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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 온 세계를 피로 물들여온 전범국가 아메리카 합중국을 아름다운 나라라고 불러대는 우리나라!!!

 

 

책소개 

 

이 책을 내면서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미국이 자신들의 추악했던 역사는 과거의 뒤안길 속에 숨겨놓고 다른 기준의 잣대로 다른 나라를 제재하고 있어 전 세계 아니 적어도 한국 사람들에게 만이라도 미국인들의 역사왜곡의 실상을 알리고 싶었다. 미국의 과거를 알면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혜안(慧眼)이 뜨이게 될 것이다. 미국이란 원래 원주민 인디언들이 수 만년간 주인으로 살고 있던 땅이었다. 북미 대륙은 비천한 영국인 이주민들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 원주민 인디언들의 마을을 습격하고 주민들을 야만적인 방법으로 학살하고 인종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청교도란 이름을 걸고 신대륙에 도착한 백인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국가를 창건할 수 있었다. 자신들이 가꿀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땅을 소유하다보니 그들 자신이 농토를 개간할 수 없게 되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리면서 농사를 짓게 하고 흑인 노예여성들은 성적 노리개로 삼고 온갖 만행을 저질렀던 인간학살과 학대의 역사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지금 세계가 처하고 있는 전쟁의 위협, 지구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이 지구를 수백 번이나 콩가루로 만들 수 있을 만큼의 핵무기의 대량 비축, 환경의 오염, 부의 미국 편재 등 모두 미국이 저지르고 있는 세계현상들이다.

 

미국인구는 전 세계의 4퍼센트밖에 안 되는데 미국이 오염시키고 있는 환경오염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5퍼센트에 달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미국이 세계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또한 미국은 1946년에 창립한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 IMF)과 세계개발은행(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 Development : IBRD)를 통해 세계경제를 조종하고 지배하고 제3세계 국가들 가운데 미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국가에게는 경제제재(Economic Embargo)라는 수단을 동원하여 금융의 목 줄기를 죄고 그들이 미국의 정책에 동조할 때까지 자금지원을 하지 않든가 또는 자금을 조기에 회수하는 수단으로 제3국을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이 타 국가를 침략하고 그 주민들을 학살하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야만적인 파괴행위는 모두 미국의 국가성립의 역사와 깊이 연관되어 있어 필자는 미국이 행하여 왔던 온갖 반인류적인 행위를 하게 된 역사의 원류(源流)를 거슬러 올라가 미국의 잘못된 역사의 뿌리를 캐보려는 것이다.

 

어떤 민족이나 국가의 정책 결정과정과 국제외교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한 인간의 생리현상과 같은 것이어서 그 민족의 맥을 이어온 과거역사는 미래에 또 다시 표출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미국을 바로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미국을 잘 안다고 말들은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 미국인들의 야누스(Janus)적인 두 얼굴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인권과 자유주의 기치를 내걸고 입버릇처럼 외쳐왔던 미국식 민주주의의 실체가 무엇인가 그리고 미국이 지향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알아야할 것이다.

 

