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은 모두 초림에 대한 표현이다. (강성민 목사는 60퍼센트는 재림에 적용될 것이라고 어설프게 해설
한다.) 70이레가 주어진 이유는, 원어에 의하면 "허물이 마치게 하기 위하여" "죄를 끝내기 위하여" "죄악이 영원히 속
하도록 하기 위하여" "영원한 의가 드러나기 위하여" "이상과 예언이 응하기 위하여"라는 모든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
의 초림에 대한 것들이다.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는 말은 원어로는 "지극히 거룩한 곳이 기름 부
음을 받는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는 하늘 성소가 작동을 시작한다는 말로 해석되어진다. 다만 하늘 성소가 작동된다
는 말이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말로 연결되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는 것은 문제이다. 그러나 이 해석을 가지고 이
단이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
거룩한 곳에 선
''가증한 00''으로 보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