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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2

일용 할 양식.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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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  말이아니다

그런데도  이 나이쯤 먹고나니

일 그만 해도  일용할 양식이 있었어면 좋겠다 싶다.

 

이 양식 이란것이 상대적  이기때문에

어떤이 는  호사스런 과욕 부린다 하고

또 어떤이는  어지게 찌질하게 도 사는갑다  하겠다.

 

제도권 자격 가지고

현기증 없는  육체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이야

내 말뜻을  잘 이해 하지못하겠지만

이제는  정말  그 지긋 지긋 한  노동 그만하고도

일용할 양식이 보장된다면  좋겠다.

 

물론  남의것 덮처 먹는것들  말고는

누군들  호락호락 한  인생살이가 있겠냐 마는

 

이렇게

날씨 궂어오고  마른잎 들  잿빛 바람에  딩굴즘이면

고라니 울음같은  통증 이 온 전신에 스며 오면.

 

이런 통증 이  어느곳 어느 사회에 핑게 할수없는

극히 내 개인적인  통증인줄  알면서도

서럽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더욱이  보장된 양식도 없이

골병들  자기증명 을 끌어안고  자학하듯 살아왔다 는 것이

아무래도  내 죗값만은  아닌듯 하여

어느때는  낡은 족보 문서  꺼집어 내어놓고

아부, 그 윗조부 삶 까지 질문하듯  들어다 본 일이 숫하다.

 

날짐승들 도

제갈 방향을  정해놓고  날개짓 하드라

그래도 사람인데

이 천한 노동자 로 던져 젔지만  어찌 그냥 보내랴 싶어

주제넘게 질문하며 산다 는것이

도리어 관계를 아프게 하고  순리 를 잃게 했어니

이런 미런스런 무지함이

어찌  노동골병 의 통증 으로 탓되고 보장못된 양식만이 되겠는가 ?

 

저물어가는

이 인생들녘 에 다달아서

비로소  이 현실적 일용할 양식 에  나는 절망한다

 

"공중 에 새 를 보라  심지도 않고.......그리고  너희는  이것보다....."

이것은  믿음이고,

"오늘 하루도  굶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이  10 만명"

이것이  현실이다.

 

예수믿음, 하는  사람들아

너거는  괜찮냐 ?

 

 

 

 

 

 

 

 

 

 

 

 

 

 

 

 

 

 

 

 

 

 

 

 

 

 

 

 

 

 

 

 

 

 

 

  • ?
    김균 2016.10.24 05:47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지난 안식일 교과 시간에
    욥의 이야기를 하던 집사 당번교사가
    위 성경절을 읽었다

    그가 이 교회에 나온지 10년
    주말 성경 공부 시간으로 많이 자랐나보다
    그러면서 이랬다

    아무리 힘들어도 걱정이 없어요
    -그 힘든 것 여기서 내가 꼭 이야기해야 쓰것냐?-
    전에는 며칠만 일 못 나가도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내일 걱정으로 나를 힘들게 할 이유가 없다고
    성경을 말했어요"했다
    "아유 아무개 집사님 믿음 많이 자랐어요 축하해요"

    믿음이 보이냐?
    그 행위로 안다고?
    말짱 거짓말이다
    청산유수로 뱉어내는 장로들 교회에서 싸움질이나 하는 것 보면
    만정 떨어지는데
    이런 집사님이 있다는 것에 나는 행복하다

    박성술 wrote:
    예수믿음, 하는 사람들아
    너거는 괜찮냐 ?

    예수 믿음 하면 하늘에서 금덩어리 떨어지는 줄 아는감?
    나도 지난 주에 보증 선 것 갚느라고 $36,000날렸다
    하나님이 그런 것도 피하지 않고 갚으라시네
    예수 믿음 한다고 피할 길 안 열어주셨다
    꼬박 꼬박 집 두 채 두번씩 사게 하시더라
    그리고 팔아라 하시데 ㅋㅋ
    왜 떫어?

