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11.05 05:37

남 탓 내 탓

조회 수 95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지남에는

오용되는 성경 구절이라고 설명하는 란이 있습니다

11월호에도 나왔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을 이리 해석해야 옳다 라고요

 

이건 번역상의 문제인데도 우리의 선구자들은 이 구절로 엄청 두들겨 팼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물론 짝절 맞추기 즉 퍼즐게임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구절입니다

60년대 공중전도회가 대세일 때 우리의 목사들은 이 구절로 짝절 설교의 진수라고 떠들었습니다

봐라 성경은 모두 짝이 있다 이 구절이 저 구절의 짝이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월 흘러 이 구절이 번역 상 오류라고 밝혀졌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모든 짐승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으리라" 라고 번역했습니다

이 공동번역 성경이 나온지가 언젠데도 우리의 지도자들은 이 구절로 짝절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지남 11월호에서는 우리 이야기는 쏙 빼고

신천지교회가 이 구절로 짝교리의 근거로 사용한다고 적었습니다

우리가 지은 원죄에 대하여는 한 구절도 변명조차 없이 신천지가 그런데 하고 말입니다

 

내가 수십년 전부터 이 문제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설명했는데도

아직까지 교회에서 교과공부시간에 이런 공부시키는 분들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신천지가 그런다는 것 모릅니다

오직 우리가 이 짝절을 대입시키는 남은 교회라고 가르치는데 아연실색합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분들 144000 이야기 안 하는 분 없습니다

오늘도 어느 장로님이 이런 류의 글을 저의 페이스북 메시지란에 올렸습니다

144000, 그리고 시온산, 남은 자, 날짜 정하기 등등

종말론에는 한약에 감초같이 등장합니다

재림을 달고 사는 분들에게는 이 이상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다 늙어 보니 참 부질 없었다 하는 겁니다

늙으면 절로 주님 곁으로 가는 것 아닌가요?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노래 부르면서 안 죽을 거라고 오만 약재 다 구하고 좋은 음식만 골라서 먹고

수돗물 더럽다고 물도 가려서 마시고

죄의 소리는 귀에 안 들어오게 산속으로 내쫒고

끼리끼리 모여서 놀다가 잘못해서 집단 린치에 죽임을 당하고.....

 

천국 가기를 소원하면서 빨리 가자고 하면 안 갈거라고 이 손 놓으라고 거절하는 우리는

어느 별로 인도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재림은 기다리면서 자기가 먼저 가서 기다리는 짓은 절대로 안 하려고 하는 우리는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생이 낫다고 가슴 깊이 외치는 우리는

정말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맞을까요?

모두들 자식 농사 짓기에 바쁘고 그래가지고 누구더러 천국 가자고 권유하는데요?