16 세기 초부터 앵글로색슨 영국인들이 뉴잉글랜드 해안에 착륙한 이래 5백년이 흘렀으나 영국인이 미국인으로 이름은 바뀌었지만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유전인자는 거의 변하지 않아 앵글로색슨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은 하나도 변한 것 없이 여전하다. 물론 지금 미국인들의 인종구성이 많이 달라지긴 했으나 미국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세력은 아직도 앵글로색슨족과 일부 서부 유럽의 종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국인들의 선조는 영국 국왕의 종교탄압에 저항하여 신천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자 102 명이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최초로 신대륙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과는 다른 조작된 이야기인 것이다. 필그림스(Pilgrims)들이 신대륙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 적어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신대륙에 거주하고 있었고 심지어 흑인 노예들도 상당수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독자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필그림스들이 신대륙으로 오기 전에 버지니아에는 그 동안 여러 경로로 신대륙에 정착한 수천 명의 영국인들은 서로간의 이해득실로 갖가지 분쟁이 시작되자 이를 방지하고 질서를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1619년 7월 여러 정착지 대표들이 모여 버지니아 하원(The House of Burgesses)를 구성했다. 이 회의가 신대륙에서 구성된 첫 번째 공식 의회가 되었다는 기록을 보더라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온 필그림스들이 미국에 온 최초의 선조들이라는 미국 역사책이 얼마나 거짓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메이플라워호에 승선한 필그림스들은 불과 35 명뿐이고 나머지는 영국에 땅 한 뙈기도 없는 농민출신들, 일자리가 없어 굶주리고 있던 실업자들과 일정한 직업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부랑자들로 구성된 소위 천민 출신들이었다. 필자가 여기에 <천민출신>이라고 평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卑下)한 말이 아니고 단지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을 성자 <聖者>들이라고 과대 포장하거나 종교의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신천지로 이주해온 필그림스(Pilgrims)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반론으로 쓰여 진 것일 뿐이다. 이는 마치 영국정부가 장기형량을 선고받은 죄수들을 사회와 격리시키기 위해 인적미답지(人跡未踏地)였던 호주로 보내 개척사업에 투입하였던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개척민들을 신대륙에 보낸 것과 유사한 대조를 이룬다.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었던 다니엘 웹스터가 이민 2백주년 기념사에서 미국인들의 선조를 <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온 102 명이며 그들이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요, 신천지에 제일 처음에 온 선조들(First Comers) >이라고 칭송하였고 심지어는 매사추세츠 주 지사였던 윌리엄 브레드포드는 한 술 더 떠서 그들을 가리켜 성자들 <聖者 : Saints >이라고 선언했다. 부랑자들이 갑자기 성자들로 둔갑했다. 이때부터 미국의 역사왜곡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신천지로 이주한 앵글로색슨족이 얼마나 땅에 굶주렸으면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1812년 당시 인구가 불과 5-6백만 명 정도에 불과했는데도 불구하고 더 넓은 영토가 탐이 나서 캐나다에 선전포고를 하고 침공해 들어갔다. 미국이 1812년 전쟁을 일으킬 당시 미국은 이미 현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서 오대호를 지나 중부 지역과 로키산맥 (Rocky Mountains) 이동(以東)에서 멕시코만 입구에 위치한 뉴올리언스 항구를 포함한 광대한 지역을 점령하고 있었다. 당시 불과 얼마 안돼는 인구에 그 광활한 미국 영토가 부족해 영국이 나폴레옹과 전쟁을 치르는데 전력을 다 하고 있을 어려운 시기를 이용하여 같은 앵글로색슨족이 거주하고 있던 땅마저 빼앗으려고 기습적으로 공격해 들어갔던 것이다. 이 전쟁을 이라고 부르고 있다. 2년 6개월 동안 전 캐나다와 미국의 북부와 중부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최남단 미시시피강의 하류인 멕시코만의 뉴올리언스 항구로까지 전쟁이 확산되었던 비교적 규모가 큰 대 전쟁이었다.

