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by 차도르 posted Oct 01, 2016 Replies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교회증언 1권, 189>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유행을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들을 구별해 줄 독특하고 거룩한 특성

신속히 상실해 가고 있다.

 

 

나는

옛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뒤돌아보라는 지시를 받고,

그들의 의복을 이 마지막 때의 옷 모양과 비교해 보게 되었다.

 

얼마나 큰 차이인가!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가!

 

그 당시에는 여인들이

오늘날처럼 그렇게 대담하지 않았다.

 

공중 앞에 나갈 때,

그들은 면사포로 얼굴을 가리웠다.

 

 

이 마지막 때에는

유행이 수치스럽고 지나치다.

 

그것들은 예언에 나타나 있다.

 

그것들은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있는 부류들,

“감각없는(하나님의 영에 의한 어떤 깨달음 없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엡 4:19)는 자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이르러 왔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그분에게서 멀리 떠나지 않았을 것 같으면,

오늘날 그들의 의복과 세상 사람들의 의복과는 뚜렷한 구별이 있을 것이다.

 

세상의 거민들은 점점 타락해 가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과 하나님의 이스라엘과를 구별하는 선(線)은

더욱 분명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내리는 저주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공언하는 자들에게도 내리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의 성경 말씀을 보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천사는 “그 말씀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이나 진주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 2:9, 10).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벧전 3:3-5).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