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영상 설교로 몇 안식일 예배를 드렸다. 파트 타임이라서 목사님 초빙이 쉽지 않다. 홥회장이나 총무부장도 영 답이없다. 목회자는 떠나 전근했으나 홥회는는 무관심이다 목회자를 바라는 교우들이 안스럽다. 언제나 그들의 기도가 응답될가.
벌써 영상 설교로 몇 안식일 예배를 드렸다. 파트 타임이라서 목사님 초빙이 쉽지 않다. 홥회장이나 총무부장도 영 답이없다. 목회자는 떠나 전근했으나 홥회는는 무관심이다 목회자를 바라는 교우들이 안스럽다. 언제나 그들의 기도가 응답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