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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이루어진, 장로교 측에서 최삼경 목사와 진용식 목사가 합동으로 하고, 
재림교회 김대성 목사 사이에 가진 교리 논쟁의 자료를 가지고 (여러 주제들이 많으나) 
70이레 해석에 대한 글을 올리려 한다. 보통 이런 교리 논쟁이 벌어지면, 장로교 측에서
는 재림교회의 교리와 성경 해석에 대해 공격적이고, 반면에 재림교회에서는 방어에만 
급급하게 된다. 김대성 목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다음은 김대성 목사의 글이다. 
"... 장로교에는 다니엘 8장과 9장의 2300주야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답이 없다. 다른 교파의 어떤 교리를 비판하려면 그 비판한 부분에 대한 바른 
해석과 정통적 입장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마땅한 것이다. ... 2300주야에 대한 장로교회
측의 분명한 해석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 그러나 간사하게도 최삼경 
목사 측에서는 여전히 답이 없다. 그리하여 나는 장로교에서는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대
하여 그동안 수많은 서술 자료와 유튜브 동영상들을 수집하여 여기에 늘어놓고자 한다. 
-----------------------------------------------------------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
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
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
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
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
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위 구절들의 논점은 A. 70이레는 490년이 맞는가, B.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은 언제인
가, C. 중건의 대상은 무엇인가, 성전인가, 성인가, 도시인가 D. 27절 전반부의 "그"는 누구
인가, E. 위 구절들에서 7년 대환난의 해석이 나오는가 하는 것이다. 
A. 아래 글들을 보면 확인되지만 거의 모든 성경 해석에서 70이레는 490년임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하나님이 네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해 490년간
의 기간을 작정해 놓으셨으니"(현대인의 성경)
B.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난 때는 언제인가? 
B-1. 칼빈
칼빈은 고레스왕 원년이라고 하며, BC 538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계산이 맞지 않는다. 
BC 538년부터 69이레 즉 483년이 지나면 기름부음 받은 자가 나타난다는데, BC 55년이 되
어 버리며, 이 해는 성경상 별다른 의미가 없는 해이다. 한편,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해는 
BC 539년이며, 나무 위키 백과에 의하면 고레스의 재위 기간은 BC 559--550년이라고 한다. 
B-2. 장로교 박윤선 박사의 주석
(1) 이것이, 아닥사스다왕 제 20년(BC 445)에 내린 명령이라고 하는 학설(헹스텐벌키와 세대
주의 학자들). 느 2:7-8을 보면, 아닥사스다 왕이 느헤미야에게 성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을 
쓰도록 허락하였다. 그러나 이 학설은 성립될 수 없다. 그 이유는, 이보다 70년 전에 벌써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일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학 2:1-4). 그 뿐 아니라 이사야의 예언에 
의하면, "고레스"(바사왕)가 예루살렘을 중건하리라고 하였으며(사 45:1, 13, 44:26-28), 또한 
에스라서를 읽어 보면, 느헤미야가 돌아오기 전에 벌써 예루살렘이 중건되어 있었다(스 4:12, 
9:9). 이 모든 사실들을 보면, 예루살렘성의 중건은 아닥사스다왕 제20년(BC 445) 훨씬 전에 
중건된 것이 확실하다. (2) 이 명령이 고레스 원년(BC 538)에 내린 것으로 생각하는 학설(Calvin, 
Kliefoth, Keil, Leupold, Young). 다니엘서에 의하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상 중대한 해는 
고레스 원년이다. 그런데 1:21에, "다니엘은 고레스왕 원년까지 있으니라"란 말씀이 있고, 그가 
고레스왕 3년에 계시를 받았다고 하였으니(9:1의 갈대아 왕 다리오 원년은 고레스 원년임) 이상
하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1:21에는 그가 고레스왕 원년까지 있을 것이라고 하는가? 이것은, 
고레스왕 원년이 바로 유대인의 포로 생활이 끝나는 해이기 때문에, 다니엘이 그 해를 보게 될 
것이 놀랍다는 의미 뿐이다. 1:21의 "원년까지"란 말은, 다니엘이 "고레스 원년"후에는 바벨론에 
있지 않으리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유명한 해 곧, "고레스 원년"(BC 538)은 유대
인에게 있어서 새로운 질서가 시작된 해이니만큼, 9:25은 이것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이 해에 
유대인들이 고레스의 허락을 받아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스 1:1-4). 그 해의 일이 이렇게 중
대한 것만큼, 성경에 2번이나 같은 말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대하 36:22-23; 스 1:1-4). 고레스 
원년에 내릴 명령을 예레미야도 예언한 바 있고(렘 29:10), 이사야도 그리하였다. 사 44:28에는 
고레스가 예루살렘을 중건하리라고 하였고, 45:13에도 그리하였다. 이 귀절(25 절)은, "기름 부음
을 받은 자 곧 왕"이 "일곱 이레와 육십 이레" 끝에 온다고 한다. 그러면 문제는, 여기 "기름 부음
을 받은 자 곧 왕"(*  =마쉬아크 나기드)은 누구를 의미하는가 하는 것이다. 드라이버(Driver)는, 
그 문구가 고레스왕을 의미한다고 하였지만, 드라이버(Driver)의 해석은 마땅치 않다. 그 이유는, 
여기(단 9:25)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을 그리스도라고 하는 학설이 가장 믿을 만하기 때문
이다. 
B-3. 송태근 목사(영상 설교 녹취)
일곱 이레와 예순 두 이레는 연수로 몇 년이었다고요, 아까? 434년 더하기 49년 하면 483년이에요. 
