    fallbaram 2016.09.06 06:04
    할말은 태산 같으나
    접장님 심기 도 생각하며 이만 주릴까 합니다 (술장노님의 글)

    술장노님의 유모어 감각은 실로 천고마비의 계절에 달린 웃음 보따리?
    사실 나도 접장님 심기를 늘 생각하고 의식하는 사람이니까.

    프린스톤 신학의 지독한 왼쪽 어디쯤에 계신 접장님의 "어흠" 소리와
    그 오른 쪽 어디엔가 웨스터민스터 (reformed church-개혁신학) 의 성서 개념에서
    믿는자들의 오류를 난도질하고 있는 민초1의 그 칼질과
    그 칼날 앞에서 배째라고 들어 눕듯이 멍석을 깔고 사시는 술장노님의 집지킴이의
    뜨거운 입김이 민초의 들판을 수놓고 있는 작금의 퐁경이다.
    그 밑으로 이름 모를 잡초들이 무성하게 댓글을 달아대고...

    이렇게 셋 이상이 두고 있는 이 민초라고 하는 바둑판에서
    관전의 기쁨이 누우렇게 익어가고....
  • ?
    박성술. 2016.09.06 05:46
    김포 할매야
    반 헬라적 글을 쓴다는것이 칭찬 이가 욕 이가 ?
  • ?
    글을보며 2016.09.06 08:10
    뭔 글인지 도무지 이해 안되네요
    글들은 간결하며 상대를 이해하도록 명료하게 쓸수 없나요
    헬라어 이곳에 아는 분 몇사람 있는지
    지성인일수록 상대를 편하게 쉽게 가르치지요 풀바람 로산님처럼요
  • ?
    똥눴우오줌눴우? 2016.09.06 18:46
    ㅋㅋ
    베트남 쥣간에서
  • ?
    김균 2016.09.06 18:10
    바울 똥?
    니 똥이다
    짓지도 못하는 니 똥

    ㅡ베트남의 아침에 화장실에서 쓰다 ㅡ
  • ?
    박성술. 2016.09.06 09:10

    하이고야 ㅋㅋ
    나를 이곳 지성인들 축 에다 끼어넣고 지금 하는 말입니까 ?
    바람님과 삼천포 어르신 외 이곳  여러 지성인 들께서    배꼽 잡겠습니다

  • ?
    늙은이 2016.09.06 21:45
    웃기는 짬뽕 먹고 싼 .. 똥글
  • ?
    디두모 2016.09.06 19:06

    동감입니다..
    간단한내용을 ..~척 쓴글 같네요..
    바울 똥이 아니라...원글 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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