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올 “박 대통령, 최순실 아바타로 무당춤 췄다”

등록 :2016-10-28 11:17수정 :2016-10-28 11:31

 

“청와대 참모와 총리 다 물러나야…”
“하야할 게 아니라 저지른 죄악 책임져야”
“보수언론 포함 공범자들, 책임 회피 안돼”
 

도올 김용옥 선생.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도올 김용옥 선생.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아바타”로 “무당춤을 췄다”며 “하야할 게 아니라 (그를 찍은) 국민들과 함께 저지른 잘못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올은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보기 전에 하나의 인간으로서 이해를 해야 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박근혜라는 사람은 청와대에서 자라났잖아요. 그리고 자라난 시절이 보통 시절이 아니라 완전히 우리나라에서 거의 절대권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의 단군 이래 가장 막강한 세력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그 군사독재 시절에 철옹성 같은 그런 어떤 황궁 속에 갇힌 한 공주였어요.

 

그러면 이 사람은 정상적인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정상적인 성장이라는 것은 흙냄새도 맡고 여자아이들이 고무줄도 같이 하면서 친구들도 있고, 대학에 다니려면 같이 카페에도 앉아서 뒹굴기도 하고 이러면서 인간들과 소통하는 법을 어려서부터 배우면서 커야 되는데 이걸 배울 기회를 완전히 차단당한, 즉 하나의 절대권력 속에 고립된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만 이 세계를 다 인식하던 하나의 외로운 영혼이 의지하던 사람은 육영수라는 엄마의 따스한 품 하나였다는 거죠. 그런데 어마어마한 일이 터지잖아요.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어머니가 흉탄에 돌아가시게 됐단 말이죠.

 

그러면 어머니라고 하는 마지막 인간적인 연줄조차도 끊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영매술에 가장 탁월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나타나 ‘어머니의 목소리를 내가 전한다.’ ‘내가 지금 너에게 어머니의 소리를 전하노라. 지금 네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비춰주기 위해서 이러한 시련을 주고 있노라.’ 그러면서 이상한 얘기를 할 적에 ‘네가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면 나를 언제나 부르라’고 하면서 편지를 계속 보냈다고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완전히 최태민이라는 분에게 올인을 하게 되는 거죠.

 

거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최태민이라는 사람은 사실 박정희 대통령보다도 4살인가 나이가 위고요. 일제시대 때 순사 노릇을 했던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해방 후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나왔다가 무슨 땡중 노릇하다가 또 영생교라는 종교를 만들어가지고. 천도교·불교·기독교를 합쳤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만든 영생교의 교리가 뭐냐면 영혼합일이라고 해서 항상 유체를 들먹거리면서 ‘너의 영혼을 어머니와 다시 합일시켜준다’ 이런 이론을 가지고 나왔으니 거기서 헤어날 수가 없죠. 그래가지고 무슨 육영재단 그런 거 만들어서 전부 최태민이가 실제로 다 움직이게 되는 거 아니에요. 구국 무슨 여러 가지가 그렇게 되면서 이 양반은 또 1994년인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잖아요. 그러면서 이 사람이 다섯 번째 딸이라고 하는 최순실이라는 여성이야말로 ‘나의 영매의 능력을 가장 잘 계승한 훌륭한 인물이다. 내가 죽어도 너의 뒤를 이 여자가 봐줄 것이다’ 이렇게 바통 인계를 했고요.

 

또 박근혜라는 사람은 내가 저번에도 얘기했는데 검증이 안 된다고 한 것이 뭐냐면 박근혜는 인간적으로 사귄 사람이 없잖아요. 친구라는 사람이 없잖아요. 모든 사람의 접근이 차단된 고립된 상황에서 심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죠. 더 의존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그 의존 방식이 영매죠. ‘어머니의 혼령이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여자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절대적인 것이다.’ 이렇게 들릴 수밖에 없는 멘탈리티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의 불쌍한 영혼입니다.”

