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73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낫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구약(먼저 준 약속)과 신약(새로운 약속)으로 된 성경을 읽으면서

육신의 일과 영의 일, 첫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영역, 먼저 온창조의 빛과

나중 온 구속(영생)의 빛, 모세와 여호수아, 광야와 가나안, 먼저 온 것과

나중 온 것 그리고

두개의 logos 즉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자신이 말씀이신 차이를

이해하거나 구분하지 못하고 섞어서 얼버무리는 것이 과연 성경적이라 할 수

있는가?

 

창세기의 빛은 첫째 아담과 연관된 창조의 근원이다

그 빛이 "있으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된 빛이다

이 빛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요한복음의 빛은 그안에 이미 생명이 있는 빛이다

그 빛은 하나님의 실체이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나중 온 것이 먼저 온 것에 비취되 먼저 온것이 깨닫지 못하더라"

로 읽어도 뜻이 어긋나지 않는다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두리뭉수리씨들은

"어둠"을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려 할 것이다

이방이 곧 어두움이라고 하는 상투적인 개념에서 나오는 발상이다

 

그러나 나중 온 빛을 참빛이라 표현하는 그 "참"에서 부터

힌트를 얻을 수도 있고 같은 장 11절에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로 이해하면

율법의 백성 이스라엘을 말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된다

 

감히 일개의 목사 나부랭이가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깨달은

이 내용은 율법과 모세를 싸잡아 "어둠"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두리뭉수리씨들이 나에게 돌을 던질 참인가?

그러나 같은 장 17절까지 인내하고 읽어 내려가면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고 하는 안내서가

곧바로 등장한다

 

먼저 온자 모세와 나중 온자 예수(여호수아)

먼저 준 기별인 율법과 나중 준 기별인 복음의 확연한 구분이다

 

요한은 10장까지 여러개의 표적을 인용하여

모세의 것과 예수의 것을 비교한다

그리하여 모세의 제자로 출발하여 예수의 제자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I don't care whether you believe any kind of doctrine or not,

I don't care whether you believe any kind of denomination or not,

옛것과 새것, 모세와 여호수아, 먼저 온 것과 나중 온 것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모세에게 주신 기별이다 (출 20장)

 

안식에 들어가라!

여호수아에게 주신 기별이다 (히4장)

 

둘다 하나님이 주신 기별이다

그러나 하나는 먼저 온 백성 (유대인) 에게 준 기별이고

다른 하나는 나중 온 백성 (교회)에게 준 기별이다

 

먼저 태어난 아들 가인은 땀을 흘려 거둔 행함의 제사를 드렸고

나중 태어난 아들 아벨은 피를 흘려 드리는 믿음의 제사를 드렸다

둘다 아담의 아들들이다

 

공관복음인

마태복음 19장 30절과 20장 16절

마가복음 10장 31절

누가복음 13장 30절에서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고 

밑도 끝도 없이 써 놓았는데 그 내용을 요한은 10장까지

먼저 온것과 나중 온것의 "거듭남"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흙에서 나온 육신적 아담이 먼저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영적 아담이 나중이다

 

창조에서 조차 어둠(저녁이 되며)이 먼저이고

낮(아침이 되니)가 나중이다

 

먼저 온 여섯날은 나중 온 일곱째 날보다 못하다

 

먼저 태어난 에서는 이스라엘이 되지 못하고

나중 태어난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다

 

광야는 먼저 준 땅이며 저주의 땅이되고

가나안은 나중 준 땅이며 축복의 땅이다

 

사도바울도 

로마서 5장에서

먼저 온 아담안에서 모두가 죽었고

나중 온 아담안에서 모두가 살았다고 선언하고

7장에서 다시

먼저 온 남편은 율법이며

나중온 남편은 그리스도라고 소개한다

 

나중 온 것은 먼저 온것의 성취이며

동시에 마침(완성)이다

바울은 특별히 나중 온 남편과 살면서

먼저 온 남편(율법)과 내통하는 것을 음녀라고 한다

 

처음의 것에서 나중의 것으로 옮겨간자여!

거듭난자여!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중에 온)생명의 성령의 법이
(먼저 온)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혹시 내가 성경을 잘못 읽었다면

심판을 어찌 피할 수 있으랴!

