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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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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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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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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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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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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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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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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30 |
1298 |
이상구박사님께서 보시면 도움이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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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25 | 247 |
1297 |
세계에서 제일 큰 피라미드가 한국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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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25 | 136 |
1296 |
Re : 일용할 양식(박성술)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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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6.10.25 | 204 |
1295 |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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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접신 | 2016.10.26 | 148 |
1294 |
순실이가 대통령이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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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접신 | 2016.10.26 | 125 |
1293 |
참으로 나라 일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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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2016.10.26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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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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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oung | 2016.10.26 | 190 |
1291 |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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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신 | 2016.10.26 | 125 |
1290 |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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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신 | 2016.10.2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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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 시국 선언문 - 주권자의 이름으로, 정권에 퇴진을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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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을명한다 | 2016.10.26 | 76 |
1288 |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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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 2016.10.26 | 219 |
1287 |
내가 뭘 잘 못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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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 | 2016.10.26 | 135 |
1286 |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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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6.10.26 | 133 |
1285 |
패션이냐 비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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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10.27 | 89 |
1284 |
정치적인 글들~ 민초에서 자제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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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 2016.10.27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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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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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두움 | 2016.10.27 | 202 |
1282 |
세월호,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은… [손문상의 그림 세상] "순실아! 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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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2016.10.27 | 191 |
1281 |
김균장로님, 이 글을 꼭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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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0.27 | 175 |
1280 |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토크” 전여옥 어록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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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 2016.10.27 | 120 |
1279 |
길거리에서, 버스 안에서,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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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0.27 | 127 |
1278 |
김균장로님...! 이 글도 꼭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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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0.27 | 201 |
1277 |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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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싫어 | 2016.10.27 | 158 |
1276 |
[美친시청률] 드라마보다 재밌다, 손석희 ‘뉴스룸’ 시청률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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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 2016.10.27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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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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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6.10.28 | 104 |
1274 |
KBS의 수백 명 기자들이 -- ‘오늘은 종편 뉴스에 무엇이 나올까?’ 긴장하며 기다리고.. 베끼기 서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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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이 | 2016.10.28 | 80 |
1273 |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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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만 | 2016.10.28 | 161 |
1272 |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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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 2016.10.28 | 179 |
1271 |
박근혜의 몰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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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 2016.10.28 | 137 |
1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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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28 | 113 |
1269 |
이해찬 사이다 발언 _ 무능하고 자세가 불량하니 그만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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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 2016.10.28 | 156 |
1268 |
예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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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28 | 163 |
1267 |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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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열대 | 2016.10.28 | 346 |
1266 |
[36.5도] 민간인 사찰과 '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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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열대 | 2016.10.28 | 78 |
1265 |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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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6.10.28 | 95 |
1264 |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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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 2016.10.29 | 106 |
1263 |
자유 게시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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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포로 | 2016.10.29 | 797 |
1262 |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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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 2016.10.29 | 56 |
1261 |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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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불 | 2016.10.29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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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최태민과 상의하라'는 꿈꿨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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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10.2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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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알 수 없는 분-곽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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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2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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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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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초 | 2016.10.29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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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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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지혜 | 2016.10.29 | 144 |
1256 |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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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2016.10.29 | 87 |
1255 |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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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 | 2016.10.29 | 108 |
1254 |
단두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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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2016.10.29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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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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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불 | 2016.10.29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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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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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 2016.10.30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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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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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 2016.10.3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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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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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30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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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영상 노무현 돌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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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시민민주주의 | 2016.10.3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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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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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 | 2016.10.30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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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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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0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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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상승 가카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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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단 | 2016.10.30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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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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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 2016.10.30 | 212 |
1244 |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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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0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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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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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1 | 146 |
1242 |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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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1 | 121 |
1241 |
나? 유재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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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6.10.31 | 258 |
1240 |
육영수와 문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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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10.31 | 200 |
123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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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31 | 216 |
1238 |
아연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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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 2016.11.01 | 180 |
1237 |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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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1.01 | 277 |
1236 |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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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 2016.11.01 | 88 |
1235 |
공주전(연세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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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1.01 | 111 |
1234 |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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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1.01 | 216 |
1233 |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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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 2016.11.01 | 476 |
123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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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1.01 | 179 |
1231 |
2016.11.12일 간첩종북 데모대의 청와대 점령작전에 철저히 대비하라(2016.11.29토) (이런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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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2016.11.02 | 168 |
1230 |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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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1.02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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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OK, you'r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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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1.02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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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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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 | 2016.11.02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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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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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11.03 | 97 |
1226 |
지리산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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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03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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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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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11.03 | 262 |
1224 |
x Gar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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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04 | 212 |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1. 지금의 고민이 1년 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 것이다.
2. 중요한 일 부터 먼저 하라.
소중하고 중요한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려 할 때 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
4. 매일 한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주면 그런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칭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안되지만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날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
5. 당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
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것이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 뿐이다.
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형제, 배우자, 인정많은 이웃들, 친구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 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것? 인정을 받는 것?
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
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 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 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등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
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
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 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 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을 제 1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
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