 

도올은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버거운 인물을 띄워준 것”이라며 “자기의 이성적인 로고스가 없는 하나의 인간! 이 인간을 국민의 대다수가 위대한 인간으로 바라보고 도장을 찍어서 대통령을 만들었던 이 역사가 얼마나 우리 민족이 부끄럽게 생각해야 되느냐, 이 포인트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도올은 “(세월호 참사 때 처음으로 하야를 언급했지만) 오늘의 사태에 대해서는 그러한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능력이 없으면서도 터무니없는 최순실이라는 인간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허약한 멘탈리티를 가지고 대통령이 된 박근혜가 그동안 국민들과 같이 저지른 죄악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을 당장 끌어내릴 게 아니라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들이 박 대통령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다. 도올은 자격없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놓고 뒤늦게 비판 대열에 가세한 보수언론·기득권층을 향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우선 김기춘 같은 사람부터 보세요. 소위 말해서 군사독재 시절에 가장 영화를 누리면서 아주 꿋꿋하게 권력을 지켜온 사람들 아니에요. 그 박정희 밑에서. 그러면 김기춘 같은 사람이 이런 걸 다 알았다고. 이런 정황을 다 알면서도 그것을 갖다 묵인하고. 공범자들이에요. 그리고 모든 보수 언론이, 우리 CBS야말로 위대하지만, 모든 보수 언론이 그 보수 세력들과 같이 힘을 합해서 이 여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이미 공개가 된 스토리들인데 이걸 차단시키고 국민들로 하여금 눈을 멀게 한 세력이 바로 보수 언론들이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제는 ‘이 여자를 빨리 털어버려야 우리가 산다’ 그것은 말이죠,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죄악을 자기들이 저지른 죄악을 다 뒤집어 씌우고. 나는 우리 역사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도올은 “박근혜 빼놓고 (청와대 참모는) 우선 다 물러나야 한다. 내각도 총사퇴하면 국가혼란이 와서 안 된다. 최순실도 없는데 어떻게 지금 박근혜가 판단을 하겠냐”며 “황교안 총리 이 사람은 잘라야 한다. 이 터무니없는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그의 절대적인 권력의 횡포를 묵인했던 모든 사람이 환관”이라고 말했다. 도올은 박 대통령의 통치를 ‘최순실 아바타의 무당정치’로 규정했다.

 

“이 사람은 도저히 대통령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전개되겠구나. 그동안 땜빵하는 것처럼 왔지만 우리가 사실 생각해 보세요. 우선 통일은 대박. 대박, 이게 박근혜 언어입니까? 완전히 통일 대박, 이런 것들이 전부 어떤 의미에서 영매적인 언어들이라고. 전후 맥락이 없이 사드도 탁. 뭐든지 말이죠, 이게 뭐냐 하면 무당이 공수하면서 탁탁 내뱉듯이 모든 성명서를 분석해 보면 전후 맥락이 맞지 않아요. 이건 정치인의 행태가 아닌 하나의 무당춤을 춘 거예요. 최순실의 아바타죠. 무당정치라는 게 옛날부터 나왔던 말이고.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우리는 사실 규명을 철저히 해야 되고. ”

 

도올은 이번 일을 계기로 “박정희 패러다임, 박근혜 정권이 상징하는 모든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의 결론이다.

 

“정치적으로도 생각해 보세요. 정치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대선이에요. 대선인데 이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경거망동을 해서 정국에 변화를 가져오면 이 우리나라 정치가 그야말로 이상한 정치가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박정희 패러다임이라는 걸 우리가 지금 청산하는 게 지상의 과제인데, 박근혜 정권이 상징하고 있는 모든 이 역사를 청산한다고 하는 그 야당의 대선 목표도 사라집니다. 박근혜의 절대권력이 무너진 상태라는 것은 우리 민족에게 굉장한 호기입니다.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짚어야 할 걸 정확하게 짚고 같이 울분을 느끼면서 다시는 우리가 이러한 불행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 되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그야말로 우리의 죄악을 더불어 박근혜와 더불어 우리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 우리는 부활이 가능하다. (이런 일이 터진 건) 기회고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정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이건.

