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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가만히 있으라.

산꼭대기에 올라 기도하라.

하나님이 일  하시게 하라...는  박상길목사.이머시기 천수답목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

 

님들이 진정 목사라면

님들이 진정 신의 소명을 아는 자들 이라면..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청량리 똥개 하품할 개소리 집어 치우라!

 

님들은 교인(국민)을 벙어리,봉사,귀머거리,바보멍청이로 만들려는 수구의 영원한 하수인일뿐이다.

 

그 더러운 입에

퉤.....한다.

 

 

이 아침.

님들의 몰상식, 낯 두꺼움에

청량리 똥개는 하품을,

나는 구토를 한다.

 

성인께서는

개소리를 들으면 귀를 씻으라 하셨다지...

 

 

  • ?
    정의 2016.11.08 03:45
    정말 지당한 말이다. 나도 그 설교 들으면서 개소리 외쳤다.
  • ?
    꼴통 2016.11.08 07:08
    비겁한 교단의 지도자를 보는거 같아
    마음이 씁쓸합니다.
  • ?
    가래침 2016.11.09 14:30

    어찌 비겁함 뿐이겠습니까?

    이들의
    반 성경적,
    반 예수적 행태..는 영원 불변할 것,

    예수님 재림까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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