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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린 글에 대한 추가글 

 

B-3. 송태근 목사는 용산구 예장 합동 장로교 목사이다. 기독교방송에도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다. 장로교는 
칼빈으로 시작된 교회인데, 그는 칼빈이 지정한 BC 538년을 버리고 BC 444년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는 비판
의 대상이 된다. 그럼에도 최삼경 목사는 내로남불 혹은 아전인수 식으로 김대성 목사를 몰아붙인다. 많은 장로교 

목사들이 칼빈의 538년 해석을 버리고 엉뚱한 연수를 내놓고 있다. 그럴지라도 538년이나 445년이나 444년이나 

모두 계산이 맞지 않으며 성경 해석에 대해서 오류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B-4. 고 조용기 목사 -- BC 445년이라고 한다. 
[[ 녹취 ]] 그 다음 에스라서 1장 1절로 4절에도 보면 이제 에스라가 느헤미야와 함께 올라가서 성전 건축하는 장
면이 나옵니다. 70년 포로 생활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 계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역대하 36:22) 바
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정확하게 예레미야가 예
언한 대로 70년이 지나매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의 입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고토로 다 돌아가서 성
전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전 지으라고 말했지,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고는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여기 다니엘에게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성전 건축은 성전 건
축이지, 예루살렘 도시와 성을 건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언제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떨어
졌느냐. 예루살렘 도시와 성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느냐 하면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은 한 번 따라 
해보십시오. 아닥사스다왕 20년 니산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요? 이걸 현대 말로 고치면 즉 기원 전 445년 
니산월은 3월 14일이 되는 것입니다. [[ 녹취 끝 ]] 
영상 제목은 "다니엘 강해(조용기목사) 단9장(2)- 다니엘이 금식기도 중 받은 70이레 계시"이다. 조용기 목사는 
69이레의 끝을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때로 이해하고 있고, 그것은 AD 32년 4월 6일이라고 한다. 

(니산월 3월 14일이라는 말은 애매하다. 성경의 달력은 음력이며, 니산월은 음력 1월이며 양력 3월이다. 그리고

14일은 예루살렘 입성일이 아니라, 유월절이다. --- 필자 주) 그러나 BC 445년에서 시작하여 483년이 지나면 AD

38/39년이 되어 역시 계산이 크게 어긋나게 된다. 계산상 39년이 나오는 것도 모르고, 슬그머니 32년이라고 하

고 있다. 덧셈도 못하는 목사들이 부지기수이다. (뒤에 가서는 365일/360일 차이를 말하지만, 이 역시 계산이 

맞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B-5. 김삼성 목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은혜교회 목사이다. 아마도 십중팔구 장로교 목사일 것이다. 그 역시 
칼빈의 BC 538년 해석을 버리고 BC 444년으로 이해한다. 이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된다. 계산이 맞지 않는다.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490년에서 첫 한 이레를 빼면 483년이 지나간다"고 하는데, "첫 한 이레"가 아니고, 
"마지막 한 이레"이다. 실수로 잘못 말한 것으로 보인다. 70이레는 1+7+62가 아니고, 7+62+1이다. 순서가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B-6. 강성민 목사는 부산의 장로교 예장이면서 독립교단 소속이다. 다른 이유로 독립교단이지, 70이레의 해석
이 다르다고 하여 독립된 곳이 아닐 것이다. 그 역시 칼빈의 BC 538년 해석을 버리고 445년이 70이레의 시작
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해서 483년(69이레)이 지나면 AD 37년 정도가 된다고 한다.(계산이 틀렸다. 실제로는 
39년이다.) 이걸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33/34년으로 억지로 맞추고 있다. prophetic years는 1년을 365일로 하

지 않고 360일로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짐작하는데, 이 개념을 대입하거나 윤년/윤달을 사용하거나

이는 모두 무지의 수치가 될 뿐이다. 가령, 양력 10년(3650일)은 음력으로 13년 정도 되지만, 그럴지라도 양력

10년은 여전히 음력 10년이다. 윤달을 집어넣어 연수가 똑같이 되도록 맞추기 때문이다. 재림교회에서 365일

/360일 차이의 핑계로 두드려 맞춰 계산했다고 하면 "그러니까 이단이지."라고 더욱 악평할 것이다. 360일과

365일은 5일의 차이이다. 이것이 483년간 누적되면 2415일이 된다. 이것을 483년이 지난 시기에 맞추려면

소수점까지 계산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계산법에 과연 이런 것이 들어 있어야 할까? 

