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가보다
주말에 가만히 집에있을수 없었다
이름을 몰라 별꽃이라 불러본다.
고목에도 새싹이 움트고 생명을 보여주는 봄
장미 밭에 향기가 만발하네ㅠ
짙은 맆스틱을 바른 촌색씨 모습이 .....
구름과 하늘의 조화
누가 아이를 1004 라 했는가?
남매인가? 쌍둥인가? ㅎㅎ
짝잃은 청동오리 한마리가
노랑꽃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마약같은 느낌이?
들꽃, 나들이
by fmla posted Apr 19, 2019 Replies 0
Articles
- 돌팔이
-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1
- 연습3
- 우리 살아남은 자도1
- 우리의 기원을 들어주시옵소서1
- 점쟁이 예수1
- 1세기를 버틴 명장과 나
- 천국은 누가 가는가?
- 우물 안 개구리 바다를 보다
- 나라 사랑
- 죽고 사는 문제- 흑사병-페스트
- 우리나라에 온 말세의 역사
- 볼지어다 내가 속히 오리라
- 정중지와 부지대해
-
교회 예배
- 사재기
- 잘난 척 하는 작은 예수들이 기독교를 망친다1
- 좋다!2
- 코로나19로 모임이 저지되니2
- 신천지, 재림교회 그리고 144000
- 2020 필리핀 의료선교
-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2019
- 목회자 없는 교회2
- 새롭게 본 윤석렬
- 영상 설교1
-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2
- 글올림
-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3
-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2
-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1
-
들꽃, 나들이
- 에스독구메리봇지-2-
-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2
- 이사야 53장의 노래
- 찬미가 434장의 3절1
-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3
- 짐승의 수는 666 혹은 616 인가?
-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10
-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2
- 밤을 샜으나10
-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
나의 종말관1
-
난 뉴스타트 안 한다6
-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7
-
안식일(4) 미래의 종교1
-
안식일(3) 율법의 종교
-
안식일(2) 생활의 종교
-
안식일(1) 쉼의 종교1
-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 은퇴에 대해
- Merry Christmas
-
에스 독구 메리 봇지2
- 첫 발자국
-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2
- 바울에대한 질문1
-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1
-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1
-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2
- 삶과 죽음1
-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3
-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11
-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 사탄의 일
-
아름다운 성직자.
-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2
-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