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by 하주민 posted Sep 08, 2017 Replies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관해서 잘못알고 있다,

성경에 창세로부터 계시록까지 왜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창조한 세상을 왜 멸망시켜야만

하는가와 성경을 변경시킬 것을 미리ㅡ아시고 경고까지 주셨다,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 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 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계22;18,19)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사34;16)

성경 어느 한 구절을 읽고 그 구절을 믿는다면 성경전체가 말씀하는 진리와 본인이 알고 있는 진리와 일치 한다면 그것은 참 믿음이다,

그렇지 않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와는 다르게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성경과 완전히 다른 데도 어느 구절을 믿는다는 것은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억측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절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엡2;5)

세상에 있는 어느 교회든지 이 구절을 인용하고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잘못되었으니 나머지는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하나를 말씀하고 있다,

 

사람들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함으로 죄가 시작되었다고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롬5:12)

 

이것은 유전이 아닌가?

애비가 죄를 지었으니 자식들도 죄인이라는 말이 아닌가?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해 이 속담을 사용하여 이르기를,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 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게 되었다, 하거니와 그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다시 는 이 속담을 사용할 기회가 없으리라.

4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겔18;2-4)

 

29 그 날들에 그들이 다시는,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게 되었 다, 하지 아니하리라.

30 오직 각 사람이 자기의 불법으로 인해 죽을 것이요, 신 포도를 먹는 각 사람의 이가 시 리게 되리라.(렘31:29-30)

성경도 많이 변개 되었지만 그러나 뿌리나 몸체는 여전히 건재하고 다만 가지와 잎만 변개 시켰을 뿐이다, 또한 성경은 여러 곳에서 죄의 시작이 하늘나라에서 시작되었고 이 땅은 임시로 범죄한 영혼들이 육신을 입고 심판을 유예기간동안만 임시 머무는 땅이라는 것을 여러곳에서 말씀한다,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고 배운 것이 잘못 배웠는데도 지금까지 몰랐고 교회에서도 모르고 모르니 가르쳐 줄리는 없고 안다해도 가르쳐 주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속아왔던 잘못된 것을 자세하게 여러번 올렸습니다,

그런데도 부정하고 외면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신학박사들이 즐비한데 이름도 없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필자가 올린글에 관심이나 있겠냐 만은

알 것은 이땅이 사단이 지배한 땅이라 것을 염두에 둔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땅에 진리는 오직 성경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은 위선 기만 허상일 뿐이다,

 

누구든지 필자가 올린 글을 무시한다면 절대로 구원받을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성경이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타락과 타락한 영(천사)을 육신을 지어 가두었다는 것과 비록 사단의 유혹을 받아 반역했지만 다시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 회복시킬 목적으로 이땅을 창조하시고 빛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이 땅이 자전하도록 하셔서 낮과 밤을 구별하시고 모든 곡식과 과일과 열매들을 창조하셔서 먹고 마시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배려하시고 또 빛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장차 참 빛인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너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이며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창2;2,3)

이 말씀도 장차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는 약속이다,

 

이뿐인가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창3;21)

이와 같이 성경은 창세기에서 이미 창조와 구원의 약속으로 시작한다,

성경은 창1,2,3장의 해설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세기 1,2,3장에서의 해설들은 성경 곳곳에 기록해 두셨다,

이 구절들을 찾아 이미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아직도 인간의 처음 신분이 천사(영)였다는 사실이 믿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변질되었고 변질된 것을 배웠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요

이것은 지금까지 속아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성경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다른 책이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죽어있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토를 달고 이렇게 생각하느니 저렇게 생각하느니

이 생각부터가 반역이고 말씀을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닌가?

세상의 어떤 이론이나 지식을 성경에 접목(椄木)시키는 행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위다,

성경을 인간들의 생각으로 해설하고 정의한다면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는 결과이고 하나님을 조롱하고 경멸하고 하나님을 인간의 수준까지 끌어내리는 무서운 행위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것은 인간이 쓴 대부분의 저서들은 교묘하게 성경을 이런 사상을 나타내고 있다, 비록 자신이 쓴 책이 아니지만 이런 글을 읽고 마음에 새긴다면 쓴 사람이나 읽는 사람은 모두 한 사상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필자도 그곳의 생리를 잘 압니다,

예신이란 책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책입니다,

그뿐입니까 복음 성경을 많이 가지고 보고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완전 엉터리로 시작합니다,

안식일 날 교과 공부시간 성경 한 구절 읽고 바로 대적하는 해설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를 당하고 모욕을 당합니다,

이러니 설교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도 교회 갔다 오면 하나님께 찬송 드리고 왔다고,

 

12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 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 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0;12-15)

세상의 대부분의 복음이 육신에 편중되어 있다,

토속종교는 물론이요 기독교에서도 인간이 육신이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롬14;17)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22:30)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눅24;39)

 

천사의 신분에서 인간의 신분으로 바뀐 상태를 말하고 있지 아니한가?

 

티끌과 재 같은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창18;27)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욥25:6)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사41:14)

 

3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 셨느니라, 하느니라.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이 구절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뿌리 깊게 갖고 있는 반역의 정신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면 성경을 억만번을 읽고 다 외운다 할지라도

복음은 나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 어떤 사람이 모든 것에 능통하고 백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할지라도 죄만 쌓을 뿐이고 갈 곳은 어두운 구덩이일 뿐이다,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 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롬4;3-5)

이 구절만 완전히 이해하면 답은 쉽게 풀린다,

그러나 유전과 전통이 우선시 되는 세상에 위 구절은 무시를 당한다,

 

옛날도 그래 왔고 지금도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27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 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 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28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요6;27-29)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요지부동(搖之不動)의 자세다.

그러나 복음은 이와는 정반대이다, 세상복음은 항상 말씀을 반대한다,

 

2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롬10;2-4)

성경에 인간이 생각이 0,1%라도 들어가면 복음이 아니고 궤변이 되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들은 오직 성경의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인간이 생각이 들어간 성경을 아무리 진지하게 열심히 오랜 세월동안 믿어왔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것이 믿음이 아니다 세상에 100%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백개나 취득하든지 세상에 어떤 이론이나 학설이나 과학이나 그 어떤 것도 성경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무엇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나니(갈6:3)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직 너희 대화는,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하라. 무엇이든지 이것들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느니라(마5:37)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1:,20)

지금까지 필자가 올린 글들을 완전히 이해하신다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구원이ㅡ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세상 사람들이 다 반대하더라도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3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골3;1-4)

위 구절들이 나의 것이고 또 나의 것이 아니고 만질 수 있고 보고 있고 마시고 먹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 바로 현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올린 글들을 이해되시면 계속 올리는 글들에 완전이해가 되실 것 입이다,

지금가지 배운 것은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알 수가 없지요

인간은 누구든지 한번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나는 믿음이 있는가?

 

 

 


Articles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