 

B-7. 전광훈 목사 
영상 제목은 "[다니엘서] 70이레, 69이레에 대한 완성"인데, 그 역시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영이 나온 
때를 BC 445년으로 잡고 있다. 그리고 69이레의 끝(483년)은 계산도 하지 않고 슬그머니 AD 32년이라고 
한다. 다른 목사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엉터리 7년 대환난을 주장한다. 아래의 표가 그의 해석이다. 
----------------------------------- 70 이레 ------------------------------------
BC 445 ----------------- AD 32 ---- 이방인의 때 ------- 전 삼년 반/후 삼년 반 ---------- 천년 왕국
-------- 7*7=49 -- 62*7=434 --------------------------- 한 이레 1*7=7(그 중간에 약속을 깸)
여기서 "약속을 깸"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도대체 무슨 약속을 어떻게 깬단 말인가? 한 이레, 혹은 그 한

이레의 중간의 약속을 굳게 정한다는 말이다. 약속을 깸은 적그리스도를 두고 하는 말이지만, 약속을 굳게

정한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27절 전반부의 "그"가 누구인지 하는 문제와 연결

되는데, 아래에 계속 이어진다. 

 

B-8. 정동수 목사 
영상 제목은 "다니엘의 70이레 예언과 7년 환난기(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2년 7월"이다. 그 역시 
7년 대환난 해석을 강조하는데, 그의 예언 해석은 듣기가 역겹고 유치하기까지 한다. 하여간, 그도 예루살렘
을 회복하라는 칙령이 내려진 해를 BC 445년으로 잡는다. 그리고 69이레를 AD 30년으로 맞춘다. 덧셈이 더 
맞지 않는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림 파일로 올리지 못하여 아래와 같이 만들어본다. 
회복하라는 칙령 ----- 메시아 통치자 ------------------ 교회 시대 -------다가올 통지차 / 재림하는 메시아 
----------- 7이레, 62이레 -----예루살렘 입성(눅19) ----- 교회 시대 ------ 1이레 (7년)
BC 445년 ------------------------- AD 30년 ------------- 교회 시대 -------- 반 이레 / 반 이레 

B-9. 김명현 교수 (영상 제목은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성경공부 - 9장 D 70이레 예언"이다.)
김명현 교수의 70이레 해석은 더 황당하다. 그는 예루살렘 중건령의 때를 BC 551년으로 완전히 못박아 놓는
다. 그리고 메시아를 A, B, C로 3명이나 등장시킨다. 
BC 551년 ----- 고레스 칙령. 70이레(7+62+1)의 시작. 
BC 502년 ---- 7이레의 끝.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중건을 위해 유대에 온 메시아 B라고 함. 
BC 68년 --- 69이레의 끝. 메시아 C 대제사장 힐카누스 해임됨. 마지막 1이레의 시작. 
BC 61년 --- 마지막 1이레의 끝. (= 70이레의 끝)
그의 해석으로는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는 의미심장한 구절들을 적용할 방법이 없다. 그래도 고무
적인 것은 김 교수는 7년 대환난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B-10. 자료들은 더 많지만, 여러 교회, 여러 목사들의 해석들은 모두 제각각이요, 중구난방이다. 그러므로 70
이레의 연도 문제는 이만 하기로 하고, 재림교회는 왜 BC 457년으로 잡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기로 한다. 이에 
대한 답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성전인지, 성인지, 도시 전체인지 하는 아래 C에 포함되어 있다. 
(최삼경 목사는 재림교회의 1일-1년 해석 원칙을 악비평하면서 "(그렇다면) 1일 1년설에 의하여 느부갓네살 왕의 일

곱 때가 무엇인지(도) 해석해 주기 바란다"고 다그친다.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왜 70이레를 490일이라 하지 않고, 

490년으로 해석하는가? 느부갓네살의 일곱 때에 대해서는 재림교회에서도 그를 향해 역질문해야 할 일이다.) 