    낼 모레가 곧 80인데
    이러고 산다
    아직 젊은 박장로는
    나체 그림 더 그려야 될 것 같고
    대안 학교 부지런히 운영해야겠고
    아들 장가 보내야겠고-장가 보냈나?_
    그리고 내 나이 되면
    지성소 계신 그분이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돌아보거래이
    그 동안 조사심판 부지런히 받고
    하늘 재판정 부지런히 들락거리고
    알겠제?
    ㅋㅋ

     

    그런데 박통이 개헌 운운한다는데

    참 나쁜 대통령이다

    이 말은 몇 년 전에 노무현대통령에게

    박통이 했던 말이제

    진짜 저질이더라

    대구 사람들 요즘 살맛 나겠네

    ㅋㅋㅋ

  • ?
    박성술 2016.10.24 06:30

    어르신 믿어시는 종교 에서 어르신 은 뭘 믿어시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실체도 아니시고, 그렇다고 그림자 도 아니시고......
    하루 굶어죽는 10만명 아이들 양식이 누구몫 이냐 라는 질문에

    그것이 천지도 모르는 환쟁이 몫이냐?
    아니면 이성 을 갖추인 사업가 이신 어르신 몫이냐?
    아니면 예수 몫이냐 아니면 안식일교회 목사 몫이냐.?

    그라모 예수 믿음 가지고 해결도 안 할란다.
    심판도 안받을 란다 하시고..

    나체 는 별관심 들 없답니다  모빌 시대 아닙니까

    요즘 저도 모든것 정리하고   슬슬 준비합니다

    힘이 쬐끔 남았을때   끼니라도  해결하지요

     

     

  • ?
    김균 2016.10.24 07:32
    나?
    물론 예수 믿제
    이해가 안 된다고?
    내 믿음을 누가 이해를 해요?
    박환쟁이 믿음을 내가 이해한다구요? 아서라

    박장로 wrote:
    "하루 굶어죽는 10만명 아이들 양식이 누구몫 이냐 라는 질문에"
    난 이런 질문 한 적 없소
    벌써 치매오나? ㅋㅋㅋ

    예수 믿음 한다고
    예수께서 날 특별 대우하지 않으신다는 말이요
    조사심판 한다고
    예수께서 특별대우하시든가요? 아니제?

    난 삼판 받았어요
    요한 복음 거꾸로 읽진 않았겠지,,,,,,
  • ?
    박성술 2016.10.24 09:23
    어르신께 드린 질문 이었는데
    쓴것 다시 읽고보니 그렇습니다
    아무럼 어떻습니까 누가 질머저도 저야할 짐인되요
    이왕에 나온 말이니 좀 더해볼까 합니다

    마태 6장 25~34 까지
    누구의 몫입니까 ?
    아이들은 죽어 가는데 ,,,,,,,,

    저는 생각할수록 예수믿는 우리의 몫으로 주신것 같은데요
    어르신 은 정치보다 별 관심 없어시 겠지만

    어떻게 하면 너도 먹고 나도먹고 내가 염려 없어면 너도 염려 없어야 믿음 인데요
    예수님 오실때 까지 같이 먹고 같이 살수있는 일용할 양식은 없을까요 ?
  • ?
    김균 2016.10.24 10:15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
    ㅡ세종대왕 ㅡ
    떡을 따라 다니던 가난한 자들
    십자가에 못 박힌다니까
    니도 내도 도망해서 반역자의 길로 갔듯이
    조사심판 실재로 있다하면 기를 쓰고 피할 사람도 있을터
    요지경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저 살려줍쇼 하고 읍소하는수 밖에 없어요
  • ?
    박성술 2016.10.24 18:21
    그런데 참 이상 합니다
    정치을 어떻게 그렇게도 편협적 으로 만 보십니까 ?
    장노님 자주 하시는 말씀

    내가하면 로멘스 니가하면 불륜,
  • ?
    김균 2016.10.24 20:23
    아니 최순실 공화국에 살면서
    아직도 미몽 속이요?
    신문도 뉴스도 안 보나?
    박근혜가 대통령인줄 알았나?
  • ?
    김균 2016.10.24 05:54

    박대통령 면전에 등장한 '#나와라_최순실'

    2016-10-24 16:52

    CBS노컷뉴스 윤홍집 기자메일보내기

    정의당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2017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손피켓 들고 있다. (사진=원창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정의당 소속의원 6명 전원과 과거 통합진보당 출신 무소속 의원 2명,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본회의장에서 벌였다.