미국의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노예해방을 시켰다지만 실제로는 남과 북쪽의 앵글로색슨족끼리 땅과 흑인 노예들을 누가 더 많이 갖느냐 하는 재산싸움이었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흑인 노예해방을 위한 명예전쟁은 아니었다. 미국의 역사는 위와 같은 위선과 허위로 가득 찬 왜곡된 역사로 얼룩져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누가 뭐라고 말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고 부유한 나라임엔 틀림없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국민의 안위를 걱정해주고 국민의 생활보장을 해주는 국가들 가운데 하나였다.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미국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며,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게 해주는 기회의 땅이오, 미래를 보장해주는 희망의 땅이었다. 더구나 미국정부는 국민의 복지증진뿐 아니라 장애인들의 생활과 직장, 그리고 편의를 위한 배려가 참으로 인상적이어서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이 자국민을 위한 것이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다. 미국 국민들을 잘 살게 해주기 위해 다른 민족이 희생당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지난 50년간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우리가 싫건 좋건 우리의 우방이고 또 앞으로도 우호관계를 유지해야할 국가이다. 미국은 한국과 지리상 거리는 멀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미국과 관련이 안된 것이 없고 심지어 미국 증시 등락에 세계에서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이며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금리 변동에 즉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기침을 하면 한국에서는 재채기를 하는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리의 안보를 미국에 의뢰하고 있는 현실에서 미국을 너무 강하게 비판할 수도 없다고 주장할 지는 몰라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 필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도 사라졌고 러시아나 중국도 더 이상 북한의 남침을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서로 편을 갈라서 싸우는 식의 냉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시대는 지나갔고 지금은 국가적 이해득실을 중심으로 하는 인접 국가들이 권역 별로 그룹을 정해 경제활동을 하는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경제문제에 관해서 만은 미국이 더 이상 우리의 우방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상대라는 것을 이제 우리 국민도 점차 알게 된 것 같다.

 

이제 우리는 반미주의자도 아니고 친미주의자도 아닌 시장경제에 관한 선의의 경쟁자요, 동반자로서 시장경제의 원칙에 따라 미국과의 동반관계를 유지시켜 나가야할 것이다. 우리가 미국을 외형적인 형태나 국제적인 위상만 보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먼저 미국을 주도하고 있는 앵글로색슨 계 미국인들의 뿌리인 청교도 정신이 무엇이었으며 또한 그 청교도 정신의 맥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미국인들의 맥박을 짚어봐야 미국인들의 생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미국인들의 과거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거울인 것이다.

 

필자는 1950년대부터 1990년 중반까지 오랫동안 미국에서 공부를 했고 모 한국기업의 미국지사에서 근무했으며 출장 또는 관광 목적으로도 몇 차례나 여행을 했다. 미국 방방곡곡을 안가 본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지역을 여행할 때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별 발전상을 눈으로 목격했고 또 경험하기도 했다. 필자도 누구 못지않게 많은 미국사람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대화를 나눠보기도 하고 회사에서 동료로 함께 20년 이상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자기나라의 역사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 내가 미국의 고등학교 3학년에 편입학하면서 대학을 나올 때까지 배운 역사교과서와 호기심으로 미국 초,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도 읽어보았으나 역시 거기에는 미국의 진정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미국의 왜곡된 역사책에는 필자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았다. 미국사람들이 자기나라의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여기에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필자는 한국군 미사일 부대를 창설한 멤버 가운데 한 명으로 미사일 부대의 최일선에서 10여 년간 근무했으며, 특히 한국군의 미사일부대의 총본산인 방공포병사령부의 핵심부서에서 전역할 때까지 10년간을 한 자리에서만 근무했다. 미사일에 관한 미 군사원조 자금 획득업무, 소요예산 책정, 자금의 부대 배정, 신규 미사일 구입과 기타 장비 성능개량, 한미합동 연례 미사일 사격시험을 기획하는 등의 책임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얽힌 많은 일화를 엮어 책으로 출간하려고 한다. 특히 당시 극비사항 가운데 가장 극비사항이었던 한국군 최초의 핵미사일에 관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그리고 오직 필자만이 알고 있던 핵폭탄에 관한 숨은 비화도 함께 포함시켜 출간하겠다.

 