 

우리가 이러한 기회에 정말 부활해서 남북 문제도 건강하게 풀어나가야 되고. 모든 것이 여태까지 그런 영매 수준에서, 천박한 아줌마의 교감에서 정국이, 전 대한민국의 입법, 행정, 사법 모든 체제가 놀아났다고 하는 이 절대권력의 폐해를 다시 한 번 절감하고 이러한 비극의 역사를 청산하는 시기로서 대선 정국을 끌고 가야 된다는 것이죠.”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이슈최순실, 미르·K스포츠 연루 의혹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67789.html#csidx4d74d331bbb8d58876373601d10ca7e onebyone.gif?action_id=4d74d331bbb8d5887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4년 전에는 “대통령 주변에 환관 들끓고 있다” 지적

16.10.28 10:27l최종 업데이트 16.10.28 10:34l

유성애(findhope)btn_arw2.gif

 

기사 관련 사진
▲  2015년 11월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가 출연한 가운데 '<장윤선의 팟짱>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긴급 공개방송'이 열렸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전후맥락이 없이 사드도 탁 (내놓고). 뭐든지 말이죠. 모든 성명서를 분석해 보면 전후맥락이 맞지 않아요. 이게 뭐냐 하면 무당이 공수하면서 탁탁 내뱉듯이. 정치인의 행태가 아니라 하나의 무당춤을 춘 거예요. 그러니까 최순실의 아바타죠."

도올 김용옥이 28일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한신대 석좌교수인 도올 김용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박근혜라는 인간을 나는 알았으니까. '이 사람은 도저히 대통령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전개되겠구나'(라고 예측한 것)"이라며 "통일 대박, 이런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영매적인 언어들"이라고 말했다.

 

이는, 각종 종교를 버무려 신흥종교 교주 행세를 한 최태민 가족과, 그와 박 대통령의 관계를 의심하고 걱정하는 세간의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말이다.

도올은 이어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버거운 인물을 띄워준 것이다. 박 대통령 빼놓고는 청와대 모든 사람들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도올은 4년 전에도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대통령은) 정당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그렇게 되니까 환관들만 주변에 들끓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이 정치 철학이 무엇인지 역사 기준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오리무중. 그냥 아주 고상한 미소 속에만 감춰져 있기 때문에 정당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니까 환관들만 주변에 들끓게 됩니다." (2012년 4월 3일, 도올)

세월호 참사 이후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던 도올은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하야 같은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도올은 "최순실이라는 인간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허약한 멘탈리티(mentality:사고방식)를 가지고 대통령이 된 박근혜가, 그동안 국민들과 같이 저지른 죄악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도올은 역설적으로 이 상황을 '호기'라고 평가했다.

"이제 대선인데 이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경거망동을 해서 정국에 변화를 가져오면 우리나라 정치가 그야말로 이상한 정치가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박정희 패러다임이라는 걸 청산하는 게 지상의 과제인데, 박근혜 정권이 상징하는 모든 역사를 청산한다는 야당의 대선 목표도 사라집니다. 

박근혜의 절대권력이 무너진 상태라는 것은 우리 민족에게 굉장한 호기입니다. 우리가 짚어야 할 걸 정확하게 짚고 울분을 같이 느끼면서 다시는 우리가 이러한 불행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 되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그야말로 우리의 죄악을, 박근혜와 더불어 우리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만 우리는 부활이 가능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의 이야기도 '뉴스'가 됩니다. 지금 시민기자로 가입하세요!

 

추천추천

461

won좋은기사 후원하고 응원글 남겨주세요!응원글 보기arrow

2명10,000원 후원중좋은기사 원고료주기

태그:김용옥최순실

000001297917_3_20160401161607.png

13,126명 후원20,000명 목표

66%6874명 남음

후원하기

 

 

 

 


  1. No Image notice by 김원일 2014/12/01 by 김원일
    Views 8547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7 by admin
    Views 3860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7 by admin
    Views 54357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6220 

    필명에 관한 안내

  5. No Image 06Nov
    by 개봉박두
    2016/11/06 by 개봉박두
    Views 122 

    조폭의 수난시대가 온다

  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7. No Image 06Nov
    by 현민
    2016/11/06 by 현민
    Views 155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8.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No Image 06Nov
    by 촟불
    2016/11/06 by 촟불
    Views 126 

    대구여고생

  10. No Image 06Nov
    by 촟불
    2016/11/06 by 촟불
    Views 146 

    송파할머니

  11. 목타는 세상을 축여주고 구하는 정도령--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12. [단독] "삼성, 정부 지원 약속받고 280억 지원 계획"

  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4일)

  14. 한국정부가 배워야 할 '기자회견의 정석' (동영상)

  15.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16. No Image 06Nov
    by 사실
    2016/11/06 by 사실
    Views 103 

    왜 양심을 속일까?