    박 대통령의 취임 후 네 번째로 진행된 시정연설이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최근 가장 이슈인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손피켓을 든 김종훈-윤종오 무소속 의원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여야 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입장하자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무소속 김종훈 의원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은 박수를 대신해, 박 대통령을 향해 '#최순실 나와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내들었다.  

    이재정, 기동민 의원을 비롯한 더민주 소속 일부 의원들도 '#그런데 비선실세들은?'이라고 적힌 피켓을 손에 들었다. 이들은 시정연설 내내 피켓을 들고 있거나 책상에 올려놓으며, 거듭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기동민 의원 등이 비선실세 의혹을 제기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박 대통령은 이 같은 야당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발언을 계속했다.

    이날 시정 연설은 총 7차례의 박수가 나왔다. 그러나 대부분 여당 의원들로부터의 박수였다. 다수의 야당 의원들은 박수를 치지 않았고, 일부 의원들은 연설을 외면하거나 몸을 돌려 앉으며 무언의 시위를 이어갔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3643#csidxd9166dae0e21f5c900e27804cab89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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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종식 2016.10.24 15:59
    박장로님,

    평안하시지요?
    혹 ""오늘 하루도 굶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이 10 만명"의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한국내의 사실인지 아니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통계인지가 궁금합니다.

    늘 꿋꿋한 장로님의 글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글 쓰시는 장로님의 마음을 항상 그려봅니다.

    제가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로님과 차를 마시고 싶습니다
  • ?
    박성술 2016.10.24 18:12

    김 장노님
    한국은 아침 입니다
    그동안 건강 하셨지요 ?

    장노님 께서 모르시고 제게 질문하시지는 않았을 것이고
    해서 저가 쓴글 다시 정검해 보았습니다. 물론 세계아동기아 숫자 겠지요

    세계식량문제기구.
    세계기아현실(www.pedaietofeed.com)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
    그리고 장노님 의 하시는 운동 도 매우 중요하고 귀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언제 한국오시면 꼭 연락 주십시요.

  • ?
    fallbaram 2016.10.24 19:37
    아이고야
    김 종식님이 나오길래
    김과 박의 전쟁은 종식되는구나 했는데...
    아이가?

    ㅋㅋ
  • ?
    김균 2016.10.24 20:26
    영생교 신자인 박통이
    그 교주 딸에게 혼과 몸을 바치고
    나라까지 바쳐 충성하는
    꼬라지를 보면서도 날 보고 정치 어쩌고 하는
    박가 성술장로에게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추서
    정치에 대하여
    이리도 무식하니
    조사심판정 운운하고 있나봐
  • ?
    바로잡슴 2016.10.24 21:14
    영생교가 아닌 영세교 최태민
  • ?
    김균 2016.10.24 21:26
    ㅋㅋㅋ
    영원히 세상에서 왕노릇한다는 종교군요
    영원히 사는 종굔줄 알았더니...
    고맙습니다
  • ?
    박성술 2016.10.25 07:24

    하루 열댓시간 넘게 쐐가 빠지도록 노동을 해도 일용할 양식걱정 를 해야 된다 케도
    어르신 은 말귀를 못알아 들어시고 정치에 무식하니 함서 얼바리 기를 죽이십니까 ?

    옛날 우리고향 에도 최순실 이라는 아지매 가 살았는데
    보재기 라요
    그런데 희안하지요
    아~를 낳았는데 하얀 아를 낳은 기라요
    서방은 말짱한 토베기 인데 희안 한 일이제요
    둘째 머서마 를 낳고 보니 또 하얀 기라요

    시어매 가 야단 낫지예
    "이 @%&$ 아 말좀 해 봐라 , 이기 무슨일인지 말좀 해 봐라 "
    하고 울고불고 해도 그 최순실이 아지매 는
    아무 말도 안하고 남새밭에 업드러 지심 만 뽑고 있던데요.

