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 되어서 꽃가루 알레르기가 극성이다 마스크로 코비바이러스와 알레르기를 막아보려고 편안하지 않지만 쓰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을 찾는 좋은 방법으로 각종의 마스크를 제공한다 이곳의 인구에 40여%가 마스크를 거절하고 바이러스 자체를 믿지않는다고 한다 자기 종교의 마스크 만이 하나님 찾는데 제일이라고 한다 어떤 마스크도 100% 바이러스를 못 저지하는 것같이 어떤 종교의 마스크도 보증은 없을 것이다 바이러스 예방 백신의 면역은 얼마후 소멸될 것이다 백신같은 특정 교리나 설교에 빠지면 당장 빵끗하겠지만 사간과 함께 소멸될 것이다 특정 종교간의 마스크 논쟁과 다른 마스크를 비난하기는 것보다 있는 마스크로 찾은 하나님을 실천하기를 해야겠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