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과 에서는 소 그룹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대 전도회 방법이냐 소 그룹이냐의 양자 택일 문제가 아니고 개발 도상국/후진국에서는  전도회, 선진국에서는 소 그룹이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1) 소 그룹의 한계는 지도자, 기록되었으되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의 공감대 형성으로 이끄는 기술, 어떤 제자 훈련이 필요됩니까  2) 공과는 신구약의 예로 소 그룹 기원을 찾습니다  화잇도 소 그룹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구역반 개념은 순복음교회가 시작일 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조용기 목사가 화잇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 중심의 사랑은 3명이상일때 개발된다고 합니다 사랑을 관계속에서만 기능을 하기때문 입니다 공과는 6-12 을 성경의 예에서 제시합니다 내가 찾은 성공 사래는 3-5이 이상적이고 7명을 넘으면 서로 밀고 소외감이 생기어 비 효율적이랍니다 여러분의 경험은 어떠합니까 3) 대형 교회의 장점은 전문적인 일력을 이용할 수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참여자 외는 좋은 하나의 쇼를 보듯 방관자의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소 그룹은 신앙 공동체 안에서 믿음 생활을 향상,서로간 치유 경험, 이해 증진 등 꼽을수 있습니다 구성은 연령별, 성별, 각각의 은사별, 고통 나누기/회복, 책읽고 토론하기, 요리하기, 성경이라, 가정 회복, 학대의 회복 돕기 등등 여러분의 성공 실패의 교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