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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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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의 뿌리를 찻아서 . .

2.  심리학에서는 '최면술'이라고 하지만, 영적 안목으로 볼때는 '귀 신 술' 이다.

3.  너도 나도 '귀신술'에 걸려서, 시달리며 고생당할수 있다.

4.  치유와 회복의 '묘안'은 - - - 누리꾼들의 몫이다.

5.  이 동영상에서는 - - 스크맆도 가능하니 - - 한 마디, 한마디 분석, 재조명, 신앙인으로서 공부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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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빛과어두움 2016.10.27 06:09

    [스크맆를 복사해 보다}

     

     
    0:00
    네 세계를
    0:02
    경악시켰던 빌 클린턴과
    0:05
    우리에스티의 성스캔들
    0:08
    그때 특별검사가
    0:10
    케네스 스타 케네스 스타 라는
    0:13
    미국에 특별검사의였습니다
    0:16
    이스타감사는
    0:17
    그 당시 대통령과 르윈스키의
    0:19
    정액이 묻은 속옷까지 다툴 전에는서
    0:22
    그낙 낙천
    0:24
    그 사실들을
    0:25
    다 밝혀냈습니다
    0:28
    왜 이러자는다
    0:29
    밀어줘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0:32
    이번 최 선수의 사퇴
    0:34
    에 누가 특검으로 임명될 것이며 특검은 어디까지
    0:38
    118채택
    0:41
    대표팀재가 아니다
    0:43
    신분일때습니다
    0:47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p선 역할시 어제 사과하는 장면이
    0:55
    최순실 언니 옆에서의 지키니까 내가 이만큼 받지
    0:58
    않아
    1:04
    20대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말벌 ceo 분신 역할을
    1:09
    했다권이라 부르기도
    1:11
    최태민의 다섯째 부인과 그 사이에서 태어난 출생시
    1:14
    국내 재산서 철학이 돕는다 연설도 있습니다
    1:19
    박대통령
    1:20
    기자회견에서 제가 어려울 때 도와주는 2년
    1:22
    최진실 1987년숙이의 대학 시절 만난 그 외에 많은 2년
    1:30
    국내법
    1:32
    최태민 목사 호칭은 타당하다
    1:35
    교계가 첫 곡시장 나서야 한다
    1:39
    최태민 목사라고 인계부리지 않고 최태민씨라고 부르고
    1:43
    있습니다
    1:44
    자 새로운 출연자 속에 되겠습니까
    1:47
    압해종찬 리서치 앤 리서치
    1:49
    본부장 있다고 서술참여하세요
    1:53
    자금부장인
    1:55
    이원태
    1:55
    박근혜 대통령에
    1:57
    예 대국민 사과하라
    1:59
    마른 체격이지만 사실은 해결을 하지 않고 그냥
    2:03
    일본 4득점 동안 문제삼을 입고
    2:06
    of
    2:08
    말하는데
    2:09
    어려울 때 친해진 사이다이런 얘기를했습니다 무슨 뜻일까
    2:14
    국민들은 믿을 데가 없다는 게 이어져 나올 수밖에 없을
    2:17
    것으로 보여 지는들
    2:19
    어려울 때 71살를
    2:21
    오늘이
    2:23
    박진희됐으며 두드립니다
    2:25
    75년 이어 그렇습니다는 18년 동안 98년 대구복을 선거에서
    2:31
    전 대통령이 재등장 정책을의 재등장하기 까지
    2:34
    내달 있을 것
    2:35
    얼마나 고통스럽게 생각하고 느낍니다
    2:38
    아버지의 기일그 이유부터 오랫동안에
    2:41
    일간 이어졌던
    2:44
    역사학계인의 역사입니다
    2:45
    많은 도움을 준 것이거든요 그녀는 어려울 때 71세 살 우리
    2:50
    일반인들이 이야기했으며 본인의 가깝다
    2:52
    또 많은 손해를 입었다
    2:53
    또 이렇게 도움을 받았던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
    2:56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장에서
    3:00
    대통령과 최순실 씨와의 관계는 물어봤을 때 그자 하는
    3:04
    사이다절친이 아니다 옛 이야기가 됐거든요 웃음과
    3:07
    수질 파악하지 못해
    3:08
    전주 17입니다
    3:10
    절주 연출 김종일 설치나리겠습니다의 엄청난
    3:12
    영향을 서로 주고 받은
    3:15
    그동안 대통령의 고무줄 지지층이 존재웠던 것은
    3:20
    그래도이 기존 저도 노력에도 불구하고
    3:22