  17. No Image 06Nov
    by 법륜
    2016/11/06 by 법륜
    Views 149 

    최순실씨가 대한민국에 끼친 공덕이 많은데, 무엇일까요?

  18.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매국 발언' 사실로 확인!

  19. No Image 05Nov
    by 국민
    2016/11/05 by 국민
    Views 165 

    도올 김용옥 "탄핵 하면 박근혜가 무조건 승리한다"

  20.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21. No Image 05Nov
    by 영상
    2016/11/05 by 영상
    Views 92 

    이제보니.. 나도 피해자

  2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정말로?

  23.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24.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5. 개신교, 최태민 '목사' 호칭이 그리 불편한가

  26. 한국삼육 110주년

  27.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28. x Garbage.

  29. No Image 03Nov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 261  Replies 1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0. 지리산 천왕봉

  31.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32. No Image 02Nov
    by 골고다
    2016/11/02 by 골고다
    Views 196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33. x OK, you're out.

  34. No Image 02Nov
    by 김주영
    2016/11/02 by 김주영
    Views 199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35. No Image 02Nov
    by 현실
    2016/11/02 by 현실
    Views 163 

    2016.11.12일 간첩종북 데모대의 청와대 점령작전에 철저히 대비하라(2016.11.29토) (이런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36. No Image 01Nov
    by 예언
    2016/11/01 by 예언
    Views 171 

    x

  37.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38.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39. No Image 01Nov
    by 일갈
    2016/11/01 by 일갈
    Views 103 

    공주전(연세대 커뮤니티)

  40. No Image 01Nov
    by 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2016/11/01 by 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Views 84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41.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42. 아연질색

  43. x

  44. No Image 31Oct
    by 친일청산
    2016/10/31 by 친일청산
    Views 200 

    육영수와 문세광

  45. No Image 31Oct
    by 유재춘
    2016/10/31 by 유재춘
    Views 256 

    나? 유재춘이란

  46. No Image 31Oct
    by 김원일
    2016/10/31 by 김원일
    Views 121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47. No Image 31Oct
    by 김원일
    2016/10/31 by 김원일
    Views 133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48.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49.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50. 국격상승 가카입국

  51.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52. 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3. No Image 30Oct
    by 진보적시민민주주의
    2016/10/30 by 진보적시민민주주의
    Views 94 

    잊혀지는 영상 노무현 돌발영상

  54.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55. No Image 30Oct
    by 우상
    2016/10/30 by 우상
    Views 156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56.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57.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58. 단두대 등장

  59.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60.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61.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62. No Image 29Oct
    by 107초
    2016/10/29 by 107초
    Views 180 

    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63. No Image 29Oct
    by 김균
    2016/10/29 by 김균
    Views 113 

    신간 소개=알 수 없는 분-곽건용

  64. No Image 29Oct
    by 시사인
    2016/10/29 by 시사인
    Views 117 

    朴대통령, '최태민과 상의하라'는 꿈꿨다고 해

  65.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66. No Image 29Oct
    by 살수
    2016/10/29 by 살수
    Views 56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67. 자유 게시판 이니까

  68.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69. No Image 28Oct
    by 동해
    2016/10/28 by 동해
    Views 91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70. [36.5도] 민간인 사찰과 '최순실 게이트'

  71.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72. No Image 28Oct
    by 김원일
    2016/10/28 by 김원일
    Views 163 

    예언님

  73. No Image 28Oct
    by 불량
    2016/10/28 by 불량
    Views 154 

    이해찬 사이다 발언 _ 무능하고 자세가 불량하니 그만둬요~~

  74. No Image 28Oct
    by 예언
    2016/10/28 by 예언
    Views 113 

    x

  75. No Image 28Oct
    by 몰락
    2016/10/28 by 몰락
    Views 135 

    박근혜의 몰락 2

  76. No Image 28Oct
    by 줄기
    2016/10/28 by 줄기
    Views 177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77.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78. KBS의 수백 명 기자들이 -- ‘오늘은 종편 뉴스에 무엇이 나올까?’ 긴장하며 기다리고.. 베끼기 서슴지 않아"

  79. 오래전 기억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