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8.22 03:44

달수님

조회 수 174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님이 쓴 글에서

오타 없다고 우겼습니다

오타있으면 글 안 쓴다했으니

약속 지키셔야합니다

지워지고 없으니 됐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솔직해야합니다

아직도 오타 없다 믿으세요?

하긴 원본이 없어졌으니 오리발 내셔도 됩니다

몰 자를 물 자로 써 놓고 계속 우기는 꼴이라니

남의 글 욕이나 하고 그게 어디 한 두번인가요?

내 코가 석자란 말 새겨보시기 바래요

아마 자기 약점은 절대로 시인 안 할 사람이니

두고 보겠습니다

약속은 남아중천금입니다

  • ?
    달수 2020.08.22 04:00

    네, 이곳에 글 올리기를 중지합니다. 약속 어긴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리 글 올려도 칭찬은 고사하고, 누가 실천해주나요? 편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눈 흘기며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수두룩하지요. 삐딱한 글 열심히 올려서 교회 발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자기 약점은 절대로 시인 안 할 사람이니" -- 이 말은 제게 안 맞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고칠 것은 고친다고 했네요. 1년인가 2년인가 글 올리지 않은 적도 많은데, 에너지도 아낄 겸, 아주 올리지 않으면 되지요. 더이상 올릴 글도 없습니다.

  • ?
    김균 2020.08.22 13:01
    누가 올리지 말랬어요?
    본인이 자청했지요
    남의 글 뒤에 낙서나 하고....
    왜 다른 이를 강제로 가르치러 들어요?
    요즘은 목사가 그래도 안 듣는 세상인데
    가명 사용하면서 선생 노릇하려는데
    누가 좋아해요?
    그냥 좀 쉬다가 마음 변하고 성질 죽으면
    들어와요
    여긴 내 것도 아니고 나도 나그네요
    곧 떠날 사람이요
  • ?
    들꽃 2020.08.22 20:38

    김 장로님 본인의 글로인해 사단이 나누듯 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본인은 한글을 접할 기회가 별로없습니다 이읽이만 하다가 글을 쓰려니 쉽지않습니다 철자가 맞는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새 컴퓨터는 한글 프로그램를 널수가 없습니다 달수씨의 정통적? 교리를 학습한 외운 것으로 남을 판단해서 몇번 마찰후 무반응이 상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안교신 목사 지회 총무부장 인준은 미주 한인 재림교회의 발전이라 생각했습니다  kasda 는 등록을 시도하지 않아서 글을 올릴수가 없어서 이 곳에 썼는데 외일인지 몰라도 금요일에도 kasda는 아무소식이 없네요 건강 하십시오

  • ?
    김균 2020.08.22 23:19
    안녕하세요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저도 수 없이 당했어요
    시와 산문을 쓰는 그리고 대학다닐 때는
    학교신문 기자질까지했는데
    한글 띄어쓰기는 참 어렵더군요
    이제 나일 먹으니 이것도 같고 저것도 같은
    생각이 드는데
    닥치는 대로 두들기니 기분 묘하더군요
    이 밑에 글마다 댓글 단 꼬라지 보세요
    한 번은 갚아줘야겠다 하고 있었어요
    개신교인들 홈에 가서 싸운 것이 훈장인 줄 알아요
    그러니 여기서도 가르치려 들지요
    미국생활 오래한 분들에게 한글 맞춤법 강의가 맞는 겁니까?
    여기가 맞춤법 강의하는 곳인가요?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47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2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29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54
162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김균 2020.07.23 69
161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46
160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105
159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199
158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김균 2020.07.30 98
157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김균 2020.08.02 73
156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23
155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53
154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88
153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9 162
152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181
» 달수님 4 김균 2020.08.22 174
150 도마도 죽었다 김균 2020.08.28 93
149 이 상구(2) 3 김균 2020.08.28 370
148 지난주 교과 질문 들꽃 2020.09.05 74
147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52
146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121
145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42
144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들꽃 2020.09.12 123
143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168
142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83
141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58
140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178
139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김균 2020.10.25 228
138 나는 왕실의 아이 무실 2020.10.31 125
137 다미 선교회 2 제로미 2020.11.05 135
136 남 탓 내 탓 3 김균 2020.11.05 179
135 Chandelier-박정현 3 김균 2020.12.19 124
134 그러하다 작은아이 2020.12.29 79
133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김균 2021.01.05 78
132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file 김균 2021.01.06 108
131 세상 끝 김균 2021.01.14 204
130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 김주영 2021.01.17 100
129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27
128 2021 문턱에서 김원일 2021.01.19 84
127 예수께서 말씀하신 음식물에 관한 권면? 2 예수안에 2021.01.19 91
126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 01 2 김원일 2021.01.20 111
125 새해풍경 2 무실 2021.01.20 95
124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김주영 2021.01.20 117
123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203
122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02 <Text and Concept (텍스트와 개념)> 1 김원일 2021.01.23 73
121 겨울 숲은 환하다 1 다알리아 2021.01.25 84
120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김원일 2021.01.26 58
119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1.27 93
118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다알리아 2021.01.28 81
117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다알리아 2021.01.28 98
116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3 김원일 2021.01.31 97
115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김주영 2021.02.01 80
114 욕쟁이들 2 file 김균 2021.02.02 179
113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34
112 계급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2.06 92
111 주4일 근무제 2 file 김균 2021.02.06 191
110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김원일 2021.02.16 53
109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김원일 2021.02.16 64
108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김주영 2021.02.17 95
107 영생이로다 2 file 김균 2021.02.17 158
106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188
105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김주영 2021.02.20 112
104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62
103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35
102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305
101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145
100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6 Rilke 2021.02.22 411
99 동네에서 스키타기 1 김주영 2021.03.01 133
98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들꽃 2021.03.13 101
9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김원일 2021.03.14 53
96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김원일 2021.03.14 76
95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김원일 2021.03.19 202
94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42
93 비만은 질병인가? 김주영 2021.03.31 78
92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134
91 우울증아 물러가라! 1 무실 2021.04.10 161
90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다알리아 2021.04.14 109
89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28
88 Mother, How Are You Today? 2 김균 2021.04.28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