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47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527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292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154 |
1662 |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
눈장 | 2017.07.27 | 4705 |
1661 |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
김원일 | 2020.05.19 | 3166 |
1660 |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
안개 | 2016.11.21 | 3134 |
1659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
김원일 | 2021.02.20 | 3035 |
1658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
김원일 | 2021.02.20 | 1305 |
1657 |
조사심판
4
|
못난쟁이 | 2021.11.25 | 1267 |
1656 |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
김균 | 2018.08.09 | 1254 |
1655 |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
김균 | 2016.11.27 | 1011 |
1654 |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
김원일 | 2016.09.04 | 967 |
1653 |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
김균 | 2018.02.11 | 962 |
1652 |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
지경야인 | 2018.02.26 | 946 |
1651 |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
김균 | 2018.10.22 | 848 |
1650 |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
천성교회 | 2017.02.19 | 829 |
1649 |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
백향목 | 2016.09.24 | 825 |
1648 |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
|
눈뜬장님 | 2016.11.12 | 814 |
1647 |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
김균 | 2017.10.18 | 790 |
1646 |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10.10 | 786 |
1645 |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
화잇포로 | 2016.10.29 | 776 |
1644 |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
김균 | 2017.01.13 | 774 |
1643 |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
김균 | 2017.04.06 | 751 |
1642 |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
김균 | 2017.09.29 | 747 |
1641 |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
김균 | 2017.04.07 | 730 |
1640 |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
김원일 | 2017.02.02 | 716 |
1639 |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
김주영 | 2016.09.18 | 698 |
1638 |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
들꽃 | 2019.05.16 | 687 |
1637 |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
김원일 | 2018.10.22 | 687 |
1636 |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
김원일 | 2016.09.27 | 670 |
1635 |
처녀 죽다
2
|
김균 | 2016.11.16 | 649 |
1634 |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
천도제 | 2016.10.30 | 646 |
1633 |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
김균 | 2018.11.29 | 640 |
1632 |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
김균 | 2019.01.01 | 634 |
1631 |
GMO 식품
7
|
knl | 2017.10.10 | 625 |
1630 |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
눈뜬장님 | 2016.11.05 | 624 |
1629 |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
아기자기 | 2017.02.16 | 608 |
1628 |
인삼과 산삼의 차이
8
|
장 도경 | 2016.09.06 | 607 |
1627 |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
눈뜬장님 | 2016.11.11 | 598 |
1626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균 | 2018.01.25 | 595 |
1625 |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
예언 | 2018.11.03 | 585 |
1624 |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
논란 | 2017.01.08 | 574 |
1623 |
안내의 말씀
2
|
안내문 | 2017.10.18 | 571 |
1622 |
반상순 장로님!
2
|
비단물결 | 2017.09.28 | 557 |
1621 |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
옆집사람 | 2017.09.29 | 554 |
1620 |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
김균 | 2017.01.23 | 552 |
1619 |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
김주영 | 2018.01.20 | 548 |
1618 |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
김균 | 2018.07.30 | 533 |
1617 |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
김균 | 2017.02.14 | 533 |
1616 |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
김균 | 2019.03.08 | 531 |
1615 |
minchotheo
9
|
반상순 | 2017.02.09 | 531 |
1614 |
요즘
3
|
김균 | 2021.04.28 | 528 |
1613 |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
기도 | 2016.11.17 | 525 |
1612 |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
박성술. | 2016.09.05 | 525 |
1611 |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
개혁 | 2017.01.13 | 520 |
1610 |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
soeelee | 2016.09.25 | 519 |
1609 |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3
|
김균 | 2016.11.25 | 518 |
1608 |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
예언 | 2017.03.07 | 517 |
1607 |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
김원일 | 2017.10.28 | 515 |
1606 |
이박사,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10
|
김주영 | 2016.12.23 | 513 |
1605 |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
새벽별 | 2017.07.09 | 512 |
1604 |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
김원일 | 2017.02.02 | 511 |
1603 |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
김균 | 2017.02.04 | 507 |
1602 |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
김주영 | 2017.12.17 | 504 |
1601 |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1
|
한심한목사들하구는 | 2017.01.09 | 501 |
1600 |
화잇 일병 구하기
11
|
김균 | 2017.03.26 | 500 |
1599 |
삶의 고통
18
|
김균 | 2016.09.27 | 497 |
1598 |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
김원일 | 2017.10.24 | 496 |
1597 |
우리들의 세계
9
|
김주영 | 2017.01.26 | 491 |
1596 |
찌 이야기
2
|
김균 | 2018.06.13 | 485 |
1595 |
이 목사의 설교
4
|
김주영 | 2017.02.04 | 484 |
1594 |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
김주영 | 2017.12.21 | 479 |
1593 |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
김균 | 2017.07.04 | 479 |
1592 |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2
|
김원일 | 2019.05.12 | 470 |
1591 |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
김균 | 2018.10.25 | 467 |
1590 |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
옆집사람 | 2017.09.29 | 467 |
1589 |
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4
|
김균 | 2017.02.01 | 463 |
1588 |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4
|
김균 | 2018.02.06 | 462 |
서론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아는 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누는 것이 증인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며 그가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주장이 옳고 남의 그름으로 접근하면 반대에 직면한답니다. 방식의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나눔의 기초는 일반 개신교/천주교를 예언전도 방법을 넘어 실천하려는 시대적 희망을 제시해야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무순 사회문제에 관심갖느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사회공정은 복음없이 가질수 있지만 사회공정없는 복음은 가질수 없다” 서술합니다 개인주의나 또 다문화 사회에서 예수님 관하여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경험한 것과 생활에서의 활기를 찾은 것을 제시를 할때 명심할 것은 1) 교회교인 만들기에 더 전염한다, 예수님 알리기에 더 힘쓴다/ 성경에서 배운/발견한 지식을 잘 준비한다, 친구로 꾸준히 접촉한다 등등 무슨 방법이 강요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적합합니까 2) 옙 2:1-10 에서 바울은 예수님 영접한 신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뀐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나 생명을 얻은 자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레의 아들이라 한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공과는 말합니다 요한일서를 깊이 읽고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심전후가 명확하게 나타나질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3) 확신갇고 증언하려면 하나님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입니다 어떻게 할가요 계명을 잘못된 것을 찿는 ( 강압적 법)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심어주신 자연법 즉 살리는 원칙적으로 눈을 돌림입니다 도음되 것들을 나눔시다 4) 물려난 교우가 하나님이 지금도 받아 주신다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할가요 비가 온뒤에 각 색의 무지개가 생깁니다 물과 빛의 의 필수적 관계입니다 물과 빛이신 하나님이 주도하십니다 믿는 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무지개가 되어 또 다른 색이 되게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의 기회가 됩니다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