483년 정확히 후에 누가 오시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십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순간까지가 정확히 483년간 진행이 돼요. ... 그런데 언제부터 이 시점을 
찍었죠? 언제부터? 성경을 잘 보세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이 부분이 어느 시점
인가를 우리 성경에서 한 군데만 찾아 보십시다. 느헤미야서 2장을 열어보세요. 우리가 그 계산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가 하면 바로 여기에 연도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어서 다행히 학자들이 계산을 
추출해낼 수가 있었어요. 1절부터 교독을 합니다. 아닥사스다 왕 제20년(BC 444년 --- 필자 주) 니
산월에, 이 니산월은 바벨론식 표기에요. 이걸 히브리적 표현으로는 아빕월이라 그러죠.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 앞에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B-4. 고 조용기 목사 
BC 445년이라고 함. 
B-5. 김삼성(Kairos TV) 목사 설교 녹취 
일흔 이레가 뭘까요? 일흔이면 70이죠. 이레는 7이죠. 70 곱하기 7은 490입니다. 대개 이것을 해석
할 때 490년으로 해석합니다. .... 자,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 이게 언제일까요? 주전 445
년 혹은 주전 444년입니다. 주전 444년에 느헤미야가 왕으로부터 예루살렘 성을 중건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습니다. 느헤미야서 1장을 여러분이 읽어보십시오. 거기가 444년 혹은 445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445년, 그때부터 시작해가지고 기름부음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날 때까지 기름부음 받은 왕이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분이 일어날 때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 두 이레, 합하면 육
십 아홉 이레, 정확하게 말하면 490년에서 첫 한 이레를 빼면 483년이 지나간다는 겁니다. 
B-6. 강성민 목사(부산 생명수교회, 장로교 예장 독립교단) 설교 녹취
느헤미야 1장을 가보면 아닥사스다 왕이 "야, 너 근심 있냐? 너 얼굴이 왜 그래?" 하고 느헤미야에게 
물었더니 "하, 사실은요, 성전은 다 지어놨는데, 거기에 성전에 아무런 먹을 것도 없고 그 주변에 사람
들이 다 떠나고 있답니다." 하고 막 울면서 얘기를 했더니 아닥사스다 왕이 "야, 가서 그 성을 재건해." 
하고 명이 툭 떨어집니다. 그게 언제냐 하면 445년. 516년도에 성이 완성되어졌거든요. ... 여기 지금 
다니엘이 539년도에 이 환상을 봤는데,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습니까? 지금 이게. 94년 후. 그죠? 94년 
후의 일을 예언을 지금 받은 거에요. 누가 받았다? 느헤미야가 받았다.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영이 
났을 때부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이 났을 때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를 지날 것이다, 일곱 이레 예순 두 이레, 자,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어요? 고레스 칙령은 성전 지으라 
했던 거다. 이 느헤미야에게 성을 지으라 했다, 여기 그러니까 445년이 일곱 이레의 시작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다시 그립니다. 445년부터. 여기 중요하고 어려운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시면 안됩니다. 
445년도에 느헤미야. 요 때가 70이레의 시작이라고요, 시작. 근데 여기서 일곱 이레, 그 다음에 육십 두 
이레. 일곱 이레 하면 칠 칠이 49년. 요 때부터 요 때까지 49년이 흘러간 시점. 그 다음에 여기에서 62 
곱하기 7 하면 뭐에요? 434년, 맞죠? 요렇게 이어지면 요 때에 요 얘깁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여기 기름부음 받은 자가 일어나네. 받은 자가 일어난다, 그러면 요 연도만 알면 되겠네. 
요 연도 하고 그죠? 그래서 기름부음 받은 자가 일어날 때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 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다음에 25절에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이렇게 되어 있죠? 그 
곤란한 동안에 요 단어가 여기 첫 번째 일곱 이레 동안에 요겁니다. 일곱 이레 동안에 어떻게 된다? 성이 
중건된다. 광장과 거리가 세워진다, 요 얘기에요. 그럼 느헤미야가 영을 받은 다음부터 성이 완전히 거리
가 완전해지고 성이 완전해지는 시기가 49년 정도 지날 것이다. 이 얘깁니다. 이해가 되시죠? 여기 일곱 
이레 여기서 일곱 이레에 예루살렘이 완성되어진다, 성이 완성되어진다 하는 겁니다. 그러고 예순 두 이레
가 쑥 지나간다, 예루살렘이 완성되어졌죠? 그러고 그 완전해진 예루살렘이 죽 가는 겁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가 나타날 때까지. 요 때가 396년. BC. 396년도에 요거는 뭐 예루살렘이 완전해진다. 예수님이 오시기 이
전의 모습을 거의 회복한다는 얘깁니다. 아시겠죠? 그러고 여기 신구약 중간기입니다. 중간기를 죽 지나가
는 시점, 이거요. 그러고 434년이 지난 다음 요 두 개 합치면 483년이죠. 요 때가. 445에서 483을 빼면 AD 
37 정도가 됩니다. 그죠? 37 정도가 되는데, 요게 태양력이고요. 여기서 그 프로페틱 이열스라고 해가지고 
선지자적 해에 보면 달력이 있어요, 달력. 여기서 윤달 요런 것들을 제압하면 마이너스 4 정도 3, 4 정도를 
뺍니다. 그러면 여기 AD 33년, 34년 요렇게 되어지는 겁니다. 그럼 요 때가 언제냐? AD 33년, 34년 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시점을 의미합니다. 

B-7. 전광훈 목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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