 

C.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에서, 이는 성전만을 말하는지, 도시 전체를 말하는지 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 곤란
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라는 구절 때문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 신계훈 교수
의 여러 저서에 설명되어 있으니 많이 생략하고, 최삼경 목사의 비판에 주목해보자. 최 목사는 "안식교가 말하는 
예루살렘 중건영 에스라 7장 즉 아닥사스다의 조서는 예루살렘 중건영이 아니다. ... 예루살렘의 중건 영은 에스라 
1:1~4에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차근차근 알아보자. 성전 중건령은 고레스에 의한다. BC 538년경이다. 551
년이라 해도 좋다. 그리고 완공은 516년이다. 그런데 에스라 6장 14절에는 "바사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
의 조서를 좇아" 완공되었다고 한다. 아닥사스다 왕에 와서는 이미 성전은 지어졌다. 그러므로 재림교회의 주장은 
틀렸다는 것이다. 이는 재림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성경의 문제이다.(공동번역에는 아닥사스다 왕이 빠져 있다.) 

3명의 왕 중에 아닥사스다 왕은 성전 건축과 상관이 없는데, 성경은 그 3명의 왕을 모두 포함시켜 성전 건축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명백히 성경의 오류이지, 재림교회의 오류가 아니다. 그럼, 왜 아닥사스다 왕이 포함

되었을까? 이는 제사 행위까지 포함시키려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에스라 7장에는 제사에 사용될 제물(17절)

과 쓰일 물건들(20절)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 고레스의  명령은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과는 연결이 불가

하다. 다니엘 9:25는 예루살렘 도시의 중건령이지, 성전 중건령이 아니다. 최삼경 목사는 "예루살렘의 중건 영

은 에스라 1:1 ~4에 기록되어 있다"는데, 그 해가 언제인지 밝혀야 한다. 그리고 7이레 -- 62이레 -- 1이레에 맞춰

서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설명해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445년이라 한다면, 445년부터 69이레 즉, 483년에 

이르는 해가 언제인지, 그 해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예언 성취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한다. 그러나 위의 B-1, 2, 

3, 4, 5, 6, 7에서 밝혀진 것처럼 어느 것 하나 계산이 맞는 것이 없다. 무엇보다 에스라 1장은 고레스의 칙령 이야

기인데, 개신교 목사들 중에 고레스의 칙령 시기를 

기산점으로 삼는 이는 극소수(김명현 교수 등) 외에 없다.


D.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27)의 "그"는 누구인가? 그 한 인물을 

두고 적그리스도라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다면, 극과 극이라 아니할 수 없으며, 서로가 이단이라고 해야 마땅
하다. 그런데 바로 같은 개신교 안에서 그 해석이 극과 극이다. 심지어는 성경 주석에서도 극과 극이다. 이는 성경 번
역에서 기인한다. 대부분 번역들은 27절의 처음 "그", 다음의 "그" 그리고 뒤에 나오는 "강포한 자"를 동일시하고 혼

동하도록 오역해놨다. 특히, 공동 번역은 그야말로 코미디 수준의 번역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7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그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났을 때 그가 유대인들
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성전을 더럽히며 거기에 흉측한 것을 세울 것이다. 
[새번역] 침략하여 들어온 그 통치자는 뭇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굳은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레
의 반이 지날 때에, 그 통치자는 희생 제사와 예물 드리는 일을 금할 것이다. 
[쉬운 성경] 그 통치자는 많은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는 그 이레의 절반 동안, 예물과 
제사를 못 드리게 막을 것이다. 
[공동번역]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
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천주교 성경] 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
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증인의 신세계역은 그나마 오해가 덜하도록 번역해놓았다. "그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한 주 동안 반드시 계
약의 효력을 지킬 것이며, 그 주의 절반이 지날 때에, 희생 제물과 예물을 그치게 할 것이다."
반면에, 매우 고무적이게도, 성서원에서 나온 "메모성경"과 "만나성경"은 처음 "그"와 다음의 "그"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바르게 주석하고 있다. 

그렇다면 바른 주석은 무엇인가? "언약"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단 1건(시드기야-이웃 나라)을 제외하고는, 하나님과 
인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만 사용되어진다. 그리고 "한 이레"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이다. 그래서 사단

이나 그 세력에게는 사용될 수 없는 표현이다. 그래서 제사와 예물을 못 드리게 한다는 말은 제사 제도를 폐지시킨

다는 말로 이해해야 하며,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두고 하는 예언이 된다. 