    대통령의 이야기 그리고 대통령 주변에서 대통령에
    3:25
    대해서
    3:25
    하는 이야기만큼은
    3:27
    미루어 봤습니다여 대통령은들게 아니냐
    3:29
    수많은 노력들이지만 그 옆들은 진실이 아닐 것이다
    3:33
    이런 이야기
    3:34
    어려울 때 친해진 사이라서 대통령이 직접 설명한서
    3:37
    again 사이가 아니구나
    3:40
    국민들은
    3:41
    공군의 지지층이 붕괴되는 것은 우리는 누구를과 의미
    3:44
    되겠느냐 이젠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3:47
    것이고요 더 중요한 것은 단순한사가를 국민들이
    3:50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기국정농단으로 본다 라고
    3:54
    대통령은
    3:55
    추적을 시작하겠다 라는
    3:57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그 심정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4:00
    빨리 최단기간 내에 아주 가옥하리만큼 해결할 수
    4:04
    있을까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거든요
    4:07
    국민들의 마음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4:11
    정부의 고민이 계속됐으면
    4:13
    안 될 것으로 보여 심는데
    4:16
    리버풀에 대통령과 최진실이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데는
    4:18
    사실은
    4:19
    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최근 시대에 아버지 최태민십니다
    4:24
    밝은데 여기에 편지 한 통이
    4:26
    계산대를 각각 대한
    4:27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민-민었던 변집니까재팬이
    4:31
    시조예 교체된 a씨는 1974년 815개
    4:35
    때 그 육영수 여사께서 그 영토 안에서 glass 돌아가시지
    4:38
    않습니까
    4:39
    그때인 지금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도 칠레인 2천200여서 제
    4:43
    역할을 하고 있는데 최태민 목사가 별도의 비용과
    4:47
    그저 꿈에
    4:49
    꿈의 육영수 여사가 최태민씨 꿈에 나타나서는 내 목소리를
    4:54
    듣고 싶어도는데 나를 통해서 터라 우리 그녀가움이
    4:58
    아니니까과 가서 좀 많이 도와달라예 이렇게 꿈의
    5:01
    갱신했다 는 건의에 그 내용을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5:05
    그래서이 채트윈시하고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는
    5:09
    박근혜 대통령하고 이제 관계가 되는 거죠 그리고 그
    5:12
    뒤로
    5:13
    이제 40년이 넘게 되는 인연인데 그들은 게재된 a씨는
    5:19
    부국여성봉사단이라는 그단체를 만들면의
    5:22
    구국여성봉사단이
    5:23
    나중에 구국봉사단 나중에 새마음보다 나올까거든요
    5:26
    그래서 일단 재건축 최태민은 최태민 씨는 총재
    5:31
    바쁜데 노 대통령은 명예총재 그리고 새마음봉사단에
    5:34
    가서는 이그재순 실시가 대학생 게 없는 회장을 맡게
    5:38
    됩니다
    5:39
    하다보니 수 있게예력에 대해서
    5:42
    최태민씨하고는 74년도부터 2년이고 그 열기로
    5:46
    그 새마음봉사단살이가 적에는 좀 했겠기에
    5:49
    그의 재정 실시하고도 2년 이력이 연결되는 거죠 아니
    5:53
    그런데 지금 저 제목에서 어머니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5:56
    나를 통해 항상둘 수 있다
    5:58
    그런데 전체 팀이라는 사람이
    6:02
    1000원만
    6:02
    그러니까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에서 전한다 이런
    6:05
    많은
    6:06
    외에 사이비교주나인 무당들이 하는 말하니까
    6:10
    미끄러져 대책 등 a씨의 행적을 보면은 이에
    6:12
    이런 심정종교의 교수와 같은 그런 분위기가 많이
    6:16
    느껴집니다 일본이 뭔지 것도목 검찰 모두 하락도
    6:20
    하셨다고 경찰은 분명하셔도 돼요
    6:22
    그 이름도 성과물이 아니고 번이나 받고 거기에 그 다음에
    6:26
    접어든 불교신도에 따라
    6:27
    아프간 넘어 개신교로 갔다가예 나중에 본인이 또
    6:30
    무슨 그 정도 이름을 하나 만들어서 이렇게한 그는제
    6:34
    에서 10명 정도의의 분위기가 많이 나는 그런 측면에서
    6:39
    사건에 대해 도민에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할 적에도
