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by 하주민 posted Jul 21, 2017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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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율법인데 이 율법을 간단히 줄여서 말씀한 것이 우리가 아는 십계명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성경은 하늘나라에서 반역한 영(천사)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하늘나라로 복귀시키는 말씀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육이 아니요 영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요6:63)

 

그러면 죄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친다, 처음부터 잘못되었다,

 

죄의 시작은 하늘에서 시작되었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 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 도다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 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벧후2:4)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6)

 

위 구절들은 하늘에서 사단이 반역해 이 땅으로 쫒겨났다는 것을 말씀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 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 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 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 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겔28:12-17)

루시퍼가 반역한 것은 자기의 지위와 아름다움과 지혜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독립해서 의롭게 살겠다는 요구와 하나님과 같이 자기도 하나님처럼 영광과 찬송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 때문이다,

 

하늘에서 천사들을 유혹해 이에 많은 천사들이 사단의 말과 생각에 동조함으로 하늘에서 쫒겨난 곳이 바로 이 세상이다,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계12:4)

 

하늘에는 어떤 악도 존재할 수 없음으로 이 땅을 창조해서 그들의 요구대로 의롭게 살아보라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주시고 하늘로부터 분리시킨 것이 천지 창조1장1절이다,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2,3)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게22:5)

 

타락한 천사들을 하늘에 있었던 모든 특권들은 빼앗고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육체를 지어 타락한 영(천사)을 가두었다고 말씀한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1;6)

 

이런 사실을 사단만이 아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자기 백성에게 알려주겠는가?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 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 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게22:18,19)

이미 많이 변형되었고 복음 성경은 구절마다 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글들로 채워놨다,

 

율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잘못이해하고 있다,

 

옛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사실을 알아라고 율법을 주셨고 너희들이 하나님 없이도

의롭게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기준을 주셨는데 그것이 율법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사실을 몰랐고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백성이라고 믿었다,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삶을 사는 기간은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까지 대언하였나니(마11;13)말씀하고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될 수 없음이 판명났으므로

1 이제 내가 말하노니 상속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아이일 때에는 전혀 종과 다르지 아니 하고

2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가정교사들과 감독하는 자들 밑에 있느니라.

3 이와 같이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원리 밑에서 속박 당하였느니라.

4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 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5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갈4:1-5

 

신약시대의 상태도 구약시대와 다르지 않았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마5:28)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30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마5:29-30)

 

롬6장,7장은 율법과 육신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7장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 한다,

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7;23-25)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롬5;12)

 

죄의 삯은 사망이나 (롬6;23)

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 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 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 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 이라.

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 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히10-1-10)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히9;22)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마20;28)

 

14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이라. 우리가 이같이 판단하노니 곧 한 사 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으면 모든 사람이 죽었느니라.

15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들을 위하 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 려 함이니라.(고후5;14,1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갈3:13)

19 내가 율법을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것은 내가 [하나님]께 대하여 살고자 함이 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19,20)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 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12:31)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 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 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5,16)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3;19)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롬7;6)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롬10;4)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갈5;18)1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 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1-4)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범죄해 이 땅으로 쫒겨나 죽게 되었지만

우리가 받을 형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달려 돌아가셨다고 말씀한다,

이런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는 형벌을 받은 자들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한다,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 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 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4:5-8)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 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엡1;13,14)

 

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요10;28,29)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벧전3;21)

육신으로 살 동안에는 죄가 마음에 있지만 죄로 인정치 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엡5;8)고 말씀한다,

 

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 셨으니

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골1;1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3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골3:1-4)

 

그러므로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율법을 만일 내가 헐었던 것들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내 자신을 범법자로 만드느니라(갈2:18)

안식일이나 일요일을 성일이라하고 지키고 있으면 이것도 역시 주님의 희생을 부인하는 결과가 된다, 이것 뿐아니라 인간들이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반역하는 마음이다,

 

17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 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마5;17,18)

이 말씀은 복음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세상 끝 날에 율법으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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