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 말씀은 자신이 < 길> 이라고 하신 듯한데 예수님을 < 길을 보이는 자 >로 해석은 맞이 않는 것일까 합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방법을 보여주셨다기보다는 우리를 구원하시여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게 하시여 변화시킬 수 있도록하셨다고 생각됨니다
겨울 그리움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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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12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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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리움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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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4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 fallbaram. | 2024.04.07 | 1009 |
| 1663 | 소문 3 | fallbaram. | 2024.03.31 | 1301 |
| 1662 | 일요일 쉼 법안 1 | 들꽃 | 2024.03.17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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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0 | "O" 목사 2 | fallbaram. | 2024.03.15 | 1718 |
| 1659 | 부전자전 | fallbaram. | 2024.03.14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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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7 |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 fallbaram. | 2024.03.07 | 1558 |
| 1656 | 홍매화 2 | fallbaram. | 2024.03.04 | 1023 |
| 1655 |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 fallbaram. | 2024.03.03 | 806 |
맞아요
그분이 구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