  • ?
    제로미 2020.11.06 02:13
    글게유~ 장로님, 시대의 징조를 살피면서 재림을 설교하시던 분들, 그렇게 반짝이며 활동하고, 또 글을 썼던 분들이 진심였는지 아닌지는 그런 분의 삶을 뒤지면 금새 나오더만유, 정작 자신은 확신도 없었던거쥬, 자신과 자식의 몇십년 미래를 위해서 온갖 투자하며 사는 걸 보고 저두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 ?
    김균 2020.11.07 08:02
    금새 지구 멸망할 것처럼 전국을 돌며
    헛소리한 분들
    지금 어디 살까요?
    자식 농사는 어디서 무슨 직업으로 지었을까요?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껏 환호하는 평신도분들
    계시는 것 보면 종말론은 무서운 겁니다
    욕을 바가지로 하고 싶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1.30 815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403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882
1617 2021년 주의 잔치. 알고 있는가? 김운혁 2020.11.26 14
1616 배추벌레와 하나님 작은아이 2020.11.24 64
1615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안식일 교단. 김운혁 2020.11.24 37
1614 강도와 하나님 작은아이 2020.11.23 28
1613 창1:1절 file 작은아이 2020.11.22 31
1612 전세계 206개국에 전파할 마지막 경고 : 주의 길을 곧게 하라.(요 1:23). 1 김운혁 2020.11.19 44
1611 십일조에 대하여 작은아이 2020.11.17 118
1610 방언과 기도에 대하여 작은아이 2020.11.16 49
1609 교회와 모임 작은아이 2020.11.16 55
1608 죄, 의, 심판 그리고 사탄에 대하여 file 작은아이 2020.11.15 51
1607 악하고 음란한 세대 가운데서 "3낮3밤"을 부인하면 나도 너를 부인 하리라. 김운혁 2020.11.14 15
1606 지옥, 죽음, 그리고 부활 1 작은아이 2020.11.12 134
1605 말씀에 갈한 영에게(5) 1 file 작은아이 2020.11.11 66
1604 말씀에 갈한 분께(4) file 작은아이 2020.11.10 72
1603 마지막 방주= 3낮3밤 땅속에서=주의 길 예비= 방주를 예비 김운혁 2020.11.09 25
1602 말씀에 갈한 영혼에게...(3) 작은아이 2020.11.09 66
1601 말씀에 갈한 분들께(2).. 작은아이 2020.11.08 105
1600 광야의 외침= 주의 길을 곧게 하라. 주의 길= 3낮3밤 땅속에서. 김운혁 2020.11.07 16
1599 말씀에 갈한 영혼들에게... 작은아이 2020.11.06 241
» 남 탓 내 탓 2 김균 2020.11.05 95
1597 다미 선교회 2 제로미 2020.11.04 75
1596 주의길 "3낮3밤"에 대한 무지= 멸망 김운혁 2020.11.04 17
1595 정도령 = 보혜사 성령= 3낮3밤 땅속에서= 예수의 영=말씀=길 김운혁 2020.11.04 24
1594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양의 피에 죄가 전가 된다?) 예수안에 2020.11.03 43
1593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예수믿음"을 보겠느냐? 1 김운혁 2020.11.02 37
1592 나는 왕실의 아이 무실 2020.10.31 56
1591 다른 복음은 없나니 예수안에 2020.10.28 49
1590 엘리야의 사명 김운혁 2020.10.27 39
1589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김균 2020.10.25 123
1588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100
1587 2023년 4월 1일부터 1260일간 비오지 않도록 기도 합시다. 2명의 기도를 응답 하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김운혁 2020.10.23 42
1586 예언을 사사로이 해석하지 말라. 김운혁 2020.10.21 33
1585 2021년= 예수님의 잔치의 해. 예수님이 모두를 초청 하십니다. 김운혁 2020.10.18 27
1584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36
1583 엘리야와 두 증인이 온다. 김운혁 2020.10.14 28
1582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67
1581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1 들꽃 2020.09.18 91
1580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들꽃 2020.09.12 96
1579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29
1578 안식일(9) 두 안식일 김균 2020.09.07 71
1577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38
1576 지난주 교과 질문 들꽃 2020.09.05 43
1575 예배당 보증금 빼 전 교인 '기본 소득' 주는 교회 1 나부터 2020.08.28 131
1574 이 상구(2) 3 김균 2020.08.27 241
1573 도마도 죽었다 김균 2020.08.27 76
1572 달수님 4 김균 2020.08.21 132
1571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132
1570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8 132
1569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8 72
1568 CBS에 고함. 이상구 박사라 부르지 말라. 2 달수 2020.08.06 245
1567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38
1566 켈로그와 이 상구(1) 2 김균 2020.08.02 255
1565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김균 2020.08.01 54
1564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2 김균 2020.07.29 61
1563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128
1562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8 77
1561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35
1560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김균 2020.07.22 57
1559 여우사냥하는 나라 김균 2020.07.14 94
1558 고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김균 2020.07.11 90
1557 손가락 후문 file 김균 2020.07.09 79
1556 비유 김균 2020.07.09 55
1555 장기적출의 나라 김균 2020.07.09 73
1554 순종할 수 있다고??? 1 fallbaram. 2020.07.07 105
1553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1 무실 2020.07.03 95
1552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3 김균 2020.06.24 114
1551 냉장고에 보관하면 않되는 음식물, 달수 2020.06.24 47
1550 안식교 - 이단2 달수 2020.06.24 94
1549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1 김균 2020.06.24 79
1548 오만불손 김균 2020.06.23 66
1547 목구멍을 넓혀라 김균 2020.06.23 35
1546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김균 2020.06.23 35
1545 안식교 이단 달수 2020.06.22 78
1544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250
1543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Copyright @ 2010 - 2020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