이 책의 집필을 마치고 원고를 정리하고 있을 때 미국을 상징하는 중요건물들이 테러로 파괴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미국 TV에서는 매일같이 라는 제목을 화면 가득히 내걸고 연일 테러사건을 소개하고 있었다. 상당히 많은 미국시민들이 희생당하는 사건으로 미국 역사상 외국의 무력에 의한 공격으로 국내에서 미국시민들이 대량 죽은 사건은 이 번이 처음이었다. 미국 대통령은 엄청난 규모의 공격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보복으로 테러를 기획한 주모자는 물론 테로 주모자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한 국가나 사람을 지구 끝까지 추격해서 보복하겠다고 숨겨진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미국은 테러주모자들을 확인할 수 없게 되자 테러혐의가 있는 국가나 인물들을 보복 대상으로 정하고 철저하게 보복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미국은 또 다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멸망의 서막을 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오직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만일 미국이 잘못된 판단으로 보복대상을 잘못 선정할 경우 12억에 달하는 전체 이슬람국가들의 가열한 저항에 부딪쳐 보복에 대한 보복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 할지 모른다. 미국인들은 왜 미국이 테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느냐고 항변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미국인들은 그들이 왜 전 세계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비난하는 것은 그들이 부강한 것에 대한 시샘에 기인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반인륜적인 역사적 과오와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오만한 태도에 기인한다는 것을 반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다.

 

지금 일본의 역사왜곡문제로 한일간에 시끄러운 시기에 필자는 미국이 역사를 왜곡한 사실 또는 사건들을 사건별로 요약해서 간추려 집중분석 했다. 이 책에 대해 미국인들의 반론도 있을 수 있겠지만 모든 사건과 사안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원전과 관련문서를 확인하여 저술한 것임을 밝혀둔다. 이 책의 내용 가운데 필자가 관계 자료를 토대로 사건을 분석하였던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되는 부분이 있거나 사실과 다른 점이 있으면 기꺼이 독자들의 반론을 기대하겠다.

 

 

- 차 례 - 

제1부  

제1 장 : 콜럼버스의 신세계 발견 

제2 장 : 청교도와 필그림스 조상들 

1. 미국인의 최초 조상은 천민출신 

2. 메이플라워 호의 허와 실 

3. 생명의 은인들을 학살한 필그림스들 

4. 인디언은 사탄의 아들 

5. 청교도들의 신권정치 

제3 장 : 7년 전쟁(프랑스 - 인디언 동맹군과의 전쟁) 

제4 장 : 혁명전쟁(독립전쟁) 

제5 장 : 인디안 원주민 토벌전쟁(인종청소) 

1. 반인륜적 범죄 

2. 인디언 원주민 청소작전 

3. 인디언 최후의 추장들 

제6 장 : 1812년 전쟁(캐나다와의 전쟁) 

제7 장 : 남북 전쟁(흑인 노예 전쟁) 

1. 흑인노예해방전쟁 

2. 링컨은 노예 해방론자가 아니었다 

3. 미국 역사상 가장 희생이 컸던 전쟁 

4. 앵글로색손족의 대사육제 

5. 백색테러의 공포시대(KKK) 


제2부  

제8 장 : 식민지 전쟁의 시작 

제9 장 : 멕시코 침략전쟁(영토확장, 그 더러운 전쟁) 

제10장 : 스페인과의 전쟁 

제11장 : 쿠바침략 전쟁 

1. 미국의 경제수탈 

2. 카스트로의 혁명 

3. 피그만 침공과 핵미사일 

제12장 : 필리핀 전쟁 

1. 아기날도의 반미독립 

2. 민족자결주의 흑막 

3. 양키 고 홈 

제13장 : 제1차 세계대전 

제14장 : 제2차 세계대전 

제15장 : 태평양 전쟁 

1. 일본인들 생체실험 

2. 패권경쟁의 희생물 

3. 우라늄-235형 원자폭탄 

제3부 

제16장 : 6.25 한국 전쟁 

1. 가쓰라-태프트 밀약

2. 미국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인가? 

