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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 나부랭이 한 사람이 아프리카 어디선가 해골을 하나 줏어서

거기에 수십만년의 세월을 끌어다 붙이고 유인원의 이름 하나를 맹글어서 진화의 

탑을 쌓아 놓으면 그 탑을 허무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그 탑을 세우는데

들어간 것 보다 훨 많이 들어간다

 

다니엘서가 깔아 놓은 이천삼백주야 때문에 선지자 한분을 끼고 이리저리 발전된

한 교회의 금자탑에 감히 삼천포 낚시꾼 노인네 한사람이 궁시랑 궁시랑 온갖 글을 써 올리다가

그 동네에서 "재림교회를 능욕하는 글" 로 찍혀서 삭제당하는 순간을 나는 보았다

 

예수님은 성경에 미리 보여준 예언들을 아무도 제데로 알고 기다리지 못했으나 그 계시를

미리 보여준 이유는 그 일이 이룰 때에 아하! 하고 "너희 믿음을 더하게 하려고" 했다는 자세한

설명을 요한을 통해 해 놓으셨다

 

그 금자탑의 시간표대로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 일.

믿음이라고 하는 간단한 구원의 공식 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는 그 계시의 실현성.

나는 굳이 이곳에서 맞다 아니다 하고 싶지 않지만 성경은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예언에 더 관심이 있는 책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이 그 핵심적 방향이라고 하는 점에서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예언에 목을 메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 졸고 있던 열처녀들을 깨우실 분이 그분이 아니신가?

신랑이 오는 시간을 몰라도 좋은데 그들이 기름이라고 하는 기다림의 조건만

확실하다면....

 

한가지 두려운 염려가 있다면 그 예언의 도표와 시간표대로 모든일이 다 일어난다면

그 테두리 밖에 있는 소중한 영혼들의 영원한 목숨은 어찌 될 것인지?

 

성경을 읽는 자세와 구원에 관한 우리의 신앙적 방향이 굳이 exclusive 하지 말고

inclusive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영감님 힘내세요!

 

 

 

 

  • ?
    박희관 2020.05.07 19:26
    장로님 노고에 감동을 받아 저도 여기에 글을 올리고 있읍니다.
    옛날에 재미 있었는데 ㅎㅎ다시 한번 불을 지펴 봤야지요.
    바람 불면 확 꺼지는 성냥불이 아닌 휘발유를 부어 버리지요 ㅋㅋ
    글쟁이도 오고 싸움쟁이도 오고. 딴다라도 오고. 모두 오시요 한판 벌려 봅시다 얼쑤 ㅎ
  • ?
    박희관 2020.05.07 19:35
    쪽지 보시 와요~
  • profile
    fallbaram. 2020.05.07 22:15
    Paul님
    여기서나 저기서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동분으로 서주하시는 모습이
    짠 합니다
    테네시의 신선한 산속의 공기도 여기에 끌어다 놓고
    개짖는 소리?도 들리게 하고
    부칭개도 부치고
    무한 감솨

    김장노님!
    부러진 손가락은 좀 어떤지요?
    세상에 그런 고생도 하시면서 또 그 연세에
    살아 있다는 생존의 메아리를 그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전달할 존재가 여기엔 없어 보이는데
    또 교회가 더 성숙하기를 바라는 교회사랑도
    필적할 존재가 없어 보이는데

    후욱!
    불어버린다고 꺼질 불은 더더욱 아닌데
  • ?
    박희관 2020.05.08 08:25
    제가 보기에 장로 님은 반골 기질이 있는 분이시라 어느 조직에 있었도 못 볼것을 보면 참지 않을 실 겁니다.
    조직은 그 조직 들을 유지 하려면 이런 양반들을 쳐 내야 하고요.
    정치는 야당이 있지만
    종교는 야당 질 하다가는 사단의 자식 소리 듣습니다.
    생각들이 다 내맘 같지 않고 같은 교회에 몸담고 있다 한들 색깔이 다르니 참 !묘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 ?
    김균 2020.05.08 02:2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 ?
    박희관 2020.05.08 08:33
    힘든 고생.눈물 기쁨.
    성취 해던 모든 경험 들이
    먼 훗날
    지나간 아름다움 기억 으로 남으리.

    그런들

    지나간 청춘을

    어디 에서 위안을 찾으리오.

    남은 건

    백발 과
    기력 없는 육신 인걸.
  • ?
    제로미 2020.05.11 02:01
    김장로님, 응원합니다~~
  • ?
    김균 2020.05.11 09:14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게 아니고
    늙어서 어딜 다치든지 아니면
    아프든지하면 기력이 쇠하나 봅니다
    손가락이 부러지니 의욕도 없고
    그래서 남의 유투브나 퍼 나르나 봅니다
    옆지기가 올 여름 내내 고생하슈 하네요
    기분 같으면 부러진 놈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다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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