    6:42
    주변에서인데 그 중앙정보부나 이런 쪽에서
    6:45
    최태민 씨의 행적 그리고 최태민씨하고 박근혜
    6:49
    대통령하고에는 관계에 대해서 많은5도 5 10년은 그
    6:53
    박정희 대통령께도
    6:55
    보고를 내실있게 그 조사를 하고
    6:57
    그런 일이 있었다고 우리가 다 알고 있지요
    6:59
    작은 시청자들께전에 들어야 될 일내용이이 많습니다 조금
    7:04
    속도를 repo도록 하겠습니다
    7:06
    김경하 기자 네 연대의 최태민 씨가 결혼을 다섯 번을 했고
    7:10
    각각의 부인들은해서 자녀들 독도에 꽤 많은데예 일체
    7:14
    성실하고위 그 아버지의 최태민
    7:16
    좀더 다른을
    7:18
    국가의 달씩 빠져 자신의 조국가 그랬던 같은데 왜
    7:21
    그렇습니까
    7:22
    모 전 회장은 얘기로는 최초의 실시간이 제기된 이후
    7:25
    인근인 목사 욕한다 는 제목으로 일생동안
    7:28
    교제역할했다 며에 예지력이 나오는 정도의 높은 편이나
    7:31
    이런 게 있었으니까 따르는 신도들 밑에서 샘플한만8
    7:34
    손실을 그 의지력을 물려받았다고 12개교 핵무기를
    7:37
    붙인 이름이라고 부르는데 웬걸 비슷한게 되니까 내가을
    7:41
    물려받았다 이런 얘기들이 등장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7:44
    대교디앤씨의 입장에서는
    7:45
    전시실도 가깝게 하고 침해하고 일에 쓸 것 같은데요
    7:49
    자신을 특별사면
    7:51
    2위
    7:52
    최태민씨
    7:54
    1.11 대통령 시절부터인데 가깝게 지냈던 사이라 이런
    7:58
    얘기가 있는데
    7:59
    17 10 20
    8:01
    이정재가 먹으니까
    8:03
    정체를 현재로서는 뭐 그 기독교교단에서는 목사는
    8:06
    아니다
    8:07
    목사라고설 때 말하지 말라 는하다 하는데 그럴 만한 또
    8:10
    이유가 있습니다14년차인 김모 경사가 언론인 성향을 쳐서
    8:14
    마사이 비교적 이렇게 버튼왔는데
  • ?
    비밀이 없는 2016.10.27 07:21

    [비밀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 . . 북극성? . . 옷, 일정표 까지 . . .

    그러나 - - -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에 순실씨가 덕을 혹은 손해를 주었는가 ?- - -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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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김원일 2016.10.30 306
1243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원일 2016.10.31 146
1242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김원일 2016.10.31 121
1241 나? 유재춘이란 유재춘 2016.10.31 258
1240 육영수와 문세광 친일청산 2016.10.31 200
1239 x 4 예언 2016.10.31 216
1238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180
1237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77
1236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2016.11.01 88
1235 공주전(연세대 커뮤니티) 일갈 2016.11.01 111
1234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일갈 2016.11.01 216
1233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8 슬픈 소식 2016.11.01 476
1232 x 예언 2016.11.01 179
1231 2016.11.12일 간첩종북 데모대의 청와대 점령작전에 철저히 대비하라(2016.11.29토) (이런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 2016.11.02 168
1230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김주영 2016.11.02 200
1229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73
1228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197
1227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97
1226 지리산 천왕봉 7 file 김균 2016.11.03 419
1225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62
1224 x Garbage. 6 눈뜬장님 2016.11.04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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