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입마름이 심했다
안 아프던 발가락도 아리고
피곤증이 수시로 엄습하고. . .
어젯밤에 마눌님에게 말했다
자기 방에 가더니
당뇨 혈당계를 가져왔다
180
아이쿠
드디어 나도 당뇨 환자 반열에 드냐?
밤새 개꿈을 꿨다
아침에
마누라 한번 더 체크하자
107
그러면 그렇지
내가 당뇨 환자가 될 리가 있나
더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그놈의 소갈증도
오늘 아침엔 안 하네
요즘 부쩍 입마름이 심했다
안 아프던 발가락도 아리고
피곤증이 수시로 엄습하고. . .
어젯밤에 마눌님에게 말했다
자기 방에 가더니
당뇨 혈당계를 가져왔다
180
아이쿠
드디어 나도 당뇨 환자 반열에 드냐?
밤새 개꿈을 꿨다
아침에
마누라 한번 더 체크하자
107
그러면 그렇지
내가 당뇨 환자가 될 리가 있나
더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그놈의 소갈증도
오늘 아침엔 안 하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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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1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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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칼치를 함께 먹은 집사의 장노 안수를 생각한다 2 | fallbaram. | 2025.02.04 | 80 |
1733 | 기쁜소식 교회 목사의 기도? | fallbaram. | 2025.02.03 | 31 |
1732 | 나중 온것은 먼저 온 것보다 얼마나 더 좋은것일까? | fallbaram. | 2025.01.25 | 163 |
1731 | 시펀 23편 일본어 성경 3 | 무실 | 2025.01.17 | 354 |
1730 | 목적과 목적지가 바뀌면 6 | fallbaram. | 2025.01.17 | 287 |
1729 | 합당한 예배 형식 2 | 들꽃 | 2025.01.16 | 158 |
1728 | 광야의 만나도 거듭나야 한다고? | fallbaram. | 2025.01.14 | 121 |
1727 | 행함의 예배에서 믿음의 예배로 거듭나야 2 | fallbaram. | 2025.01.13 | 140 |
1726 | 거듭나야 할 예배 (남자의 예배에서 여자의 예배로) 1 | fallbaram. | 2025.01.12 | 129 |
1725 | 니고데모에게 설명한 그날밤의 "거듭남"이란 2 | fallbaram. | 2025.01.11 | 153 |
1724 | 전에 중국관련 글 하나 썼는데 | 김균 | 2025.01.09 | 133 |
1723 | 먼저 온 것은 절대로 "마침"이 아니다 6 | fallbaram. | 2025.01.06 | 233 |
1722 | 유한한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 | fallbaram. | 2025.01.06 | 169 |
1721 | 먼저 태어난 자와 나중 태어난 자의 성서적 운명? | fallbaram. | 2025.01.04 | 115 |
1720 | 사도요한과 사도바울의 간곡한 부탁? 1 | fallbaram. | 2025.01.04 | 170 |
1719 | 겸손하기 위하여 겸손할 필요가 있을까? 2 | fallbaram. | 2025.01.03 | 131 |
1718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fallbaram. | 2024.12.31 | 87 |
1717 | 과정책 겉 표지 2 | 들꽃 | 2024.12.28 | 271 |
1716 | 이 땅이 어디라고 감히 2 | 김균 | 2024.12.25 | 188 |
1715 | 공정과 상식이 춤 추는 곳 3 | 김균 | 2024.12.25 | 174 |
1714 | 민초의 사랑방이 되려나 2 | fallbaram. | 2024.12.22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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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우격다짐 7 | fallbaram. | 2024.12.20 | 323 |
1711 | 우리교회의 선지자 | 김균 | 2024.12.19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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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김대성 목사 -- 최삼경 목사 70이레 지상 논쟁-2 (수정 추가) | 달타냥 | 2024.12.14 | 265 |
1708 |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의 의미 2 | fallbaram. | 2024.12.13 | 201 |
1707 | 김대성 목사---최삼경 목사 70이레 해석 지상논쟁 | 달타냥 | 2024.12.12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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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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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민초 | 2024.09.03 | 489 |
1690 |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2 | 김균 | 2024.06.23 | 1376 |
1689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 | 김균 | 2024.06.23 | 821 |
1688 | 안식일 준수 3 | 들꽃 | 2024.06.22 | 726 |
1687 |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 fallbaram. | 2024.06.19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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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 fallbaram. | 2024.06.18 | 678 |
1683 |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 들꽃 | 2024.06.17 | 1636 |
1682 |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 fallbaram. | 2024.06.16 | 797 |
1681 |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3 | fallbaram. | 2024.06.16 | 721 |
1680 | 자유 2 | fallbaram. | 2024.06.16 | 587 |
1679 |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 fallbaram. | 2024.06.07 | 1148 |
1678 |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 fallbaram. | 2024.06.05 | 1153 |
1677 | 아주 간단한 질문 16 | fallbaram. | 2024.06.05 | 1675 |
1676 |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 fallbaram. | 2024.06.04 | 1394 |
1675 |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 fallbaram. | 2024.05.27 | 1194 |
1674 | 의학상식 | fallbaram. | 2024.05.27 | 964 |
1673 |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 fallbaram. | 2024.05.17 | 1204 |
1672 |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 fallbaram. | 2024.05.05 | 1021 |
1671 |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 들꽃 | 2024.05.03 | 1165 |
1670 |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 들꽃 | 2024.04.30 | 699 |
1669 | 길이란 | fallbaram. | 2024.04.26 | 1216 |
1668 | 독서의 불편 3 | 들꽃 | 2024.04.24 | 1142 |
1667 | 안식일의 완성 | fallbaram. | 2024.04.24 | 1038 |
1666 | 배려와 권리 사이 2 | fallbaram. | 2024.04.18 | 684 |
1665 |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 fallbaram. | 2024.04.17 | 1515 |
1664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 fallbaram. | 2024.04.07 | 1052 |
1663 | 소문 3 | fallbaram. | 2024.03.31 | 1455 |
1662 | 일요일 쉼 법안 1 | 들꽃 | 2024.03.17 | 770 |
1661 |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 fallbaram. | 2024.03.16 | 666 |
1660 | "O" 목사 2 | fallbaram. | 2024.03.15 | 1753 |
나도 소갈증이 꽤나 심한데
검사해보면 당뇨하고는 거리가 멀고
우째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