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by 박성술 posted Sep 17, 2016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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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은  번드러 하게  잘들 하신다

그들 말에

여기 몇몇 벅수들은  감동 먹는다고   눈물까지

안 흘리는지  모르겠다.

 

금방  율법 저습지 벌거지 에서  껍질벗고

비단날개  휘날리며  천국에 가는줄  아는 갑드라.

 

저래삿다가   곤두박질 치는꼴  어떻게 보나.

 

차라리  접장 처럼

네놈도 달리고 내놈도 달리고  모두  잠자리 날개 달린다

하는  소망 이나 있어면  복되도다,

 

계명.율법 은  이제  "땡" 쳤다고  하는  공갈쟁이 들에게

성경 구절  구구절절  올릴 마음  티끌 만큼도  나는 없다

 

내야 하나님 율법 없다면  그것 좋지

이 더럽고 추한 몸둥아리 별의별짓 해도 잠자리 날개 달린다 는데

그렇지만     내 방식 대로  한가지만  물어 볼란다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아 ~ 날개달아서    서로 섞어면서  사는것이  은혜라고 ?

참 환장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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