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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 하고 옳은 품성을 닦아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깨달음으로 감동하지 못하고
다만 저들은 천국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으로서 이행하려고 한다.
이러한 신앙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다.(정로 44)
사단은 인간이 당하는 모든 악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렸다.
그는 하나님은 복수심에 차고 무자비하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이 고통을 받을 때에 기뻐하신다고 느끼게 하였다.
하나님이 악인들을 지옥불에 던져 영원히 벌을 주신다는 교리를 만든 장본인도 사단이었다.
하나님을 벌하시는 분으로 알게 되면 인간은 결국 하나님에게 반항하게 되고
합리성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CE 73.2)
우리는 하나님을 죄인을 벌하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분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죄인이 자기 스스로 벌을 자초(自招)하는 것이다.
죄인 자신의 행동들이 분명한 결과를 가져오는 연속적인 사건들을 돌발시킨다.
범죄의 모든 행위는 죄인 자신에게 반응을 보이며 품성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가 더욱 쉽게 또다시 죄를 짓게 만든다.
죄를 짓기로 선택함으로 인간은 저들 스스로가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며
축복의 통로에서 저들 자신을 차단시키며,
그 분명한 결과는 패망과 사망이다.(1SM 235)
유대인들은 그들이 당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신 선고에 의한 징벌로 흔히들 이야기한다.
사단은 이와 같이 하여 자기가 행한 일을 숨기려고 애쓴다.
하나님의 자비를 완강하게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떠나가게 하였으며
사단은 그들을 마음대로 주관하도록 허락받았던 것이다.(쟁투, 35)
죄는 현세에서 형벌을 받는다고 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믿고 있었다.
모든 고통은 고통당하는 본인이나 그의 부모의 어떤 잘못에 대한 형벌이라고 생각되었다.
모든 고통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범법에서 초래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진리는 곡해되어 왔다.
죄/와/ 죄/의/ 모/든/ 결/과/의/ 장/본/인/인/ 사/단/은/ 사람들로 하여금 질병과 죽음은
죄 때문에 당하는 독단적인 형벌로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였다.
그래서 큰 고통 혹은 큰 재난에 빠진 자들은 큰 죄인으로 간주되는 짐을 더 짊어졌다.
이와 같이 해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절할 길이 준비되었다.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신 분은 유대인들에 의해서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사53:4,3)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님을 외면했다.(소망 471)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멸망시키지 않으신다.
죄인은 회개하지 않는 고집에 의하여 스스로를 멸망시킨다. (실물 84)(5T 120)
모욕받고, 거절당하고, 학대받은 하나님의 영은 이미 지상에서 거두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영이 거두어져 버리면 즉시 사단의 잔인한 사업이 땅과 바다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Ms 134, 1898.
나는 하나님의 심판이 직접 주님께로부터 그들에게로 임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하나님의 보호가 미칠 수 없는 곳에 둔다.
그분은 경고하고, 교정하고, 책망하고, 또한 유일의 안전한 길을 가르쳐 주신다.
그런데 그분의 특별한 보호의 대상이 되어 있는 자들이 반복된 경고를 받고서도
하나님의 영의 지시를 떠나 그들 스스로의 길을 따른다면, 그들이 그들 자신의 길을 택한다면,
그분은 그들에게 대한 사단의 결정적인 공격을 방어해 주도록 당신의 천사들을 명하지 않으신다.
바다와 땅에서 활동하여 재난과 고난을 가져오고,
그의 먹이로 확실히 잡아 두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쓸어버리는 것은 사단의 능력이다. ― 14MR, 3(1883).
하나님께서는 범죄에 대한 판결을 집행하시는 분으로 죄인 앞에 서지 않으신다.(쟁투 36)
우리는 모든 사람이 영혼이 어떻게 멸망당하는지 이해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선고를 내리시는 것이 아니다. (5증언 120)
악인들은 그 은혜의 시대에 주어진 기회를 잃어버렸고,
계속적으로 거절당한 하나님의 영은 마침내 거두어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악한 마귀에게서 방어되지 못한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14(영문)(1911).
사단은 그가 하늘에서 한 것과 꼭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품성을 그릇 나타냄으로 하나님을 마치 가혹하고 포학한 분으로 여기게 하여
사람들을 범죄 하도록 유인하였다.(대쟁투 500)
만일, 하나님의 품성의 원칙이 되는 자아 희생적 사랑의 원칙을
생애에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그대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산상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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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잇)를 한 쪽으로 제쳐 놓으라.
성경을 순종할 수 있을 때까지는
살아생전에 내 말을 다시는 인용하지 말라.
성경을 그대의 음식으로, 그대의 끼니로,
또한 그대의 음료로 삼으며
그 원리를 그대의 품성의 요소로 삼을 때
그대는 하나님께로부터 권면을 받는 법을 보다 잘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그대 앞에 귀중한 /말/씀/을/ 높/인/다/.
'화잇 자매가 이렇게 말했다.'
혹은 '화잇 자매가 저렇게 말했다' 하면서
내가 말한 것들을 반복하지 말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발견하고 그분이 명하신 바를 행하라.“
- 원고 43, 1901
(1901년 대총회 총회를 열기 전날 밤, 교회 지도자들을 향한 제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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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인용문이 재림성도들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바랍니다.
비록 거짓말이지만 주는 대로 받아 먹어라 하는 말이고
사기다 하는 말은 사깃군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요
사깃군은 절대로 내 말이 사기가 아니다 하거든요
종교가 이런 말로 포장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있지요
점진적으로 발전한다구요?
애라잇
요즘 한국 사회가 주술적 관계로 발전한 여인들의 놀이터에서
아니라고 말 못하는 청와궁의 여인이 당하는 고초지요
무조건 기만이고 사기다 하는 말은
날 좀 보소 기만과 사기를.....하는 말과 다름이 뭐요?
그게 조사심판이라고요?
애라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