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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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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06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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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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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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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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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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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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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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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르 | 2016.10.01 | 374 |
1665 |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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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8.15 | 213 |
1664 |
히브리 사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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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29 | 349 |
1663 |
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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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17.09.15 | 97 |
1662 |
흑인들은 우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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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0.24 | 193 |
1661 |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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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3.05 | 123 |
1660 |
후안무치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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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1.21 | 369 |
1659 |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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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7.10.19 | 395 |
1658 |
황당한 Kasd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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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3.11.19 | 160 |
1657 |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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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3.28 | 320 |
1656 |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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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2017.02.20 | 186 |
1655 |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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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2.17 | 280 |
1654 |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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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바른소리 | 2016.11.04 | 319 |
1653 |
화잇과 교황, 화잇과 이만희라는 '전제' 아래 쏟아 놓는 모든 논리는 거짓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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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물결 | 2017.09.29 | 283 |
1652 |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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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4.13 | 398 |
1651 |
화잇 일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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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3.26 | 504 |
1650 |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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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람 | 2017.09.29 | 475 |
1649 |
화면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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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 2016.09.20 | 31 |
1648 |
화면이 달라졌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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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 2016.09.20 | 195 |
1647 |
홍준표,, 자기 장인에게 "영감탱이 한 푼도 안줘"막말, 26년간 집도못오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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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 2017.05.08 | 87 |
1646 |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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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19 | 342 |
1645 |
홍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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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3.04 | 134 |
1644 |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남 걱정 많이도 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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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2.22 | 232 |
1643 |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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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 2017.06.21 | 107 |
1642 |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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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7.03.07 | 527 |
1641 |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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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8.09 | 1255 |
1640 |
현대종교의 이단까톡 - 이단들이 진행하는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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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 2017.09.30 | 184 |
1639 |
현대미술의 정치혁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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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25 | 55 |
1638 |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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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 2017.03.16 | 217 |
1637 |
헛물 켜기에 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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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7.03.20 | 118 |
1636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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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016.10.05 | 159 |
1635 |
허물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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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5.06 | 165 |
1634 |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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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 2016.09.29 | 110 |
1633 |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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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3.16 | 128 |
1632 |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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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9.10 | 178 |
1631 |
행동하지 않는 안식교인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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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 2016.11.12 | 165 |
1630 |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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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 2017.03.03 | 261 |
1629 |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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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2.30 | 415 |
1628 |
해금찬양연주 : '목마른 사슴' , '시편 8편'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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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5.10 | 99 |
1627 |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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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 2016.12.28 | 87 |
1626 |
항거가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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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0.06.01 | 85 |
1625 |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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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2016.12.04 | 108 |
1624 |
함부로 하나님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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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2 | 213 |
1623 |
할 일 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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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09.30 | 144 |
1622 |
한빛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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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6.09.18 | 150 |
1621 |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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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2 | 2016.09.12 | 287 |
1620 |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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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3.03 | 136 |
1619 |
한국정부가 배워야 할 '기자회견의 정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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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 2016.11.06 | 97 |
1618 |
한국전쟁 패배의 역사, 바로 ‘이사람’ 때문입니다-어찌 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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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6.26 | 116 |
1617 |
한국인 고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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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7.04 | 483 |
1616 |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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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되기를 | 2017.03.20 | 107 |
1615 |
한국삼육 1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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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urtra | 2016.11.04 | 192 |
1614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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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 | 2016.09.15 | 41 |
1613 |
한국경제, 주필 정규재 발언 “실검 오르고 거침 없었다”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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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2017.01.09 | 105 |
1612 |
한국, 왜 우경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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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2.01 | 187 |
1611 |
한국 보수우파의 위기와 정체성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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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2016.10.19 | 89 |
1610 |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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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7.10.16 | 114 |
1609 |
한국 개신교는 왜 사회적 영성에 취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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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 2016.12.23 | 130 |
1608 |
한국 SDA가 그나마 표면적으로라도 율법주의를 벗어난것은 1988년이지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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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 2016.09.21 | 216 |
1607 |
한 재림 청년의 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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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청년 | 2017.01.12 | 224 |
1606 |
한 소녀의 동전 한개로 시작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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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2.07 | 185 |
1605 |
한 법의학자가 예리하게 밝히는 노무현 타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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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 2017.05.26 | 150 |
1604 |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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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4.08 | 144 |
1603 |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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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상 | 2018.04.01 | 228 |
1602 |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어용기자: 문재인은 이낙연 총리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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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5.27 | 218 |
1601 |
하찮은 일에 열중하는 목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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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6.12.07 | 291 |
1600 |
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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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6.07 | 91 |
1599 |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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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 2016.09.21 | 213 |
1598 |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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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18 | 386 |
1597 |
하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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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8 | 151 |
1596 |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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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10.11 | 306 |
1595 |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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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죄인입니다 | 2017.10.19 | 141 |
1594 |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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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1.13 | 777 |
1593 |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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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10.13 | 299 |
1592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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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7.01.15 | 59 |
서론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아는 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누는 것이 증인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며 그가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주장이 옳고 남의 그름으로 접근하면 반대에 직면한답니다. 방식의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나눔의 기초는 일반 개신교/천주교를 예언전도 방법을 넘어 실천하려는 시대적 희망을 제시해야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무순 사회문제에 관심갖느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사회공정은 복음없이 가질수 있지만 사회공정없는 복음은 가질수 없다” 서술합니다 개인주의나 또 다문화 사회에서 예수님 관하여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경험한 것과 생활에서의 활기를 찾은 것을 제시를 할때 명심할 것은 1) 교회교인 만들기에 더 전염한다, 예수님 알리기에 더 힘쓴다/ 성경에서 배운/발견한 지식을 잘 준비한다, 친구로 꾸준히 접촉한다 등등 무슨 방법이 강요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적합합니까 2) 옙 2:1-10 에서 바울은 예수님 영접한 신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뀐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나 생명을 얻은 자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레의 아들이라 한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공과는 말합니다 요한일서를 깊이 읽고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심전후가 명확하게 나타나질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3) 확신갇고 증언하려면 하나님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입니다 어떻게 할가요 계명을 잘못된 것을 찿는 ( 강압적 법)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심어주신 자연법 즉 살리는 원칙적으로 눈을 돌림입니다 도음되 것들을 나눔시다 4) 물려난 교우가 하나님이 지금도 받아 주신다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할가요 비가 온뒤에 각 색의 무지개가 생깁니다 물과 빛의 의 필수적 관계입니다 물과 빛이신 하나님이 주도하십니다 믿는 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무지개가 되어 또 다른 색이 되게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의 기회가 됩니다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