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by 하주민 posted Jul 07, 2017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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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조하시는 말씀이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고 말씀한다,

여섯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매우 좋았더라,

 

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 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창2:1-3)

 

여기에서 왜 6일 동안에 창조하신 것들에는 복이 없었는가?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하늘에서 사단의 유혹에 범죄한 영들이 자기들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독립해서 의롭게 살 수 있다고 그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만 했다,

즉 하나님이 없는 물질세계를 만든 것이 천지 창조다,

 

하늘나라에서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였던 영들이 사단의 생각을 동조함으로 범죄했지만

그들을 멸하지ㅡ 않고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을 창조하셨다,

그런데 그들이 있을 땅을 창조해주면서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을까?

창조부터 멸망까지 완벽하게 창조 되었다는 말씀을 변형시켰다고 봐야한다,

 

일곱째 날만 복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다고 말씀하시고 안식하셨다고 말씀한다,

이는 안식이란 하나님 자신이 안식이라는 말씀이고 잠시 하늘의 안식이 영들의 반역으로

안식이 깨어졌지만 7일째는 모든 것을 완성하시고 안식하셨다고 말씀한다,

6일 동안 창조를 마치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시고 안식하셨다,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사십 년 동안 너희가 너희 불법들을 담당할지니 이로써 내가 약속을 깨뜨린 것을 너희가 알리라(민14:34)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벧후3:8)

6천년동안 인간들의 반역과 용서와 반역이 되풀이 되는 역사이고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 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계20:1-3)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계20:6)

구속의 경륜이 7천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ㅡ나라가 바로 안식이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안식이다,

 

13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로 내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그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있을 표적이니 이것은 내가 너희를 거룩히 구별 하는 {주}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하니라.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 는 다 반드시 죽일지니 누구든지 그 날에 일하면 그 혼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 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안식하는 안식일이니 {주}께 거룩하니라. 누구든 지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키되 그들의 대대로 안식일을 준수하여 영속하는 언약으로 삼을 것이니라.

17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있을 영원한 표적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며 상쾌하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하라.

18 그분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와 대화하는 것을 마치고 증언 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 는데 그것들은 돌 판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출31;13-18)

 

 

기억하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종이었을 때에 {주} 네 [하나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거기서 데리고 나왔나니 그러므로 {주} 네 [하나님]이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게 하였느니라.(신5;15)

 

이 말씀은 애굽을 세상으로 표상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안다,

이것은 하늘에서 반역한 백성을 예표하고 세상에서 갇혀서 종살이하고 있는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이고 장래에 이루시겠다는 약속이고, 즉 안식을 주겠다는 약속이다,

대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구속하셔서 영원한 안식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기념하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의미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일어났던 역사이고

이미 2016년 전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28 이 일 뒤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이제 거기에 식초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놓여 있으므로 그들이 해면을 식초로 적신 뒤 에 우슬초에 달아 그분의 입에 대니라.

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 (요19;28-30)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모든 약속을 이루어주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엡1;13)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골3:3)

지금 주님은 어디 계신가? 주님 계신 곳에 있도록 인을 쳤다고 말씀하지 않은가.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분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우리에게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의 어떤 사람이 거기에 이르지 못할까 염려하노라.

2 우리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도 복음이 선포되었으나 선포된 그 말씀이 그것을 들은 자들 속에서 믿음과 섞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에게 유익을 끼치지 못하였느니라.

3 이미 믿은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나니 이것은 세상의 창건 이후로 그 일들이 완성되었음 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것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 어오려면 믿어야 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4 그분께서는 일곱째 날에 관하여 어떤 곳에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 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셨으며

5 또 다시 이 대목에서,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려면 믿어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반드시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 줄을 알거니와 처음에 복음 선포를 받은 그들은 믿지 아니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또 다시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분께서 다윗의 글에서 오늘이라 말씀하시며 어 떤 날을 한정하시나니 그것은 곧,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 하게 하지 말라, 하고 말씀하신 바와 같도다.

8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분께서 그 뒤에 다른 날을 말씀하려 하지 아 니하셨으리라.

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10 그분의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는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들을 그치신 것 같이 이 미 자기 일들을 그쳤느니라.(히4;1-10)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1;20)

 

그런데 인간들은 무엇인가 인간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창조, 생명, 하나부터 열 가지 모든 것을 주신다,

피조물이 하나라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 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후4:6,7)

 

티끌만큼이라도 인간이 개입되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고 지옥에서 부르는 소리다,

 

그런데 지금의 상태는 어떠한가?

매일 죄를 짓고 용서를 구하고 기도주일을 정해서 지었던 모든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하고 이미 안식을 주셨는데도 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면 주님께서 주신 안식을 부인하는 결과가 아닌가,

더 중요한 것은 하늘나라에서 반역한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도

이 땅에서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고 있으니 이것은 백번 죽었다 깨어도 용서 받는 길을 알 수가 없다, 용서 받는 길은 하늘에서 반역했다는 것을 깨닫고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 용서를 받는 길이다, 이 사실은 철저히 감추고 있기 때문에 깨닫기가 매우 어렵다,

 

모든 것을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것을 그냥 믿기만 하면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 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엡2:5,6)

율법의 한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신 모든 것을 부인하는 결과가 된다,

이것이 사단이 유도하는 속임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롬10:4)

 

31 온갖 종류의 죄와 신성모독은 사람들이 용서받되 [성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것 은 사람들이 용서받지 못하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사람의 [아들]을 대적하면 그는 용서받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대적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그는 용서받지 못하리라.(마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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