개역한글판을 잘 읽어보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하는 존재와 "잔포"한 존재는 다르다.

E. 7년 대환난은 있을 것인가? (이 내용은 최삼경/김대성 목사의 지상 논쟁과는 무관함.) 
인터넷에는 7년 대환난에 대한 자료들이 엄청나게 널려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유감스럽게도 그 모든 것들은 
죄다 엉터리들이다. 성경은 7년 대환난을 전혀 말하고 있지 않다. 단 9:24--27에는 세계 종말에 대한 표현이 전혀 들
어 있지 않다. 24절은 모두 초림에 대한 표현이다. (강성민 목사는 60%는 재림에 적용될 것이라고 어설프게 해설한

다.) 70이레가 주어진 이유는, 원어에 의하면 "허물이 마치게 하기 위하여" "죄를 끝내기 위하여" "죄악이 영원히 속

하도록 하기 위하여" "영원한 의가 드러나기 위하여" "이상과 예언이 응하기 위하여"인데 모든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

의 초림에 대한 것들이다.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는 말은 원어로는 "지극히 거룩한 곳이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는 하늘 성소가 작동을 시작한다는 말로 해석되어진다. 다만 하늘 성소가 작동된

다는 말이 성소가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말로 연결되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는 것은 문제이다. 그러나 이 해석을

가지고 비성경적이라거나 이단이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 (레 8:10에는 성소 기구들에 기름 부음을 하기도 한다.) 

7년 대환난의 내용에 들어가서도 환난 전 휴거이니, 환난 후 휴거이니 말이 많다. 만약, 환난 후 휴거라면 시한부 

종말론이 된다. 환난이 시작되고서 7년이 되면 종말이 온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의 세상에 기독교를 

박해할 세력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난단 말인가? 한편, 환난 전 휴거도 참으로 말이 안된다. 환난이란 것은 믿는 

신자들이 겪는 것을 두고 하는 표현이다. 그런데 신자들이 휴거된 후, 세상이 큰 환난을 겪는다는 것은 성경에 전혀 

맞지 않는다. 7년 대환난 해석의 맹점은 그 시작점을 모른다는 것이다. (시간 여유가 없어서 이만 줄이기로 한다.)

 

[추가] 에드워드 J. 영 박사의 견해 

BC 538년 ---- 고레스의 칙령. 70이레의 시작

BC 440년 ----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사역. 7이레의 끝.(계산이 맞지 않는다.)

AD ??년 ---- 그리스도의 강림(초림)과 공생애의 사역. 62이레의 끝. 

AD 70년 ---- 예루살렘 멸망. 70이레의 끝.(계산이 맞지 않는다.)

계산이 맞지 않으므로 "이레"를 숫자적 계산으로 보기보다는 상징적으로 이해한다. 

 

제가 재림마을에 오래 들어가지 못하여 비번도 잊고, 들어갈 상황이 못 되어서, 관심 가지신 분은 위 글을 누가 재림

마을에 퍼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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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들꽃 2024.06.17 1636
1682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fallbaram. 2024.06.16 797
1681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3 fallbaram. 2024.06.16 721
1680 자유 2 fallbaram. 2024.06.16 587
1679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fallbaram. 2024.06.07 1148
1678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fallbaram. 2024.06.05 1153
1677 아주 간단한 질문 16 fallbaram. 2024.06.05 1675
1676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fallbaram. 2024.06.04 1394
1675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fallbaram. 2024.05.27 1194
1674 의학상식 fallbaram. 2024.05.27 964
1673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fallbaram. 2024.05.17 1204
1672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fallbaram. 2024.05.05 1021
1671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들꽃 2024.05.03 1165
1670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들꽃 2024.04.30 699
1669 길이란 fallbaram. 2024.04.26 1216
1668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1142
1667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1038
1666 배려와 권리 사이 2 fallbaram. 2024.04.18 684
1665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1515
1664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fallbaram. 2024.04.07 1052
1663 소문 3 fallbaram. 2024.03.31 1455
1662 일요일 쉼 법안 1 들꽃 2024.03.17 770
1661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666
1660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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