 

 

 

  • ?
    들꽃 2025.01.04 12:51
    오랜 재림교인으로 교리 공부도 많이 했지만 나는 향상 유대 지림교같은 생각을 많이 했다 < 새 언약>과 < 옛 언약>의 개념이 성경에 있고 섞어서 강론하므로 혼돈에 혼미합니다 한 은퇴한 재림교 목사의 글에서 지금은 < 배비 부메 ( 1946-1964 년생)>가 참다 지쳐서 재림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225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564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6697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8182
1752 (아름다운 삶 - 1) 오빠의 사랑, 불구로 태어난 여 동 생 을 위하여 (감동) 1 21창조신학 2026.04.11 6
1751 (신학과 역사 - 1) [2000 년 기독교 역사] 1 21창조신학 2026.03.07 533
1750 (천연계의 하나님 - 3) 창조주께서 만드신 (신비로운 북극성, 북두칠성)을 알아보다: 2 file 21창조신학 2026.03.05 522
1749 (신학과 철학 - 4) 의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사도 바울의 로마서 - 신학과 철학의 종착점) 2 21창조신학 2026.03.01 611
1748 (신학과 철학 - 3) "나는 스스로 있는자" "있다와 이다를 이해함" "존재와 본질" - - - 1 21창조신학 2026.02.22 866
1747 (예수 그리스도 - 1) "말씀이 육신이되어" - 진짜 의미, 3 21창조과학 2026.02.05 855
1746 (천연계의 하나님 - 2) 우주는 왜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 졌을까? 2 21창조과학 2026.02.04 784
1745 (신학과 철학 - 2) 스 코 투 스 가 가르치는 (나 라는 존재 = 하나님의 형상) 1 21창조과학 2026.02.03 821
1744 (신학과 철학 - 1) 이성과 신앙의 다리 -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철학 {신학 대전} 21창조과학 2026.02.02 731
1743 (천연계의 하 나 님 - 1 ) 서 론 , 천연계의 가르침 2 21창조과학 2026.02.01 842
1742 질문 하나에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벧엘 2026.01.31 1432
1741 @ 1965 삼육대학교 사진: 1 file Young 2026.01.13 842
1740 (위생 병원) 간호학교, 제9,10,11,12,회 사진 (1961,2,3,?)5 3 file Young 2026.01.12 985
1739 (1960년대 sda 교회는 , , , 1 Young 2026.01.10 1180
1738 (실 리) 라는 단어를 배우다! 자랑스런 한국 ! (마두로 생포, 숨겨진 진실,한국의 기여) 1 Young 2026.01.07 944
1737 @@ 삼육신학대학 - 제 1 회, 제2 회, 졸업사진을 올려주세요 ! @@ 2 Young 2026.01.04 1236
1736 Happy New Year, (2026년도 1월 1일) - 한해 365일을 어떻게 살 것 인 가 ? 4 Young 2026.01.01 1122
1735 Musk 의 V I S I O N - - - 1000 조 원 의 세계적 자본주, (그리고 성도들의 우주여행은!) 1 Young 2025.12.27 913
1734 {살아서 승천할 성도의 수가 차면 -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십니다] - 21 세기에 오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1 Young 2025.12.23 878
1733 인 생 을 - B, C, D, 3 자 로 , 요약하다니 , , , Young 2025.12.18 851
1732 (옛날을 그리워 하면서) - 2010.11.12, 15 년 전 의 게시글입니다. 5 Young 2025.12.13 1300
1731 설교자들의 화잇 여사 글에 대한 인용] 1 들꽃 2025.12.12 947
1730 Meta AI 를 자유 게시판에서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처 주세요! (운영자님께) 3 Young 2025.12.09 990
1729 동영상 [재림 교회는 - 이런 교회입니다] 1 Young 2025.12.06 792
1728 재림교회 홍보 동영상, 4 Young 2025.12.06 921
1727 화제의 책 들꽃 2025.11.28 926
1726 Dr.Kim 1 Young 2025.11.16 1013
