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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7:13

안식교 - 이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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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흥미롭게 공부해보자. 요한계시록에는 아주 상반되는 주제/사물/사람이 여럿 나온다.
[하나님 편의 찬란한 여자(12장)--타락한 음녀(17장)], [하나님의 인--짐승의 표], [예루살렘 성--바벨론 성],
등등이다.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 십계명 중에 제4계명이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음을 먼젓번의 글에서
밝혔다. 인은 도장을 말하는데, 특정인의 신분, 자격을 표시하는 것이다. 그것을 표시할 적에는 적어도 기본
적으로 3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1. 이름 2. 신분 3. 권한의 영역이 그것이다. President라는 말에는 대통령
이란 의미 외에 사장이라는 뜻도 들어 있어서, 권한의 영역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그런데 십계명 중에
제4계명에는 이 3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1. 이름 : "나 여호와가..." 2. 신분 : 창조주("모든 것을 만들고") 3.
권한의 영역("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이렇게 해서 제4계명이 "하나님의 인"이 되는 것이란다. 그런
이유로 제4계명이 잔소리식으로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개념과 반대되는 개념이 "짐
승의 표"인데, 안식일을 부정하는 교훈인 "일요일 준수"가 짐승의 표가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까막눈이 아니고, 바보 천치가 아니라면 곧 알아들을 것이다. 자, 누구든지 이에 대해서 반론해보기 바란다.
강경구 목사는 이런 것도 모르면서 목사를 해먹고 있으니, 물에나 빠져 죽어야 한다. 안식교에서 주일 준수를
짐승의 표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는가? 여기서 예언상 "짐승"은 나라를 상징하는데, 바티칸시국을 가리킨
다. 일요일 준수가 성경에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권한으로 변경시켰다고 포고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출 20:11을 흉내낸 것) 이를 경배하라"(계 14:7)는 기별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기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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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도널드 트럼프
2. 신분 : President (대통령 or 사장)
3. 권한의 영역 : 한국이냐 미국이냐, IBM이냐 KBS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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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나 여호와가..."
2. 신분 : 창조주("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
3. 권한의 영역 :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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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목사는 눈을 크게 뜨고 출 20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아니, 자세히 볼 것도 없다.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된다. 10계명 중 제4계명이 가장 길게 되어 있지 않은가? 그대는 목사가 되어가지고, 왜 그렇게 된 건지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인간들이 가장 소홀히 할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렇게 지으신 것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신심이 있다. 그런데 그 신심을 가지고 우상을 섬기려 하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절대자를 믿기 어려워서 우상을 만들어 믿으려 하는 경향이 그것이다. 그래서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세계 종교인 절반 이상이 우상을 섬기고 있다. 하나님은 그렇게 인간들이 안식일을 소홀히 할 것 다음으로, 우상 숭배에 집착할 것을 아시고, 제4계명 다음으로 제2계명을 잔소리식으로 길게 늘어놓으신 것이다. 목사가 되어가지고, 그것도 깨닫지 못하면, 목 매달아 죽든지, 바다에 빠져 죽으라. 어차피 구원받지 못할 인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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