    이기 정치 라요,
    보재기들 물밑 이바구 하는것 봤습니까 ?
    방방 뛰어도 어르신 읽어시는 정치 이야기 훨씬 넘어
    세월은가고 겨울은 왔내요.

    감기 조심하시이소. ~~~

  • ?
    김균 2016.10.25 08:37

    하루 열댓시간 일했다면
    시킨 놈은 근로기준법 위반이요
    그냥 자영업으로 했다면 직업바꿔야 할 걸요
    15시간 일하고 일용할 양식 걱정이라면 직업이 잘못 된거요
    환쟁이가 돈이 안 되나요? 아니면 대안학교가 돈이 안 되나요?
    또 아니면 새로운 직업을 창출했나요?

    백인여자가 흑인 아이 낳은 이야기는 들어도
    보재기가 흰둥이 낳았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그런데 그게 무슨 정치요?
    정치는 최순실이가 성깔 더러운 박통 꼭대기에서 놀았다는 거요
    정치는 무당 가시내가 전직대통령 딸을 갖고 놀다가
    현직이 되어서도 갖고 놀았다는 거요
    얼마나 통쾌한 수렴청정이요?
    오늘 저녁 jtbc보면서 이런 나라에 내가 살았다는 게 너무 신기해서
    조사심판 받으면 하나님께 직고하려구요
    장로님도 직고하세요 그래야 한국을 더 불쌍히 여기실 것 아닌가요?
    빌어먹을.....

    이번주에는 낚시 더 가고 다음 주에는 캠핑 장비 싣고서 캠핑촌에나 가 보려구요
    백수가 과로사한다더니 정말이유
    더 늙으면 15시간 일 하려고 해도 일 할데가 없어서 억지로 백수되는 거라요

    그런데 우리나라 현 상태를 보면서도 의분이 안 생기나요?
    난 안식교인들 보면 박물관 쇼윈도에 있어야 할 존재로 밖에 생각이 안 들 때도 많아요
    어쩌면 자기가 사는 나라 정치에 이렇게 초연할 수 있는지 연구 대상감 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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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속보] 박대통령, 돌연 개헌 추진 공식화 “임기내 완수” 2 다카키마사오 2016.10.23 106
1320 흑인들은 우범자 5 file 김주영 2016.10.24 196
1319 [정리뉴스] 덜미잡힌 최순실과 정유라의 ‘가족 사업’ 전모 친일청산 2016.10.24 103
» 일용 할 양식. 16 박성술 2016.10.24 248
1317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99
1316 <육식>하고 싶으면 <금식기도>해서라도 끊으세요 예언 2016.10.24 99
1315 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4 김주영 2016.10.24 320
1314 나는 그림책이 좋더라 9 file 김주영 2016.10.24 254
1313 최순실 컴퓨터서 ‘대통령 연설문’ 무더기 발견 1 순실 2016.10.24 116
1312 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분권 2016.10.24 83
1311 갑작스런 개헌 주장의 배경은 뭘까? 개헌 2016.10.24 43
1310 시정연설 내내 불안함 보인 대통령 개헌 2016.10.24 107
1309 종말론에 관한 단상 - 세상의 종말이 아닌 악의 종말 (추) 5 아기자기 2016.10.24 201
1308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4
1307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조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하야촉구 2016.10.25 136
1306 박찬종 “여야 국회의원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 착수하라” 탄핵착수 2016.10.25 171
1305 이것을 위하여 소비한 돈은 낭비한 돈보다 더 나쁩니다 2 예언친구 2016.10.25 96
1304 JTBC "최순실 PC 더 충격적 진실, 8시 뉴스룸서 공개" 실체 2016.10.25 147
1303 박는혜는 왜 최태민(최순실) 가족 곁을 떠나지 못하나.... 무당 2016.10.25 163
13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6년 10월 25일 화).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노란풍선 2016.10.25 101
1301 NASA의 화성 탐사, 사실인가? 조작인가? 눈뜬장님 2016.10.25 100
1300 [월드 이슈] 중국·바티칸 수교 급물살… 13억 복음시장 ‘노크’ 2 예언 2016.10.25 157
1299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22
1298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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