1725 (동영상 올리는 순서는 , , , (기술 담당자님께 부탁드립니다.) file Young 2025.11.16 1018
1724 본인 글 없어져서 서운하신 분께... 2 막내민초 2025.09.25 1017
1723 다니엘 계시록 주석 나왔습니다 5 김균 2025.08.18 1581
1722 펑씨 형제 김균 2025.07.26 1512
1721 비밀번호-관리자님께 2 김균 2025.07.16 1739
1720 창세전에? 1 fallbaram. 2025.03.02 2986
1719 오해 1 fallbaram. 2025.02.27 3813
1718 바램 5 fallbaram. 2025.02.25 3454
1717 칼치를 함께 먹은 집사의 장노 안수를 생각한다 1 fallbaram. 2025.02.04 3006
1716 기쁜소식 교회 목사의 기도? fallbaram. 2025.02.03 1896
1715 나중 온것은 먼저 온 것보다 얼마나 더 좋은것일까? fallbaram. 2025.01.25 3910
1714 시펀 23편 일본어 성경 3 무실 2025.01.17 3164
1713 목적과 목적지가 바뀌면 6 fallbaram. 2025.01.17 3917
1712 합당한 예배 형식 2 들꽃 2025.01.16 3765
1711 광야의 만나도 거듭나야 한다고? fallbaram. 2025.01.14 1791
1710 행함의 예배에서 믿음의 예배로 거듭나야 2 fallbaram. 2025.01.13 4145
1709 거듭나야 할 예배 (남자의 예배에서 여자의 예배로) 1 fallbaram. 2025.01.12 3206
1708 니고데모에게 설명한 그날밤의 "거듭남"이란 2 fallbaram. 2025.01.11 2793
1707 전에 중국관련 글 하나 썼는데 김균 2025.01.09 1671
1706 먼저 온 것은 절대로 "마침"이 아니다 6 fallbaram. 2025.01.06 3284
1705 유한한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 fallbaram. 2025.01.06 1979
1704 먼저 태어난 자와 나중 태어난 자의 성서적 운명? fallbaram. 2025.01.04 2512
» 사도요한과 사도바울의 간곡한 부탁? 1 fallbaram. 2025.01.04 3732
1702 겸손하기 위하여 겸손할 필요가 있을까? 2 fallbaram. 2025.01.03 4286
17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fallbaram. 2024.12.31 1504
1700 과정책 겉 표지 2 들꽃 2024.12.28 3418
1699 이 땅이 어디라고 감히 2 김균 2024.12.25 3280
1698 공정과 상식이 춤 추는 곳 3 김균 2024.12.25 3589
1697 민초의 사랑방이 되려나 2 fallbaram. 2024.12.22 2402
1696 소갈증 3 김균 2024.12.20 2729
1695 우격다짐 7 fallbaram. 2024.12.20 3285
1694 우리교회의 선지자 김균 2024.12.19 1815
1693 성경 전반에 걸쳐서 이렇게 훌륭한 관점이 흐를수 있다면 알마나 좋을까 2 fallbaram. 2024.12.15 2936
1692 김대성 목사 -- 최삼경 목사 70이레 지상 논쟁-2 (수정 추가) 달타냥 2024.12.14 3632
1691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의 의미 2 fallbaram. 2024.12.13 3296
1690 김대성 목사---최삼경 목사 70이레 해석 지상논쟁 달타냥 2024.12.12 4157
1689 예수는 길이요 ( 요 14:6) 1 들꽃 2024.12.05 2587
1688 지옥의 자식 2 김균 2024.12.01 2886
1687 다촛점 교회 3 fallbaram. 2024.11.29 3150
1686 재림의 징조 1 김균 2024.11.28 3046
1685 예수님은 왜 사팔이를 낫게하는 이적을 행하지 않으셨을까? 2 fallbaram. 2024.11.27 3014
1684 등록이란 두 글자 3 김균 2024.11.22 2414
1683 울고싶다는 영감님을 생각하며 fallbaram. 2024.11.21 1582
1682 교회에 퍼 질고 앉아 1 김균 2024.11.21 2978
1681 막달라 마리아 2 김균 2024.11.18 3939
1680 우리 교회는 선지자가 계십니다 2 fallbaram. 2024.11.17 2346
1679 이산가족을 만난 것 같은 fallbaram. 2024.11.14 1527
1678 설교가 지겨우면 6 김균 2024.11.09 29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Copyright @ 2010 - 202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