3. 미군의 한반도 철수의 의문 

4. 동해안 잠수함 출몰과 로버트 김 사건 

5. 주한미군사고문단은 CIA의 2중대 

6. 푸에블로호 사건 

제17장 : 베트남 전쟁 

1. 전쟁의 서막, 통킹만 사건 

2. 미라이 양민학살사건 

3. 미국이 저지른 1차 킬링필드 

4. 폴 포트가 저지른 2차 킬링필드 

5. 미국 젊은이들의 방황 

6. 세계 최강의 군대와 가난한 농민군의 싸움 

7. 항상 써먹는 <계시된 운명론> 

제18장 : 이란과의 전쟁 

1. CIA가 주도한 쿠데타 

2. 미국식 엔테베 작전의 실패 

제19장 : 리비아와의 전쟁 

1. 사막에 솟아오른 거대한 물줄기 

2. 석유, 석유전쟁 

제20장 : 이라크 전쟁(걸프전) 

1. 쿠웨이트 침공전야 

2. 백 명의 골리앗과 한 명의 다윗 

3. 눈먼 돈 챙기기 

4. 패트리엇 미사일의 허와 실 

제4부  

제21장 : 불붙은 발칸 전쟁(유고전쟁, 코소보와 마케도니아 전쟁) 

1. 유고연방의 붕괴 

2. 제노사이드의 유래 

3. 기독교와 이슬람문명의 충돌 

4. 가공할 열화 우라늄탄 

5. 지중해를 지켜라 

6. 코소보전쟁 

7. 마케도니아로 번지는 전쟁의 불꽃 

제22장 : 중남미 국가들과의 전쟁(미국이 없었으면 더 잘 살았을 중남미 국가들) 

1. 멕시코(Mexico) 

2. 쿠바(Cuba) 

3. 도미니카(Dominica) 

4. 아이티(Haiti) 

5. 과테말라(Guatemala) 

6. 아르헨티나(Argentina) 

7. 니카라과(Nicaragua) 

8. 콜럼비아(Columbia) 

9. 파나마(Panama) 

10. 칠레(chile) 

제23장 : 결론 

 

                                           2002년 4월 필자 홍 윤 서 

출처 :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  |  글쓴이 : 뺀찌 원글보기 
  • ?
    거꾸로 돔 2016.10.30 08:05
    홍윤서님, 사실 왜곡된 미국역사를 알게되어 충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은 미국을 통하여 세계지도 체계로 삼았을까요 아이러니합니다.
    자료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간할 책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혹 본교단 교인이신지요?
  • ?
    거꾸로 돔 2016.10.30 08:20
    홍윤서님이 직접 올리신줄을 알았지만 이제야 자세히 보니 눈뜬장님이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홍윤서님은 교인은 혹 아니시겠습니다.
  • ?
    눈뜬장님 2016.10.31 06:16
    돔님, 안타깝게도 이 책은 출간된지가 오래되어서 구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내용의 책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되어 올린 것입니다.
  • ?
    거꾸로 돔 2016.10.31 07:15
    꾀 오래되었네요.<br>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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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부부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배달부 2017.06.15 280
1337 미국의 종교별 가정 수입을 보며 드는 생각 2 무실 2017.06.03 280
1336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0
1335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5 fallbaram. 2017.09.29 278
1334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4 277
1333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77
1332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276
1331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274
1330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74
1329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3
132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김균 2016.10.14 273
1327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272
1326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2
1325 정의는 죽었다 17 file 박성술 2017.06.16 272
1324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272
1323 고 김선억 목사님 장례 일정 1 1.5세 2017.05.28 270
1322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김주영 2016.10.22 270
1321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270
1320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12 박성술 2016.12.11 269
1319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69
1318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김원일 2016.09.21 268
1317 제안 4 fallbaram. 2016.09.07 268
1316 단상 김균 2018.07.12 267
1315 우리는 남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예사로이한다 4 김균 2016.12.10 267
1314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266
1313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66
1312 관리자님께 9 김운혁 2016.09.09 266
1311 인사 4 fallbaram 2016.12.30 265
1310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65
1309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fallbaram. 2020.05.07 264
1308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64
1307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264
1306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264
1305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64
1304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file 계명을 2016.09.09 264
1303 구천 김균 2018.07.02 263
1302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63
1301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file 박성술 2017.01.12 263
1300 18원의 항거 5 김균 2016.12.14 263
1299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63
1298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2 소나무 2018.01.08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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